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http://blog.naver.com/142781/220087940999 // 영화나 연극 아버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장면을 볼때~ 문득 그리워집니다. [2014.08.10] |
|
|
|
|
|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087938751 가족에 대해서 생각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2014.08.10] |
|
|
|
|
| qwer1*** 님 | http://blog.naver.com/jackjojo/220087839755 아버지가 항상 옆에 계시기때문에 그립지 않죠..하지만..먼훗날..그리고 제가 똑같이 아버지의 삶을 살고있을때..제가 아버지가 되었을때...저에게서 존경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고 그 모습을 보았을때..항상 생각날것 같습니다..물론 어머님도 생각나구요,. [2014.08.10] |
|
|
|
|
| tell*** 님 | http://blog.naver.com/lovecome84/220074237318 아버지가 가장 보고 싶은때는... 아버지가 생각날때,, 늦은 퇴근에 아버지가 늦게 들어오신다고했을때, 주말에 불가피한 사정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였을때,, 늘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 표현한번 제대로 못해 ㅠ.ㅠ 슬픕니다. 연극 세발자전거 기대하고 기대되네요 ㅎ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해요~~!! 즐거운 인생을 위해 좀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2014.08.05] |
|
|
|
|
| mannerc*** 님 | wis4** 님 http://blog.naver.com/kimjiseon4/220067597356 마음 쓰려하고 걱정이 있으심에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시면서 항상 웃는 모습만 좋은 모습만 보이시려는 게 보일 때. 아버지를 보고 있음에도 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네요. [2014.08.04] |
|
|
|
|
| chobin*** 님 | http://blog.naver.com/chobinmom/220081186075 가장 보고 싶을때?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그냥 늘,갑자기,순간순간이죠..그옛날 아버지와 함께 했던것들을 혼자 하고 있을때 그런때 "맞어 예전에 아버지랑 이거 같이 했었는데..."하며 생각이 나죠.그립기도 하구요.. [2014.08.04] |
|
|
|
|
| chobin*** 님 | http://blog.naver.com/chobinmom/220081186075 가장 보고 싶을때?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그냥 늘,갑자기,순간순간이죠..그옛날 아버지와 함께 했던것들을 혼자 하고 있을때 그런때 "맞어 예전에 아버지랑 이거 같이 했었는데..."하며 생각이 나죠.그립기도 하구요.. [2014.08.04] |
|
|
|
|
| eunmi*** 님 | http://blog.naver.com/unsarang0120/220079961682 길에서 아빠랑 비슷한 사람 볼때 ㅎㅎ [2014.08.03] |
|
|
|
|
| tel*** 님 | http://blog.naver.com/rhsldi1/220078413962
일평생을 일만하신 아버지,
힘드셔서 술에 담배에, ㅠ.ㅠ 너무나도 속상해요.
삶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14.08.01] |
|
|
|
|
| pys*** 님 | 아버지 안계신지 7년째입니다...항상 보고싶고 항상 그립습니다. [2014.07.31] |
|
|
|
|
| taek*** 님 | http://blog.naver.com/yhtaek/220077335612 아버지가 항상 집에 계셔서 항상봅니다 [2014.07.31] |
|
|
|
|
| ssong*** 님 | http://blog.daum.net/ssongspace/7301221 아버지가 가장 보고 싶을 때는 일때문에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때 입니다. 평생을 빠짐없이 일해오신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4.07.30] |
|
|
|
|
| sob*** 님 | http://blog.naver.com/byubep/220072770232
아버지 회사가 지방에 있어서 금요일에 올라오시고 일요일 저녁에 내려가세요. 일주일에 단 3일 밖에 그것도 금요일과 일요일은 꽉 채우지 못한 24시간을 함께 보내지요. 그래서인지 늘 보고싶어요. 가장 보고 싶을 때? 부모님은 어느 때는 가장 보고싶고, 어느 때는 덜 보고싶은게 아니기 때문에, 전 늘~ 보고싶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ㅎㅎ 우리아빠,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파이팅 [2014.07.26] |
|
|
|
|
| sli*** 님 | http://slikep.blog.me/220072149691 아무리피곤해서주무셔도 내목소리가조금만커지면잠결에나를부르며무슨일이냐하시는아빠. 어릴때부터우리아빠만큼가족을사랑하는아빠는세상에없을거라생각하면서자랐는데이렇게생각할수있게해주신아빠께정말감사드려요지금도가족을위해장기간출장중이신아빠,많이못챙겨드려서죄송하네요우연히받은초대권으로아빠랑둘이데이트했을때아빠가티내지않으려고노력하시지만정말좋아하시는모습을보고자주해드리지못한점많이반성하고마음이뭉클했네요.이번에출장끝나고오시면같이보고싶습니다! [2014.07.26] |
|
|
|
|
| cg*** 님 | http://blog.naver.com/cgnt7/220071701052
결혼하고 나서 자식을 키우다 보니 어머니 아버지에게 의지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아이가된 부모님을 바라보는 시기가 되었네요
아버지는 언제나 큰 울 타리였는데, 이제는 제가 그 울타리가 되어보렵니다.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2014.07.25] |
|
|
|
|
|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07.24] |
|
|
|
|
|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07.24] |
|
|
|
|
| *** 님 | http://blog.naver.com/coco140/220069097678 남은 가족을 위해 마지막까지 아픈 몸으로 일하시다 재작년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땡볕에서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보면, 유난히 더 아빠 생각이 납니다. 공연보면서 마음의 위로도 함께 선물받고 싶습니다~ [2014.07.23] |
|
|
|
|
| keng*** 님 | http://blog.naver.com/keng715
힘들때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2014.07.22] |
|
|
|
|
| irise***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220068109313 아버지가 보고싶을때는 어버이날이나 아빠 생일즈음에 가장 보고 싶어요. 맨날 짜증만 내서 미안해...ㅠㅠ [2014.07.22] |
|
|
|
|
| peace7*** 님 | http://blog.naver.com/mjjustina/220068102013 연기공부하는 예비배우입니다. 평소 대학로 자유극장 많이 다니는데 세발자전거 꼭 보고싶네요.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좋은 기회가 돼서 여러 예비배우들에게 발전이 되길. [2014.07.22] |
|
|
|
|
|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067939108 이 시대 모든 아버지들에게 드리는 이야기라는 문구가 이 공연이 어떤 공연일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고 하루를 살아가시는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인지 아니면 그런 아버지들을 보면서 지금의 자신을 되돌아 보는 작품인지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과 경험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4.07.22] |
|
|
|
|
| ahwan*** 님 | http://blog.naver.com/ahwanju6/220067862644
정말 좋은 것은 아닌데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친구 부모님들께서 많이들 돌아가시 더라고요. 이 때에 조금 더 효자가 되야지, 보고싶다, 계실때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드는 것 같아요 [2014.07.22] |
|
|
|
|
| korea*** 님 | http://blog.naver.com/korkimtaewoo/220067770047
네모난 세발자전거 완전 기대되고 완전완전 보고싶어요.
네모난 세발자전거 완전 대박 원츄 하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2014.07.22] |
|
|
|
|
| rpsy*** 님 | http://blog.daum.net/rpsycho/193 이제 아버지의 무게를 느낄만한 나이가 되니, 항상 아버지의 옛 모습이 그리워지게 됩니다. 오늘도 뵙고 싶군요 ㅎㅎ [2014.07.22] |
|
|
|
|
| jj*** 님 | http://blog.naver.com/jji61/벌써 하늘나라에 가신지 15년이 다되어 갑니다 명절이나 이런때 보고 싶습니다 [2014.07.22] |
|
|
|
|
| wis*** 님 | http://blog.naver.com/kimjiseon4/220067597356 마음 쓰려하고 걱정이 있으심에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시면서 항상 웃는 모습만 좋은 모습만 보이시려는 게 보일 때. 아버지를 보고 있음에도 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네요. [2014.07.22] |
|
|
|
|
| hstic*** 님 | http://blog.naver.com/hstick85/220067524618
네모난 세발자전거라니 참 독특한 이름이다 싶네요^^
아버지가 가장 생각날때.. 자전거라는 소재 덕분에 옛날에 아버지가 큰 자전거를 사주시면서 무뚝뚝한 성격임에도 잘 타는 법을 알려주시고, 아직 두발 자전거에 익숙치 않은 아들을 위해서 보조바퀴를 달아주셨죠^^ 저는 오히려 그 보조바퀴 소리가 듣기 싫어서 아버지 없을 때 보조 바퀴를 밀고 두 바퀴로만 탔거든요..
나중에 알았지만, 아버지는 그 소리가 참 좋았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자전거 하니 생각이 납니다. [2014.07.21] |
|
|
|
|
| hoon2st*** 님 | http://blog.naver.com/visual12/220067257400
처음으로 리플다네요!!!
아버지가 보고싶을 때라...
무뚝뚝하시고 엄하신 아버지라
항상 먼저 말걸지 못한 못난 아들입니다.
성인이되서도 정작 당신과 둘이 술한잔 못한 아들인데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어려서 미웠던 당신의 모습들이 이해가 조금씩은 가는 것 같습니다.
알바를 끝내고 밤늦게혼자 고시원에 들어왔을 때
가족들이 보고싶고, 아버지와 술한잔 하고싶습니다. [2014.07.21] |
|
|
|
|
|
1 | [total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