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인 것같아요. 본 공연 오르기전에 볼 수 있는 행운 누리고 싶네요. [2013.10.20]
*** 님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10.20]
e*** 님
사는게 다 고통 나에게 고통은 안주는 사람이없네요 멋진 연극과 참가로 내마음을 뜨겁게 아름답게 힐링받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꼭요 [2013.10.19]
*** 님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10.16]
genius3*** 님
살! 제목부터가 뭔가 쾌락과 관련된 예술성 짙은 연극일 거 같았어요. 다른 연극이랑 다르게 인생의 정수를 파헤칠거같다는 기대가 되요!!! ㅎㅎ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볼게요. 입사를 앞두고 문화생활하고있는데, 이 연극을 통해서 한층 더 성숙해 지고 싶어요! 살 이야기 같이 들어보고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 1주년을 맞는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감사 합니다. ^^
[2013.10.16]
youm8*** 님
남산드라마센터의 연극은, 사실 내용에 대해 알지 못해도 무작정 보러 가곤 합니다. 센터만의, 관객과 배우 사이의 좁은 거리와 눈맞춤을 지향하는 무대.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연극들이 많습니다. "살". 이라는, 아주 무책임하고 불친절한 제목이, 굉장히 끌리고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지만 또 호기심이 생깁니다. 좋은 연극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을날의 "살"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들어 보고 싶습니다.! [2013.10.16]
bcaro*** 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할 것 같은 작품이네요~ 현장에서 배우들의 연습하는 모습과 의견이 궁금합니다~ [2013.10.16]
suckmyk*** 님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0.15]
seoyo*** 님
살 빼고 싶어요ㅠㅠ [2013.10.14]
ghdthgm*** 님
공연 쪽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으로서 관객과의 대화는 무척 감사하네요 ㅠㅠ! 참가하여 제 의견이 피드백 된다면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포스터가 무척 인상적이네요. [2013.10.14]
ja*** 님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주변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 공연이네요!!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공연을 보러가지 못했는데 이 공연은 꼭 보고싶네요!!~
[2013.10.14]
ahir*** 님
주인공 신우의 직업이 환딜러죠. 저는 예전에 유로화를 샀다가 환전하면서 삼십만원이란 돈이 반 년 사이에 2만원의 이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돈을 수억원 대로 다루는 사람의 이야기라니 무척 흥미롭습니다. 쾌락이 강할 수록 현실이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신우라는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합니다. [2013.10.14]
ssb5*** 님
우와..쾌락의 무게....진중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줄 좋은 연극인 것 같아요. 전막 리허설 관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다니....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큰 행운일 것 같네요!! 게다가 공연 제작 과정에 저희 의견을 반영까지~? 최선을 다해 의견 제시해 드리고 파요!!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2013.10.12]
irise*** 님
쾌락과 욕망은 인간의 본능이죠...남산예술센터에서 하는 작품은 다 뭔가 남는게 많아서 이번작품도 기대되요. [2013.10.12]
cjslove*** 님
쾌락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라는 문구가 뇌리에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야망을 위해 가족을 포기할 것인가? 가족을 위해 야망을 포기할 것인가? 라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부분을 표현하고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공연 시작전의 배우들과의 만남과 연출가님의 얘기를 직접 들어 보면서 공연의 의미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꼭 뽑혀서 현장에서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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