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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양이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아름다운 무대가 CATS SECRET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들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도 없애주고 공연 본 이후 길고양이들마저 사랑스러워 보이더라구요.^^*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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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메모리 들으러 가는 거죠^^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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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양이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아름다운 무대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춤과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 그리고, 볼거리 풍부하게 표현된 화려한 의상과 분장이 캣츠가 30년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왔다고 생각해요. 어느 한부분을 따질 수 없이 공을 들인 그 독창적인 무대의 공연 캣츠는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사랑받을 것 같습니다. 사랑스러운 캣츠는 시간이 지난다해도 늘 우리곁에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을 테니까요~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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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에 캣츠를 접했을 때 우선 분장과 의상에 깜짝 놀랐어여.. 그리고 고양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들만의 이야기가 색다르고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답니다.. 캣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뮤지컬인 것 같아여..^^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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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가지 모두, 캣츠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점이지만,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가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여전히 '캣츠'하면 맑고 투명한 멜로디의 memory가 가장 먼저 떠오르거든요. :-)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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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국립극장에서 할 때 내한공연 보고 많이 놀랐는데. 몸이 유연해서 정말 고양이 움직임처럼 보였고, 객석을 돌아다니는 배우들에게도 놀랐고. 노래도 너무 감동!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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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통 캣츠하면 "메모리"라는 곡이 너무 인상에 깊이 박혀있지만
전 곡도 좋지만 30명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다양하고 꽉찬 춤이 최고인것같아요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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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고양이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몰랐었는데, 배우님들 인터뷰하는걸 보고서 '아'하고 깨달았었거든요^^ 알고나서 보니 한층 보는 재미가 더 커지기도 했구요. 뭐 다 중요하긴 하겠지만, 전 그 얘기가 제일 기억에 남고 저도 다르게보는걸 알았으니까요.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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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가지 다 해당되지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아름다운 음악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음악만 들어도 바로 캣츠를 떠올릴 수 있는~^^
배우들의 열정도 대단한데...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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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히 정교하고 화려한 분장들 아닐까요?? 어렸을 적 처음 캣츠볼때 사람인지 모르고 봤던 기억이나네요 그런데 정말 보기에 있는 모든 점이 캣츠의 매력인거 같아요~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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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캣츠에만있는 정교한 고양이 복장이 최고죠! 물론 노래도, 춤도, 무대도 다 좋지만 이것들은 다른 여러 뮤지컬에서도 볼수있지요 하지만 고양이복장은 오로지 캣츠에서만 볼수있다는것이 좋습니다! 정교한 복장을 입고~ 고양이에 빙의한 배우들.. 이것이 캣츠의 매력아닐까요?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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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캣츠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물론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와 다양한 춤, 거대한 무대 속에서 최고의 배우들이 고양이 분장을 하고 화려하게 보여주지만 무엇보다 다른 뮤지컬과는 차이가 나는, 고양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재해석된 무대가 독특하기도 하고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 새로워서 이쁜 고양이들 만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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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에게나 가슴속에서 밀려오는 감동을 주는 켓츠를 사랑합니다.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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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엇보다 남녀노소, 취미를 떠나 느낄수 있는 음악선율이라 생각됩니다!!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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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0*** 님 | 캣츠하면 노래,춤,배우분들,앙상블분들도 최고지만 일단 노래가 좋다고 생각해요!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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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하는 공연이라 꼭 간직하고 싶어요.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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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명곡들입니다.. 특히 그리자벨라의 애절한 노래..
정말 눈물...이 펑펑 났음....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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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캣츠의 시크릿은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선율이죠~ 고양이의 정교하고 화려한 분장도 좋지만 각각의 고양이들이 노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모리= 그리자벨라' 이듯이 말이죠~~ 노래 한곡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붙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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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에 토크쇼에서 박해미님이 한곡에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한다는 말씀을 들은적이있어요...그 한마디에 캣츠의 노래가 전보다 더 가슴에 와 닿기에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에 플러스(+) 배우들의 열정을 꽂고 싶네요~^^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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