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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가오는 스산한 저녁. 살인마 잭을 마주친다니, 상상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털 하나하나 삐죽삐죽 곤두서는게 느껴지네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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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indr*** 님 | 잭보다 다니엘이 더 무서움. 원래 전혀 아닌거 같은 사람이 뚜껑열리면...으악..,다니엘...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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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w123*** 님 | 역시 두려운 존재라면 잭일테고, 만나고 싶은 존재는.. 다니엘..! 아이러니 하네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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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pe*** 님 | 그 무엇보다도 다니엘때문에 설레여 죽을 것 같아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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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 님 | 사랑에 눈이 먼 다니엘....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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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t*** 님 | 공연이니 보고싶지.... 정말이지 실제로는 만나고 싶지 않아..살인마 잭!! ㅠㅠ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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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c*** 님 | 당연히 살인마 잭이죠....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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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역시 광기의 살인마 잭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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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님 | 누가뭐래도 역시 살인마 잭!!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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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i*** 님 | 너무 두려운존재 <살인마 잭> 비가오는 스산한 저녁에.. 잭을 만난다면...비명조차 지를수있을까...;; 비오느날에 잭 더 리퍼를 본다면... 가장 시원한 여름을 보낼거같네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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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tg*** 님 | 누가 뭐라해도 살인마 잭이 제일 두려워요 ㅜ.ㅜ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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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의 목적아래 사랑아래 무슨 일이든 서슴치 않는 잭. 무섭고도 안타까운 존재지요. 보고싶어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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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꼭 보고싶은 뮤지컬...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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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광기의 살인마 잭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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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ehams*** 님 | 사..살인마 잭....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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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pa*** 님 | 사랑이란 이름안에 살인을 감추고 있던 다니엘이 가장 두려운 존재 일것 같아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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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2*** 님 | 스산한 기운의 다니엘...그만큼 사랑에 미칠수있을까??????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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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akd*** 님 | 광기의 살인마 잭.. 말만으로도 섬짓한데요~ 과연 잭이 살인마일지... 잭더리퍼! 정말 궁금해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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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 님 | 후덜덜...저 떨고 있어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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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ero*** 님 | 누구보다 다니엘이죠!! 확확 바뀌는 닭똥같은 눈물의 처연한 표정에 이어서 서늘한 그 냉정함까지!!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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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r*** 님 | 저는 다른것보다 오히려 특종의 눈 먼 먼로였다고 할까요.. 오히려 뭔가 씁쓸하게 만드는 캐릭터였어요..ㅠㅠ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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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supr*** 님 | 다니엘의 망토 속에 감춰진 어둠과 슬픔과 비밀..... 다니엘과 런던의 달빛 아래 마주친다면 정말 무섭겠네요ㅎㅎ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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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다니엘 보고 싶어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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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잭이죠.....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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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coco0*** 님 | ...잭이요... 잭 ㅠㅠ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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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biki1*** 님 | 살인마 잭 이 젤 두려운 존재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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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님 | 역시나 광기의 살인마 잭이 젤 무서워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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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z1*** 님 | 잭.. 그냥 말그대로 광기의 살인마.. 무서워요..ㅠㅠ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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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antomop*** 님 | 광기의 살인마 잭이 젤 무섭지요.....
근데 전부들 으스스해여 ㅋㅋㅋㅋ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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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 님 | 배후 조정자 잭 으하하하하 웃던 잭~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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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jfxk*** 님 | 다니엘이 가장 마음아프면서도 가장 무서운 사람인거같아요. 사랑하는 글로리아를 위해 자신을 파멸시키면서 그런일을 하잖아요. 한편으로는 이해되지만 그래도 정말 미쳐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서 두렵습니다. 잭은 그냥 살인에 미친존재이고 앤더슨이나 먼로도 두려움하곤 다른 느낌이거든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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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cy7*** 님 | 정말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전 사실 다 무섭거든요ㅠㅠ.. 그래도 굳이 꼽자면 다니엘이요. 잭은 누구든 살인마라는 걸 알고 당연히 공포를 느낄 수 있죠. 하지만 다니엘은 속을 알수 없는 눈빛과 행동들.. 그리고 무서운 집착.. 저는 그대서 다니엘이 제일 무섭습니다.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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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님 | 사냥을 떠나자~라며 잭이 부르는 넘버가 기억에 남네요 무서워요 ㅠㅠ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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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woo8*** 님 | 2번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살인마 잭이 가장 두려운 것 같아요
오열하며 긴 머리를 휘날리며 부르는 넘버...
진짜 소름 돋죠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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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본대로 느낀대로 아마도 각자의 생각이 천차만별일 것.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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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gu*** 님 | 아니죠 아니죠 특종에 눈이 먼 먼로가 인간의 가장 무서운면을 보여주는건 아닐까요? 집착으로 인해 허구를 기정사실화로 만들려고까지 한다는 것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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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ze0*** 님 | 검은 망토의 다니엘도 두렵지만 살인마잭은 명성부터~~~!!!!!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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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검은 망토에 몸을 숨겼던 다니엘이요. 그 속에 무슨마음ㅇ 있는지 알수 없는. 혹은 많은걸 숨기고 있을 그 마음.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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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내가 잭!~~이라고 말하는 다니엘이 진짜 무서운 존재죠...ㅎㅎ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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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terbl*** 님 | 살인마 잭이 제일 무섭네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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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00*** 님 | 사랑에 미친 다니엘이 가장 무섭지 않나 싶어요ㅠㅠㅠ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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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re*** 님 | 살인을 살인이라 인식하지 못하는 살인마 그자체 , 잭이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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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광기의 살인마 잭! 정말로 떨리네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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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lvi*** 님 | 아직 보질 못했는데 얼마전에 어딘가에서 우연히 결말을 알게되어서... ^^; 사람이 누군가를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면 미친짓을 할수 있을까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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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al*** 님 | 가장 두려움을 증폭시키는게 뭔지 알아요?
바로 음향효과 (두둥!!)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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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 님 | 정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라고.... 한명 한명 생각하면 다 무섭지만 그래도 살인마라고 붙으니 더 무서운.... 날씨는 더운데 갑자기 등에 한기가...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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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2*** 님 | 살인마 잭.. 다니엘....
스산한 달빛 아래에서.. ㅠㅠ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네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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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al*** 님 | 다시 돌아온 잭~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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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 님 | 그저 잭더리퍼의 살인마역을 맡아서라기보다는
살짝 상상을 해봤어요 '이 밤이 난 좋아' 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살인을 그저 장난처럼 즐기는 잭더리퍼를
죽음이 가장 두렵지않을까요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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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gn*** 님 | 아무리 그래도...광기의 살인마 저와 함께 거리를 돌아다닌다면...정말 생각만해도 무서워요...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 안에 안전하게 지낼거예요. 밖에도 못나갈 만큼 사람들을 두렵게하는 바로 그 존재, 살인마 잭이 있기에 가능한거죠...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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