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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왕실기밀서기관 악역을 맡아서 해 보고 싶어요. 왠지 착한역할은 너무 조용할거 같거든요. 악역은 왠지 시끌벅쩍 할거 같은 일상같아 재미있을거 같네요~ ㅎㅎ 아닌가?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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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윈터백작입니다!! 회상씬에, 그것도 아주 짧게 출연했지만 임팩트는 정말 커다란 역할이었습니다. 사실 어느 역할이던 삼총사에 일조를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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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에서도 그렇지만 여왕의 캐릭터에서 느껴지는 묘~한 감정?매력있어요~분명 바람피는것은 맞는데 웬지 도와주고픈..ㅋㅋ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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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윈터백작이요~ 삼총사를 보면서 정말 머릿속에 콱!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아내를 많이 사랑하는 모습...멋있지않나요?^^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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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해보고싶어요 ㅋㅋㅋㅋ 아라미스의 귀부인인 이사벨이요 ㅋㅋㅋ민영기 배우님 ㅠㅠㅠ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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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왕 안느!! 대리만족이죠ㅎㅎㅎ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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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7g*** 님 | 아내를 너무나도 사랑한, 원터백작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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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삼총사에 참여할수만 있다면 생각만해도 재밌네요ㅋㅋ 저는 특이하게 왕실기밀서기관이요ㅎㅎㅎㅎ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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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사벨과 안느 중에 고민했지만...안느여왕이요
짧지만 강렬한...그리고 황홀한 배역ㅋㅋㅋㅋ인 안느여왕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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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 남자에게 목숨을 걸 만큼 사랑을 받은 이사벨역에 도전하고 싶네요^^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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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느여왕~~ㅎㅎ 이럴 때 아니면 기회가 없을테니까요!! ㅋㅋ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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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단하루 기회가 찾아온다면 정말 행복할꺼 같아요...
이사벨이 하고싶어요^^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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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과 같은 권력을 가진 추기경의 권력앞에 조금도 주눅들지 않고
여왕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켜내 고결하고 강한 여성상을 보여준
여왕'안느'...리슐리외와 대결구도로 극적 긴장감을 주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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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잘 않나는데...아라미스의 여자가 되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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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왕안느~ 이렇게라도 되어보고싶네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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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생애엔 절대 불가능하겠죠 다음생엔 여왕으로 태어나길 바라는 소박한 바램으로..ㅋㅋㅋㅋㅋㅋ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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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애로운 여왕, 안느.... 작은 배역이라도 폼 나잖아요.. 그리고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이랄까요?? 언제 여왕이 되어보겠어요. 배역으로나마 여왕이 되어보고 싶어요.. 폼 나잖아요...ㅋㅋ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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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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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페라가수 시절 아라미스의 귀부인, 이사벨! 아라미스의 상대역이란것만으로도 황홀할것같아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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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랑스 여왕 안느~ 큰역은 아니여도 의상도 너무 예쁘고 여왕이니깐~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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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왕 안느 ><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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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왕이 되어 보고 싶네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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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리슐리외와 묘한 대립관계에 있는 자애로운 프랑스의 여왕, 안느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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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사벨. 아라미스가 불러주는 사랑의 노래를 들을 수만 있다면! >ㅅ<ㅎ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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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랑의 여왕 안느~~ 앙상블로 조금 나오지만 뭔가 극의 흐름에 없어서는 안될 미친 존재감때문이랄까여..^^ 앙상블로 참여한다면 도전해보고 싶네여.. 이번 공연에서도 안느 역할 유심히 보게 될듯해여..히히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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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금살금 몰래몰래~~그러다가 딱 걸려 어쩔 줄 몰라하는 왕실기밀서기관도 괜챦을 듯!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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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력쟁이 아라미스와 사랑에 빠졌던 이사벨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ㅎㅎ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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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랑스의 여왕..솔직히 극에서 볼때 너무 적게 나와서 좀 아쉬웠었죠..분량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분량이 적지만 그래도 애착이 가는 배역이더군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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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귀부인...참..역할이 부러워여..ㅋㅋㅋ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가 2명이나 있으니!!!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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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ho*** 님 | 드라마에서의 여왕포스가 강하게 심어져서그런지 여왕역할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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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력적인 이사벨-사랑받는 저와 닮았네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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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안느를 선택했습니다. 단 하루뿐인 뮤지컬을 하게 된다면 어디에서도 할수 없는 전 여왕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옷을 입고 노래하고 연기 할수 있는 상상을 해보고 정말 너무 행복하네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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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앙상블중에 가장 감초같은 역할을 할수 있는 왕실기밀서기관! 근데... 이분만 이름이 없어 안타깝네요...ㅠㅠ 그렇지만! 존재감하난 엄청날 것 같아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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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깨알같은 왕실기밀서기관이죠.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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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삼총사 이벤트 굉장히 많이 했는데 모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당첨된적이 없어요ㅠㅠ그만큼 정말 보고싶고 간절한데! 이번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겟어요ㅠㅠ~ 삼총사 응원할게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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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라미스를 사로잡은 팜므파탈 이사벨,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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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 아라미스의 상대역이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사벨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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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윈터백작, 아내를 사랑하는 멋진 남자이므로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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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악을 배우면서 노래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동경하는 맘에서 이사벨로 참여하고 싶어요^^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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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왕이 한번..ㅋㅋ 되보고..........싶네용
[20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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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문화예술공연을 보러 다니면서 뮤지컬이나 오페라의 매력에 푹 빠져있답니다!! 다음 생에는 꼭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태어나서 평생 마음껏 좋은 노래를 부르며 살고싶네요ㅋㅋㅋ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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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아라미스의 귀부인 이사벨이 되고싶네요! 아아 아라민스!!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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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왕실기밀서기관이요~저와 어울리는 배역같아서..ㅋㅋ재미있을듯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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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랑스의 여왕 한번 되고싶어요!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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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을 받는 이사벨 역할 여자라면 누구나 탐내는 역할이 아닐까요? 노래는 잘하지 못하지만! 이런 사랑을 받는 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무작정 듭니다!!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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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한번... 귀부인이 되어보고 싶네요! 그럼 잠깐이라도아라미스 옆에 있을 수 있는건가요? ^^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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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윈터백작이요...전 여자지만 제가족을 너무 사랑하거든요.~~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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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이사벨역을 해보고 싶네요~~^^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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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느여왕 한번 해보고 싶네요!!!ㅎㅎㅎㅎ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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