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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의 공연은 신뢰가 가고 TV에서만 보던 배우를 직접 현장에서 보니 보다 색다른 느낌이었고.월 1편의 연극을 관람하는 저로서는 늘 새로운 공연을 찾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공연 늘 준비해 주시면 행복한 마음으로 관람하겠습니다..화이팅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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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연극 기회가 생활에 가깝게 있어서 삶이 즐겁습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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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앞으로도 많은 연극을 소개해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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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은 이제 대학로 연극판의 대표 브랜드이다.
브랜드를 찾는 이유는 신뢰와 믿음이란 기초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티켓파워를 가진 대중적인 배우와 흡인력 있는 작품의 만남은 지금까지 연극의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었으며, 미래에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인지도 있는 배우와 신인배우의 고른 안배로 연극열전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수 있길 기대한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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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래는 연극보다는 뮤지컬을 더 선호하는 쪽이었는데 이번에 연극열전중 웃음의 대학을 관람하고 그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볼거리가 없어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더욱 더 멋지고 재미있는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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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고전 연극을 연극열전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했습니다..연극열전에서 보여준 고전연극은 요즘세대에 맞게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멋진 공연을 접할수 있도록 연극열전을 응원하겠습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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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4년 연극열전부터 쭉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연극열전에 항상 기대를 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내용의 공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번안극 보다는 창작극이 좀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창작극의 재미는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의
힘을 가진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롱런 해주세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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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이라는 이름 하나로 믿을 수 있는 선택. 앞으로도 쭉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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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희로애락을 함께 느낄수 있는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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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앞으로도 고전과 해외 신작, 그리고 깊이 있는 작품들을 아우르는 멋진 연극열전으로 쭉 나가 주세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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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근래 몇개 작품들을 보면 TV에서 알려진 배우분들 쓴다고 티켓가격이 '이게 연극티켓가격이야?' 할 정도로 터무니 없이 오른 몇개의 작품이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고, 늘 지금처럼 변함없이 좋은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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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전 작품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해 준 이번 연극열전3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제 바램은 참신한 창작극도 연극열전에서 많이 접할 수 있었음 합니다.열전2때 <민들레바람되어>같은 창작극과 좋은 작품을 대중들에게 많이 알릴 수 있는계기를 주는 연극열전이 되길 기대합니다.그리고 기존의 스타가 아닌 연극열전이 낳은 연극계의 스타가 탄생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연극열전이 계속 이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연극을 사랑하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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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작품이 대중들에게 한층 더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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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의 모든 프로그램을 보고 싶으나 장소가 서울 대학로 위주로 되어 있어서 수원에 사는 저로서는 힘들게 보러다니고 있지만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보고 오면 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부탁드려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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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 연극열전 시작할때부터 재밌게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많이많이 선보여 주시고 지금처럼 신뢰할 수 있는 연극열전이 되어 주시길 바래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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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앞으로도 좋은작품 계속 올려주시길 바래요. 좋은작품과 훌륭한 연기를 기본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고 믿음직하게 다가가는 일을 늦추지 마시고, 무엇보다 좋은작품을 많이 소개하는 연극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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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고 훌륭한 작품성과 좋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를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당연히 관객들도 더 연극열전을 찾을 거 같네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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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다른 연극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거 같은데..
앞으로.. 하는 연극열전 시리즈나 아니면 다음번 연극열전4
때는.. 가격이 지금보다 더 저렴해서 더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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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중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인지도 있는 티비 배우들을 캐스팅한다는 건 연극열전이 처음 시작할때 익히 인터뷰를 통해 들었던 일이긴 합니다만, 이제 연극열전도 자리를 잡았고 대중들의 호감도 공연예술에 많이 향하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이럴때 연극열전이 앞서서 인지도는 없으나 좋은 배우, 좋은 작가들을 섭외해서 대중들에게 소개하여 연극장르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향후 계획을 짜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연극열전을 통해 새롭게 사랑받는 신예가 생긴다면 정말 기분 좋은 일일것 같아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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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라운관에서만 보아오던 배우들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어 좋은 시간 이었지만 다른 연극들에 비해 관람료가 비싼던 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캐스팅 스케줄도 잘 조절해서 연예인과 연극인의 조화가 잘 어울어지는 그런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연극을 잘 안보는 일반인들도 배우에 대한 시야가 더 넓어지고 더불어 연극을 보러 한번 더 찾아올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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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오빠가 돌아왔다, 웃음의 대학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웃음도 주고, 감동도 주는 연극열전의 연극! 정말 항상 기대되는 마음으로 다음 시즌을 기다립니다^^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면서 멋진 무대를 선보여주시는 배우분들의 연기도 정말 박수가 절로 나오더군요^^ 앞으로도 !! 연극열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봤던 것도 다시보고 싶을 정도예요!! 자주 즐겨보겠습니다^^!!! 화이팅!!!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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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하면 뮤지컬 일색이였던 대중들에게 연극도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계기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올 수 있는 연극열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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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평균이 아니라 월평균이 10회이상인 관객도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관객들의 눈은 점점 높아만가는데 여전히 연극열전은 연예인 마케팅에 돈을 들이느라 티켓값은 높아지면서 완성도는 아쉬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비관람객을 연극으로 끌어들인다는 처음의 의도는 좋았으나 여전히 그렇게 끌어들인 관객들은 연예인이 안나오면 보질 않고 늘 연극을 가까이 하는 관객들은 점점 높아져가는 티켓비에 볼수 있는 편수만 작아지고 있습니다. 깊이 한 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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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출, 배우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관객과 소통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이런 시간들을 더 자주 가졌으면 합니다 ^^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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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객과의 더욱더 친밀함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저렴한 가격도 부탁드리구요.새로운 구성으로 더좋은공연들 부탁드립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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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을 통해 연극이란 무대가 대중과 좀더 친숙해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극열전이란 브랜드를 달고 시작하는 연극들은 왠지 한번쯤 더 관심있게 보게 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지금까지 몇 작품을 보아오면서 다들 굉장히 즐겁게 보았습니다. 이번엔 트라이앵글이라는 뮤지컬을 올리신다 하니 뮤지컬을 좋아하고 많이 찾아보는 저로서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더욱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멋진 무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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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1회부터 꾸준히 보고 있는데, 특히 올해 작품들은 예전에 비해 작품성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초반에 인기 배우들로 흥행을 하고 나면 이후에는 브랜드네임만 가지고 검증되지 않는 배우들로 극을 이끌어나가는게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아쉽습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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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의 매력을 알게해준 연극열전~사실그도안 뮤지컬만 활성화되어있던게 사실인데..또다른매력을 알게해 줬어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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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연극을 부탁드립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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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1회 때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2회, 3회를 거치면서 볼때 1회 때 작품들이 가장 작품성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이후 작품들은 얼굴 팔린 분들을 데려오기 급급했다는 느낌이 지워지질 않는군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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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은 처음 할때 부터 익히 들어왔지만 직접 본것은 올해부터인데 다 재밌겠봤고 앞으로 볼 작품들도 기대 됩니다. 많은 작품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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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잘 만들어진 연극은 열 뮤지컬, 백 영화 부럽지 않다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ㅎㅎ 연극열전 화이팅! 연극도 뮤지컬처럼 대중들에게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_<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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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의 작품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보고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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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8년 2010년 모두 좋은 작품을 선정해서 올라왔고 잘만든 작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만 2008년에 비해 올해는 연극이 아닌 마케팅에 좀 더 치우쳐진 듯해서 완성도에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공연들도 멋진 무대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차후 연극열전 시리즈들이 계속 신뢰을 주는 작품과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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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핸 대중성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한 연극열전 같습니다. 다음엔 좀 더 실험성과 연극성이 가미된 작품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생계유지는 해야겠지만요;;)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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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많은 교류의 장을 열어준것 같아요~ ^^
그래도... 티켓구하기는 참으로 힘드네요~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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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의 프로그램을 따라,1년 동안 마치 여행가이드의 안내를 따라가듯
좋은 작품과,멋진 배우들과,새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멋진 여행,
2004년 첫시도부터 3회까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연극열전, 다음 시즌도 벌써 기대됩니다!!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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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말하면 입아프죠!!! 연극계의 활성화에 무엇보다도 깊이 기여해준 연극열전!!!!!! 내년에도 또 해주실거죠?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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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을 좋아하지만 고를때마다 과연 품질보증할 수 있는공연인가하고 의문이 들곤했습니다. 그런데 연극열전 시리즈는 정말 고민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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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작품이라면 왠지모르게 믿음이 가고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변합없이 믿음을 가지고 볼수있도록 힘써주세요. 배우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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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존의 공연을 즐기는 팬들에겐 항상 부족함을 안겨주지만...공연장을 찾을때 마다 느끼는 연극열전의 관람객 수 및 좌석 점유율은 대학로의 타 공연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기에 어찌되었건 공연계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봅니다.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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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반 대중들 및 저처럼 연극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재밌게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기대하고 있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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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고전적인 연극은 부족한 듯 싶습니다. 고전 연극도 공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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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작품들이 올라올 때 마다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시고 관객의 한사람으로서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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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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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차년도 라인업을 구성하기 전에 예상작품을 2~3배수 뽑아서 관객설문을 통해 관심도를 선행조사한 후 라인업을 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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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의 시리즈들은 항상 즐거움과 감동을 더불어 유쾌한 시간들을 제공한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어쩌면 열악할수 있는 공연문화에 큰 공을 세운 연극열전! 너무나 좋아요~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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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에 있어서 다른 쟝르의 시도 및 연극도 무대장치 등에도 많은 신경을 써서 연극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 같습니다~~^^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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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알려진 작품인지 낯선 작품인지 신경안쓰고 작품의 기본 질을 보장받는 연극이 패키지로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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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자의 혹은 타의로 관극했었던 작품중에 참 좋았다...라고 기억되는 몇몇 작품들이 연극열전에서 올려진 작품이라는걸 알고 이제는 일부러 꼬박꼬박 챙겨볼 만큼 신뢰가 쌓였습니다. 이번에 두번째로 올려지는 뮤지컬 트라이앵글도 연극열전이라는 이름하나 만으로도 기대됩니다.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으면서 더더욱 발전하는 모습 볼수있길 바랍니다^^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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