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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무엇이든 오래도록 사랑받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죠~! 2005년 초연이후 계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이니 만큼 탄탄한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요. 여러번 수상을 했던 만큼 작품성도 인정받은 무대라.. 노래, 춤, 연기의 삼박자가 딱딱 들어맞는 느낌이라 좋네요. 뮤지컬의 감동을 더욱 크게 만들어주는 배우들을 응원하면서 관람하고 싶어요.ㅎㅎㅎ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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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우와~ 누적 관객수 약 37만여명 돌파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알콜중독 정숙자 캐릭터를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겉으로는 못되고 거칠게 보이지만, 사실 마음속은 누구보다도 따뜻한 인간적인 캐릭터라 좋았어요. 특히 김지선, 전재원님은 뭐니뭐니해도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아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연기할 멋진 연기가 너무나 기대되네요. 그리고 항상 김지선, 전재원씨가 나오는 작품은 상상 그 이상의 환상적인 감동과 재미를 받았어요. 이번 뮤지컬도 두분 덕분에 평생 기억될 역작으로 남을 거에요~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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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이름처럼 극 전체에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호감형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어요. 뮤지컬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역할들이 좋아요. 오! 당신이 잠든사이는 개성있는 인물구성이나 공연의 연출력이 탄탄해서 마음에 듭니다. 뮤지컬의 결과도 궁금하고 멋진 무대도 보고 싶어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배우들이 뿜어내는 열정과 에너지를 빨리 보고 싶어요. 여러 배우들의 연기하신다니 비교해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아요. 환상적인 뮤지컬로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고 싶어요.(^-^)/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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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계의 최고의 블루칩인 배우님들이 오! 당신이 잠든사이를 통해서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겠네요!!! 이번 시즌의 오! 당신이 잠든사이 주인공으로 잘 어울리는 명품 캐스팅인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 속 연기와 달리 공연장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할 배우님들의 연기도 너무 기대됩니당~ 특히 "병원장 베드로 신부"가 최고의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공연을 보고 난 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거든요. 인상적인 악역이고, 신부같지 않은 이율배반적인 캐릭터라서 기억에 남아요. ^0^*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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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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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in0*** 님 |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것 중 사람들의 관심도가 많고 인기도 많다고 들었어요 웃음과 감동이 모두 있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딸과 함꼐 보고 싶네요 상처도 많고 좋은 모습보다는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요즘 많이 힘든 시기 보내고 있던 딸이라서요 공연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죠 창작뮤지컬이란 틀은 어떤 것인지 보고 싶기도 하고요 모처럼 딸과 함께 봄나들이로 공연을 함께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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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s*** 님 | 입소문으로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은 작품인데 직접 관람할 기회는 없었네요. 소극장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하던데 정말 기대됩니다. 정답도 맞히고 당첨도 되면 좋겠네요.^^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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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e*** 님 | 저에게도 기회를 ㅎㅎ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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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k*** 님 | 진짜 가슴 따뜻해지는 뮤지컬! ㅋㅋ
602호 환자가 사라졌다!!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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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3*** 님 | 602호 최병호 아저씨~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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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s*** 님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오랜 시간 대학로에서 공연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인데 저는 그렇게 연이 안닿더라구요. 보려고 하면 일이 생기고... 너무 재밌고 가슴 따뜻한 공연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이번에는 꼭 보려고 합니다. 창작뮤지컬 화이팅!!!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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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hkizh*** 님 | 웃고싶스므니다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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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sghk0*** 님 | 힐링이 필요해요~~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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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ljh0*** 님 | 코믹보다는 감동을...이성보다는 감성을 향한 공연!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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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j0*** 님 |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같이보내는 주말연휴! <오! 당신이 잠든 사이>보면서 즐거운 데이트 하고싶어요,,, *^^*
[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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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9zz*** 님 | 최병호씨!!! 최병호씨!!!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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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jin*** 님 | 얼마전에 오 당신이 잠든사이 뮤지컬이 관객수 36만이 넘었다는 기사를 보고 놀랐어요. 꼭 보러가고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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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ble4*** 님 | 최병호의 병실은 어디지?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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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악한 시설의 무료병원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사이'는 방송국에서 환자들을 인터뷰 하러 오기로 한 전 날 밤 사라져버린 환자 최병호의 흔적을 되짚으며 시작된다고 한다.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상처와 사연을 유쾌하고 가슴따뜻하게 풀어나가는데 지금 저에게도 이런 힐링의 시간과 주변사람들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관람이되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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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wwon*** 님 | 정답은 60초 후에 공개후후 예전에 친구따라 이벤트로 갔다가 너무 재이있어서 한번 더 보고 싶다 했는데 못본 배우들로 새로운 오당잠이 돌아왔네요. 사연있는 최병호 환자와 그에 못지 않은 사연녀 사연할매, 감초 역활 톡톡히 하는 원장 신부님, 머어찐 의사 선생님 다들 보고 싶습니다~~~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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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i*** 님 | 오!!!! 당신이 잠든사이에 과연?
무슨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궁금합니다.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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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 님 | 대본만 읽고 공연 못보다가 cgv였나 거기서 할때 몇번 봤는데 재밌더라구요..ㅎㅎ..또또 보고싶네요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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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h*** 님 | 가족과 함께 뮤지컬을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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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ju*** 님 | 최병호를 찾고 싶어요!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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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wnsgh*** 님 | 나 XXX호 붙박이 최병호다 !!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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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 님 | 과거의 아픈 상처들과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함께 추억들을 쌓아가는 병실 ㅎㅎㅎ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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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병호의 병실을 잘 찾아드렸네요?!ㅋ 신출귀몰한 병호를 오랜만에 다시 한번 찾아 만나보고 싶네요^^ㅋ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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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벌써 몇년째 602호에? 전세냈나바 ㅋ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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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어찌 그의 병실을 착각할 수 있겠소.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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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yana*** 님 | 602호 최병호씨 잠들어계시나요?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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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kr*** 님 | 최병호씨 찾아가요 ㅋ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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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wjd*** 님 | 602호의 최병호씨를 찾습니다. 최병호씨를 발견하신 분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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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kdlff*** 님 | 뮤지컬 <오!당신이 잠든사이>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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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 님 | <오당신>공연 보고 또 보아도 웃음과 감동이 있는 따뜻한 공연이예요^^ 각 각의 등장 인물의 얘기에선 짠했어요....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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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u*** 님 | 행복한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적극 추천합니다~~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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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 님 | 602호! 과연 최병호씨는 어디로 사라진걸까요!궁금궁금!!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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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최병호씨 어디로 가셨나요?? 빨리 오셔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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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j*** 님 | 오! 당신이 잠든사이 정말 정말 보고싶어요~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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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dmsdk1*** 님 | 오당잠 !! 그곳에서 사라진 최병호 !!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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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물이 질질 60x호 이야기....
또다시 눈물을 흘릴수있을까요오~~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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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당신이 잠든사이!! 보고싶어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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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gr*** 님 | 정말 보고 싶어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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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th*** 님 | 환자 최병호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건지~~ 그 미스터리한 속사정을 눈 앞에서 관람하고 싶네요^^ 롱런중인 뮤지컬인만큼 정말 기대됩니다~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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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chk*** 님 | 닥터리가 신세한탄 하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000호~ 000호~ 000,0호~ 환자는 마흔다섯, 의사는 나하나~"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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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lws1*** 님 | 최병호의 병실은~!!! 두구두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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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행복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면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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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3*** 님 | 너무나 기대하고 있는 뮤지컬! 대학로에서 오랫동안 롱런하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뮤지컬로 알고 있습니다. 유쾌한 오당신! 저도 즐기고 싶네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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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k9*** 님 | 우리집이랑 같은 자리의 병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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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91122*** 님 | 기대되고 보고싶어요!ㅎ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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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님 | 꾸준한 인기 당신이 잠든사이에 보고싶어용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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