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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리우스에게 한표를요! 그의 모습은 정말로 인상적이지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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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 님 | 자베르 너무 멋져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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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le0*** 님 | 누가 뭐래도 주인공인 장발장이죠. 여자아이를 자기 딸로 받아들이고 헌신적으로 키워 또 딸아이의 사랑을 지켜주려는 아빠의 모습....남자는 역시나 자상하고 따뜻해야져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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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0*** 님 | 전 자베르에게 한표 던집니다!!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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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h4*** 님 | 미리엘 주교 그래도 이 주교가 없었더라면 이야기의 시작을 열 수 없을 것 이다!!! 주교의 관대함은 감히 배우고 싶다.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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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pla*** 님 | 성격이 무디고 야망이 없는터라
반대 성향인 앙졸라를 닮고싶다.
더 늦기전 들끓는 뭔가를 느끼고싶다!!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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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0*** 님 | 그래도 주인공인 장발장!!!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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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jo*** 님 | 자신만의 신념이 있는 자베르경감님이 좋아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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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e*** 님 | 마리우스가 정말 인상깊죠ㅎㅎ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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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ly*** 님 | 전 나쁜? 남자 스탈을 좋아하나봐요, 자벨경감 소중합니다!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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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짜 이건 앙졸라죠 진짜 너무 멋있습니다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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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o*** 님 | 당연히 멋진 앙졸라이죠!!!!ㅎㅎ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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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fha0*** 님 | 레미제라블 속 나를 가슴떨리게 하는 남자, 앙졸라!ㅎㅎ 카리스마있는 모습으로 혁명을 이끄는 리더의 모습이 멋있어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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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리엘 주교. 평생을 살면서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미리엘 주교로부터 장발장에게 전해진 사랑이 또 여러 사람들에게 퍼지는 것을 보면서 그의 훌륭한 인품에 가슴이 떨렸어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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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girl5*** 님 | 앙졸라요! 야망이 강하긴 하지만 한편으론 자신이 이루고 하는 바를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의지강한 인물인것 같아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이네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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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h*** 님 | 마리우스ㅜㅜㅜㅜㅜㅜ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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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amin*** 님 | 앙!졸!라! 아쎼이 앙! 유쎼이 졸! 에브리바디 라!!!!!!! 어게인 앙 졸 라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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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umeb*** 님 | 앙졸라에 한표 던집니다~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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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b5*** 님 | 뭐니뭐니해도 장발장!!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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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utral*** 님 | 앙졸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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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님 | 장발장보단 자베르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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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cy0*** 님 | 자베르 멋있어요~~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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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e*** 님 | 자베르에 한표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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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ige1*** 님 | 멋있는건 자베르죠! 형사님 멋있어요~~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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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a1*** 님 | 앙졸라 넘버원!!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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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yyyyy*** 님 | 카리스마 앙졸라가 남자 중의 남자ㅋㅋㅋㅋ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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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i*** 님 | 레미제라블, 장발장이지요!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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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km*** 님 | 졸라머찐앙졸라입니다!!!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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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님 | 미리엘 주교... 그는 극 중에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그의 말 한마디에 장발장이 잡혀갈 수도 있는 그 순간에 그를 구원해주는 모습이란... 그의 베푸는 모습에 저 자신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우리의 인생에 미리엘 주교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장발장이 아닌 그 누구라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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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리우스같아욜! 그저 사랑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못하는 약한남자인줄알았더니 마지막에는 앙졸라와 함께 혁명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고 설렘을느꼇어요 ㅎ!!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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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che*** 님 | 진정한 혁명군, 앙졸라!!!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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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발장의 삶은 언제나 나를 깨어나게 한다.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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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 님 | 가장 가슴 떨리는 남자 캐릭터는 역시 장발장인 것 같습니다. 과거의 죄로 계속 추적을 당하지만 따뜻함과 카리스마를 지닌 주인공, 장발장... 장발장의 멋진 모습에서 그동안의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레미제라블... 정말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뮤지컬에 빠져들어가고 싶은 느낌이 드는 최고의 뮤지컬!! 간절히 바래어 봅니다.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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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r8*** 님 | 난 자베르가 목숨을 버리는 장면을 잊을 수 가 없다...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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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 님 | 자기일에 충실하고, 언제나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그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떼나르디에.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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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 님 | 장발장의 변화하는 모습,고민하고 갈등하지만 선택은 언제나 인간적인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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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 님 | 장발장이 인생의 족쇄와도 같았던 자베르를 혁명가 청년들에게서 구해주는 장면은 제 온 맘과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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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2*** 님 | 자베르가 최고죠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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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미리엘 주교요.. 저는 어떤 캐릭터보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캐릭터라서 정감이 갔습니다.. 모두에게 외면을 당한 이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 미리엘 주교같은 사람이 없었다면 장발장이 과연 그 위치까지 갈 수 있었을까요?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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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fn6*** 님 | 역시 저는 혁명과 사랑에 고민하고 모든 열정을 쏟아부은 마리우스에 한표 던졌습니다.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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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dyd*** 님 | 앙졸라, 가슴 떨리는 이름입니다. 남자가 봐도 너무 멋진 캐릭터입니다. 뜨거운 야망을 품고 리더로서 흔들리지 않는 카리스마가 공연을 더욱 뜨겁게 해주네요!^^ 게다가 김우형 배우의 캐스팅은 신의 한 수 라고 생각합니다. 앙졸라 그 자체라는 평가가 부끄럽지 않아요 :) 가슴 떨리게 하는 상남자! 앙졸라 추천합니다.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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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9*** 님 | 장발장!! 짱이예여~~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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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역시 젊은열기와 패기의 마리우스가 떨리게 만드네요.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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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두가 외면한 장발장에게 자비를 베푼는 주교 미리엘주교가... 아무도 안믿어줘도 믿어주고 외면하고 외면하지않고프지만 그렇게 잘 안되는 제자신에게 뭔가를 알려준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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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bb*** 님 | 모두 다 멋지지만.. 저는 마리우스 캐릭터에 설레는듯~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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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뮤지컬 역사를 바꾼 가장 위대한 걸작,
2013년 4월 서울 공연 대개막,
드디어 무대 위의 살아있는 감동이 찾아옵니다!
- 27년을 기다린 역사적인 한국어 초연
전세계 뮤지컬 역사상 예술성과 대중성의 양면에서 초유의 성공을 거둔 흥행대작
27년간, 전 세계 43개국, 21개 언어, 총 6천만명 이상이 관람한 기념비적인 작품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뮤지컬화한 감동의 대서사시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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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 님 | 자베르..차가운 이면에서 고뇌하는 모습의 자베르 보는 내내 밉기도 하고 안타갑기도하고 불상하기도한 연민을 느끼게 만드는 인물 같습니다.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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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tnr0*** 님 | 자베르...자신의 굳은 신념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행동을 보여주는 장발장을보고 자베르가 격었을 혼란을 고스란히 함께 느끼게해준 러셀크로우는 완벽한 자베르였습니다 거기다 목소리까지 완전 멋지심...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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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 님 | 자베르... '별'을 부르는 장면에선 눈물이. 자살 씬은 무대 효과에 놀라고.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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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베르...장발장으로 동화되서 자베르만 나오면 가슴이 떨려~~주인공이라 안잡히겠지만...그래도 무셔워~~^^;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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