|
| hhk5*** 님 | 레드는 엄마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색깔이에요.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믿음직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레드는 바로 제 행운의 색깔이기도 해요. [2015.05.15] |
|
|
|
|
| ys1*** 님 | 나에게 레드는 정열적인 에너지에요. 일을 할 때 기운을 나게 하는 슈퍼파워가 바로 레드! 강렬한 레드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왠지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것 같아요. ㅎㅎㅎ [2015.05.15] |
|
|
|
|
| docic*** 님 | 레드하면 아주 따스함을 떠 올립니다! [2015.05.15] |
|
|
|
|
| mg4*** 님 | 제가 느끼는 레드는 두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 레드는 강렬함 뒤에 숨어있는 어떤 주저함 같아요. 레드는 누구보다 강렬하고 자신 있고자 하지만 사실 그 안은 상당히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것도 섞이지 않을 색인 것 같지만 누구보다 많은 색을 만들어내죠. 적극적이지만 때론 충동적인 얇고 이중적인 모습 사이에 레드의 많은 부분이 가려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레드란 무엇일까 생각했을 떄 열정적인 강렬함 보다는 두려움 혹은 조급함이 먼저 앞서 떠오르는 게 그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5.05.14] |
|
|
|
|
| jkh0*** 님 | 저에게 있어 레드란..충동인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일에 대해 종종 고민하는 일 없이 과감하게 덤벼드는 무대뽀적인 면을 보이는 스타일이라 할까요. 앞뒤를 안 가리고 행동을 하는 면도 있지만서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그런 면이 있기에 충동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로스코의 열정과 진지함으로 가득한, 격렬한 2인극이 제 이런 충동을 자극할 것만 같아서 더욱 더 기대감 넘치는 공연이 될 것만 같아서 더욱 더 기대감이 생깁니다. [2015.05.14] |
|
|
|
|
| lbs0*** 님 | 레드~하면 정열 혹은 열정~이라는 단어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됩니다 또한 다른 어떤색으로도 대체 할수없는 독립적인 색깔이죠 그리고 따뜻한 느낌이 있구요 흔히 여자와 남자를 나눌때 레드와 블루로 나누기도 하고 팀을 나눌때도 그렇게 하죠 어떻게 보면 레드는 모든색의 중심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 이렇게 좋은뜻으로도 쓰이나 이념이나 사상적인 면으로도 쓰이기도 합니다 그렇듯이 위험하거나 경고의 표시로도 쓰이구요 양면성을 가진 레드~어느뜻으로 정의 하긴 힘들지만 저는 그저-열정-으로 하고 싶습니다 [2015.05.14] |
|
|
|
|
| shysmile1*** 님 | 저에게 레드란 강한 아우라를 가진 표현도구예요! 다른 색과 구별되는 강렬한 힘을 가져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강한 인상을 남기는 훌륭한 도구가 아닐까 싶네요. [2015.05.14] |
|
|
|
|
| wjdrlw*** 님 | 저에게 레드란 심장입니다.
뜨거움과 열정이 나오는 곳. [2015.05.14] |
|
|
|
|
| custkdfu*** 님 | 레드는 자신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에 본인을 표현할 때 붉은 색을 띄고 있다고 생각해요. [2015.05.14] |
|
|
|
|
| yococo0*** 님 | 저에게 레드란 당당함 이라고 생각해요. [2015.05.14] |
|
|
|
|
| yi*** 님 | 펼치지 못하고 있지만 버리지 않고 소중히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꿈! [2015.05.14] |
|
|
|
|
| btf11*** 님 | 레드란 살아있음,입니다. 그 어떤 색깔보다도 강렬하게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보이는 레드는, 그 색으로 가득한 캔버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당하게 돼요. 그 캔버스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나를 마주해 응시하고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게 레드란, 살아있음입니다. [2015.05.14] |
|
|
|
|
| joohee0*** 님 | 레드는 자신감이에요~ 여성분이라면 누구나 빨간색 립스틱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거에요~ 그치만 너무 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쉽게 바르지 못하는 색이기도 하죠~ 그치만 가끔 빨간 레드립을 바르고 나가는 날이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마치 내가 굉장히 매혹적인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ㅎㅎ [2015.05.14] |
|
|
|
|
| salong*** 님 | 저에게 레드란 열정이죠!! 꿈과 젊을을 상징하는 컬러예요!! 강렬하고 묵직하게 포스를 보이는 로스코와 자유롭고 당돌한 켄의 이야기 레드라는 색과 참 잘어울려요~ 이 연극 정말 기대됩니다!! [2015.05.14] |
|
|
|
|
| jys8*** 님 | https://www.facebook.com/jys8041/posts/846248968788002?pnref=story 저에게 레드는 두려움과 공포에요. 예전 어렸을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제 눈 바로 앞에서 덤프트럭에 치여서 하늘나라로 갔었거든요. 그때 본 친구의 피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죠?^^ [2015.05.14] |
|
|
|
|
| kys5*** 님 | 레드는 희망과 정열의 상징입니다. [2015.05.14] |
|
|
|
|
| ble*** 님 | 레드는 정상을 향한 길입니다. [2015.05.14] |
|
|
|
|
| pog1*** 님 | 레드는 모든 욕망입니다. [2015.05.14] |
|
|
|
|
| lovely2*** 님 | 레드는 열정이다. [2015.05.14] |
|
|
|
|
| ksy5*** 님 | 레드는 강열함이고 심장이다 [2015.05.14] |
|
|
|
|
| bobos*** 님 | 치이고 치이는 일상속 지쳐버린 심신을 다시금 뛰게 하는 엔진입니다. [2015.05.14] |
|
|
|
|
| dp134*** 님 | 저에게 레드란 또 다시 시작하는 도전 입니다. [2015.05.14] |
|
|
|
|
| safar*** 님 | 나에게 레드란 채찍질!! 새빨갛게 타오르는 정열적인 색을 보고있노라면 더 열심히 하라는 자극물질같아요 [2015.05.14] |
|
|
|
|
| popol*** 님 | 저에게 레드란 새로움. 이제까지와는 다른 그 무언가를 발견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15.05.13] |
|
|
|
|
| leesb3*** 님 | 레드는 레드 그 자체. 나도 모르게 시선을 빼앗기는 그런 색 [2015.05.13] |
|
|
|
|
| jinhyun*** 님 | 저에게 레드란 열정, 사랑, 도전입니다. 빨갛게 타오르는 불꽃처럼 강렬한 그 느낌, 그게 바로 레드지요. [2015.05.13] |
|
|
|
|
| inez1*** 님 | 저에게 레드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색깔이에요 화려하지 않지만 강렬함으로 누구나 기억하게 만드는 힘있는 것이 레드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레드를 보면 딱 뇌리에 박혀서 굉장한 존재감있고 그래서 레드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15.05.13] |
|
|
|
|
| jid*** 님 | 젊음을 스치고 지나 이제 내 나이에 책임져야 하는 그런 세대가 되었지만, 순수했던 그 시절 영글은 붉은 불꽃은 아직도 제 마음 속에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열정있는 삶을 위하여~~ [2015.05.13] |
|
|
|
|
| dlqng*** 님 | 저에게 레드란 예측불가능한 상태. [2015.05.13] |
|
|
|
|
| topma*** 님 | 저에게 레드는 지금입니다. [2015.05.12] |
|
|
|
|
| l*** 님 | 저에게 레드란 남들과 다르게 차분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몸이 좋지 않아서 응급실에 자주 갔었는데, 그곳에서 저보다 더 아프신 분들의 모습과 그분들께서 흘리시는 피를 보면.. 저의 아픔은 그들에 비해 너무나도 작아보였고, 응급실에서 한 자리를 제가 차지하고 있다는게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랬던 기억에서 인지 붉은색을 보면 차분해지고, 조금은 조심스러워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도 하는 그런 색으로서 레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2015.05.12] |
|
|
|
|
| minhyung0*** 님 | 저를 삼켜버릴 것 같은 어떤 미치도록 반응하는 심박수와 생명력! [2015.05.12] |
|
|
|
|
| lilac*** 님 | 레드! 이름만 들어도 색만 보아도 기운차고 흥분되고 활기차면서 약간의 무서움도 있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2015.05.12] |
|
|
|
|
| rhquf*** 님 | 저에게 레드는 순간인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 현재가 저에게는 소중하고 뜨겁고 열정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레드는 지금 이 순간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015.05.12] |
|
|
|
|
| dp*** 님 | 나에게 레드는 열정 모든것을 태워버리는 강렬한 열정 !! 그래서 무섭고 그래서 너무 갖고 싶은 욕망 [2015.05.12] |
|
|
|
|
| nar*** 님 | 서른여서의 나에게 레드 립스틱은 는 생기이자 젊은 열정이다
여섯살인 나의 아들에게는 리더이자 강한 정의의 힘이다 [2015.05.12] |
|
|
|
|
| elen09*** 님 | '레드'는 누군가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해요. 때론 눈길을 사로잡는 마력이 되고, 때론 타인을 압도하는 권력이 되기도 하죠. [2015.05.12] |
|
|
|
|
| moa7*** 님 | '살아있는 것' / 레드가 블랙에 잠식되는게 두려웠던 마크 로스코처럼 저는 레드는 저의 생명력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순간. [2015.05.12] |
|
|
|
|
| youm8*** 님 | 레드는 나의 자존감. 강렬함과 도도함을 가진 이 색채는 다른 어느 색깔의 옆에서도 절대 작아지지 않는 힘을 보여주고, 이것은 내가 가진 나에 대한 자존감을 대변하는 듯하다. 빛나는 어린 시절의 열정과 독기를 나타내는 색깔이 보여주는 나의 존재는 굉장히 강렬한 듯.. [2015.05.12] |
|
|
|
|
| truelov*** 님 | 나에게 레드란.. 가장 열정적이었던 첫순간이랄까요? 무지개빛의 가장 첫번째 색이 빨간색이듯.... 또 가장 뜨겁게 활활 타오르는 색이 빨간색이듯... 나의 가장 열정적이었던 첫순간.. 좋아했던 배우님의 팬카페를 만들면서 그때 가장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했던 하루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6년이상 그 배우님을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지요 ^^ [2015.05.12] |
|
|
|
|
| jungmi1*** 님 | 2002년 한일월드컵 붉은악마!!! 축구도 모르는 나~ 붉은티에 뿔달고 거리응원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했던 그때의 레드가 생각나네요~레드~ 저에겐 기쁨과 열정으로 기억되는 멋진 색이네요~ ^^ [2015.05.12] |
|
|
|
|
| cmr1*** 님 | 나에게 레드는 패션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고 레드는 충돌. 갈등. 그리고 마크로스코 [2015.05.11] |
|
|
|
|
| misji*** 님 | 저에게 레드는,,, 가장 강렬하게 느껴지는 색입니다.
가장 우울할때도 ,, 가장 의지가 넘쳐있을때도 항상 저를 멈추게 만들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강렬한 색이 '레드'입니다. [2015.05.11] |
|
|
|
|
|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2015.05.11] |
|
|
|
|
| ccm*** 님 | 레드란 열정입니다. 생기없는 얼굴에 레드 립스틱은 화려함과 생기를 불어 넣어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만들지요? 그 화려함으로 더 열정적으로 되는 것 같아요. [2015.05.11] |
|
|
|
|
| hs481*** 님 | 심장!! 다시한번날뛰게하는색깔! [2015.05.11] |
|
|
|
|
| hahaha2*** 님 | 저에게 레드는 두려움이에요. 평소에 옷을 고를 때 빨간색은 유독 눈에 띄어서 잘 손이 안가게 되거든요. 레드라는 컬러가 주는 강렬함 때문에 레드 색상의 의상은 잘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레드는 뭔가 미지의, 두려운, 그런 느낌이 들어요 [2015.05.11] |
|
|
|
|
| ak*** 님 | 연극 '레드'는 "피"입니다. 심장을 뛰게 만듭니다. [2015.05.11] |
|
|
|
|
| *** 님 | 레드란 자극입니다. 모두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레드 카펫위의 레드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 정지, 멈춤을 알리는 붉은 신호등, 매운 음식의 붉은색, 생각만 해도 시각과 후각과 미각이 자극되는 색. 바로 레드입니다. [2015.05.11] |
|
|
|
|
| violet7*** 님 | 시간이 지날수록 그 선명한 '레드'의 색상이 와닿는 것 같아요. 원래는 지나치게 노골적인 색이라고 느껴져서 기피하는 색 중 하나였는데 요즘 들어서는 먼저 레드를 찾게되고 그 숨막히는 붉은색에 파묻히고 싶단 생각이 자주 들더라고요.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색상, 그 양면성이 좋아요. [2015.05.11] |
|
|
|
|
|
1 | 2 | 3 | [total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