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090*** 님 | 그렇지 않게 느끼려해도,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문득문득 찾아오는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는 현실.
[2014.12.22] |
|
|
|
|
| cutie2*** 님 | 부모님과다툰후정말죄송스럽고후회되죠ㅠㅠㅠ
[2014.12.22] |
|
|
|
|
| *** 님 | 사랑하는 그(그녀)가 떠났을 때
[2014.12.22] |
|
|
|
|
| dbekdu*** 님 | 시험에 낙방하였을 때
[2014.12.22] |
|
|
|
|
| *** 님 |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일때
[2014.12.22] |
|
|
|
|
| cak*** 님 | 나 스스로를 사랑하기 힘들다면 그만큼 힘든게 어디있을까 싶네요. 항상 당당하고 싶은데.
[2014.12.20] |
|
|
|
|
| taen*** 님 |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후회되는 행동을 했을 때......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죠.
[2014.12.20] |
|
|
|
|
| skylark0*** 님 | 지금와서 가만히 뒤돌아보면 제가 꽤나 오래 준비했지만 합격하지 못했던 시험들의 순간순간이 버스를 놓친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 버스를 잡기위해 죽을듯이 노력은 했던가.. 뒤돌아보게 하는 질문이네요,,,^^;;
[2014.12.20] |
|
|
|
|
| qqorwls*** 님 | 내모습이 초라해 보일 때 라는 지문이
모든것을 다포함하고 있는것같습니다.
[2014.12.19] |
|
|
|
|
| rkddkwl4*** 님 | 나머지 질문들의 전부를 포함하는게 바로 내 모습이 초라해보이는것같아요
[2014.12.19] |
|
|
|
|
| 228m*** 님 | 이번에 정말 많이 공부했는데도 시험을 망했어요ㅠㅠ
고등학교때로 끝일거라고 생각한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서
울컥했네요.
[2014.12.19] |
|
|
|
|
| kjhde*** 님 | 5년 전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에 목표의 한발짝 전에서 지레 겁을 먹고 준비가 부족했으니 다음에 하겠다며 돌아서 버렸습니다. 그 당시때 그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놓쳐버린 뒤, 같은 위치에 같은 목표를 마주하기까지 무려 5년이란 시간이 걸려버렸네요. 그자리에서 쳇바퀴를 돌리기만 했던 5년. 너무 초라해져서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순간만 바라보고 앞으로만 내딛는 자신을 볼때마다 그때 조금만 용기글 냈었더라면... 하고 낭비한 인생과 뒤쳐진 경쟁의 무게에 고개숙이곤 합니다.
[2014.12.18] |
|
|
|
|
| yoonj*** 님 | 어려선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도는 듯이 당당하고 거침 없었는데, 이젠 세상에서의 나란 우주 저편에서 바라볼 땐 먼지보다 미미하다는 현실에 순응하며 사는 날 볼 때
[2014.12.18] |
|
|
|
|
| sn*** 님 | 그냥 가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어디라도 막 숨고싶을때가 있어요~ 후회되는 일들이야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좀더 자존감 넘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공연을 보고나면 좀 힐링할 수 있을까요?? 좋은공연 부탁드려요~ 부디 많은분들이 이 연극 보시고 힐링하시길 바래요~^^
[2014.12.18] |
|
|
|
|
| eksql7*** 님 | 내 모든 시간과 청춘을 바쳤음에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
[2014.12.18] |
|
|
|
|
| tnrud37*** 님 |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안 되고 짐만 되는 사람같다는 느낌이 들 때요 ㅠㅠ.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이런 생각하는 나도 밉고 ㅠㅠ
[2014.12.17] |
|
|
|
|
| trt*** 님 | 언제나 후회하며 사는 듯... 조금만 더 할껄, 조금만 더 잘할껄 하면서요.
[2014.12.17] |
|
|
|
|
| wjstjsd*** 님 | 정말보고싶습니다
[2014.12.17] |
|
|
|
|
| *** 님 | 인생을 후회의 연속 같아요 어제의 나 너무 부끄러워요 공연하는 주인공은 어떤 후회로 힘들어했는지 궁금하네요 꼭 나와같은 맘일까요
주인공들은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2014.12.17] |
|
|
|
|
| inter93*** 님 |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는 순간
이 세상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2014.12.17] |
|
|
|
|
| phoo*** 님 | 학교앞에 데려댜 주시던 아빠의 자그마한 뒷모습을 보았을때
[2014.12.17] |
|
|
|
|
| leen*** 님 | 내 모습이 어느날 문득 초라해 보였을때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이 그 순간이라서 더욱더 힘든거 같네요.버스를 놓치다 공연을 통해서 지금에 이 기분이 달라지는 생각을 해줄수 있게 해줄거 같아서 보고 싶습니다^^
[2014.12.17] |
|
|
|
|
| kun*** 님 | 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을 때 세상의 모든 가치는 사라지고 깊고 어두운 터널 속에 갇혀버린 기분이었죠.. 처절한 고통속에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요.. 이제 나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렵니다..
[2014.12.17] |
|
|
|
|
| hjy8*** 님 | 요새 느끼는 감정이 제가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지면서 보잘것 없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한해동안 자신감 있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2014.12.16] |
|
|
|
|
| *** 님 | 너를 믿을 것 같니? 아니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나를 믿을 것 같니?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 제대로 가격 당한후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 움직일 수 없었다.
[2014.12.15] |
|
|
|
|
| tinc*** 님 | 내 삶을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너무 보고 싶어요 ~ 눈도 내리고 감성에 젖어 보고 싶네요 ㅠㅠ
[2014.12.15] |
|
|
|
|
| pandorabo*** 님 | 내가 너무 초라하고 연약해 보일 때가 가장 힘들어요..
[2014.12.15] |
|
|
|
|
| sohe*** 님 | 저..모든 예문들이 다..어떻게 보면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거죠..그래서 초라해지는 날 깨닳는 순간..너무 힘들어요...
[2014.12.15] |
|
|
|
|
| goodsho*** 님 | 자존감 떨어질 때만큼 쥬글 것 같은게 없져
[2014.12.14] |
|
|
|
|
| expi*** 님 | 내가 초라해보지면 정말 힘들어요..ㅠㅠ
[2014.12.14] |
|
|
|
|
| usi*** 님 |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부모님과 다투고 난 후"가 저에게 해당이 되는데 종합적으로 보면 그런 일 이후에 저를 보면 초라해보이는게 참 씁쓸합니다.
있을때 잘할 것을 이란 생각은 여전히 하고 있네요.
부모님에게 같은 마음입니다. 후회하는 그 모습조차도, 지금도 참 초라합니다. 힘드네요.
[2014.12.13] |
|
|
|
|
| nam*** 님 | '사랑하는 그가 떠났을때'..
부질없는 자존심을 탓하며 그를 보낸지도 2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꿈에나올만큼 그리워하지만, 그는 이미 새로운 사람이 생겨버렸어요. 지금은, 그를 만날자신은 없지만 그때의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나의 얄팍한 자존심이 아닌.. 나의사랑에 직면했으면 하네요~
[2014.12.12] |
|
|
|
|
| *** 님 | 위에 모든것이 결국은 "내 모습이 초라해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모든것들이 나로인해 이뤄진 일들이라 제 자신을 탓하며, 내가 젤 초라해 보이는데요. 어떤 작품에서 주인공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았을 때, 초라해지는 기분 알아요?"라는 대사가 있었어요. 맞아요. 항상 다른사람 시선으로 나를 볼때, 정말 제 자신을 알게되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모두 화이팅! 누구나 어떤사람에게만은 최고이고, 멋진 사람이니까 힘내세요~ 해피연말은 공연과 함께.^^
[2014.12.12] |
|
|
|
|
| woop*** 님 | 요즘들어 사는게 퍽퍽하다고 느껴지네요..
나이들면서 스산해지는 주변과 제 모습에 행복"이란 단어를 다시한번 의미해보게되네요
[2014.12.11] |
|
|
|
|
| s*** 님 | 별것도 아닌 일로 사람이건, 일이건 놓아버렸을때
[2014.12.11] |
|
|
|
|
| sik*** 님 | 아무래도 가까이 있던 사람이 곁에 없을때가 제일...
[2014.12.11] |
|
|
|
|
| mylove*** 님 | 나랑 똑같이 학교를 다녔던 아이들이 저와 다르게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을 보면 가끔 꿈만 꾸고있는 제가 초라해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씁쓸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그래도 돈보다는 꿈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살고있지만..제가 초라해보이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2014.12.10] |
|
|
|
|
| 25da*** 님 | 순간 순간 내 모습을 보면서 초라해짐을 느낄 때 견딜 수 없는 아픔이...ㅠㅠ
[2014.12.10] |
|
|
|
|
| ahnsuy*** 님 |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너무힘든 순간이네요
[2014.12.10] |
|
|
|
|
| keng*** 님 | 사랑하는가족을 떠나보낼때 더잘했어야하는후회
[2014.12.10] |
|
|
|
|
| langs*** 님 | 자식에게 더 못해주지 못해 미안해 했던 부모님의 얼굴을 봤을 때, 열심히 살아오셨는데도 미안해하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2014.12.10] |
|
|
|
|
| okdol*** 님 | 지금은 계시지않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었나를 스스로 깨닫게 되는군요.
[2014.12.10] |
|
|
|
|
| gni*** 님 | 내 인생에서 다음 버스는 언제 올까요?
[2014.12.09] |
|
|
|
|
| *** 님 |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한다는것은 항상 슬픈 일이지요
[2014.12.09] |
|
|
|
|
| korea*** 님 |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역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것이 제일 나를 힘들게 만들지 않나 싶네요
[2014.12.09] |
|
|
|
|
| tpwhd*** 님 | 동생을 떠나보낼때
[2014.12.09] |
|
|
|
|
| lovely2*** 님 | 어머니 아버지와 다툰 후, 정말 후회 많이 했습니다. 성질대로 부모님께 한거 같아 정말 속상하고 많이 후회되더라고요. 지난일은 후회말고 앞으로는 부모님과 다툴일이 생기면 먼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그리고 나서 나중에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이라는 버스를 놓친 순간도 있지만 후회한 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앞으로를 바라보며 살려고 합니다. 버스를 놓치다 참 기대됩니다.
[2014.12.09] |
|
|
|
|
| ggoggom*** 님 | 어떻게 보면 지금이 힘든 순간 인것 같아 마음이 안 좋아요 옛날 일은 옛날 일이다 생각하고 흘려 보내고 또 잊어 버리지만 지금의 상황들은 어떤한 위로도 행복도 없이 방안에 누워 지쳐 있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이게 사람인가 숨 쉬고 밥먹고 잠자고 해서 사람인가 자책도 하게 되고 타인을 원망하게도 되고..ㅠㅠ
[2014.12.09] |
|
|
|
|
| *** 님 | 속상해하며 눈에 눈물이 주루룩 흘리는 모습 바라볼때 너무 아픔이 아프답니다
[2014.12.09] |
|
|
|
|
| *** 님 | 조그만 손을 잡고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던 부모님께 이젠 좀 컸다고 부모님을 이기려하고 있는 내모습에서 이기적인 나의 자아를 느낍니다. 언제나 우리곁에 있을 것만 같은 분들이 이제는 초라한 노인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때 내가 그렇게 모질게 부모님과 싸웠던 생각이 미칠듯이 슬퍼지내요
[2014.12.09]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