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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개념있는 상사 만나기가 왜케 힘든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사 애들 학교 숙제까지 해줘본적이 있어요ㅡㅜ 정말 너무 비개념적이예요~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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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상사의 권력을 이용해 개인비서처럼 부려먹는 사람 정말 싫어요ㅠㅠ 전 스타킹 사와라, 차 빼와라, 심지어 공과금 내고 오라는 사람도 봤어요ㅠ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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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담임의 뒤끝....아우 쩔어요 ㅋㅋㅋ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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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게 길어져서 자연스레 관둔 직원도 봤어요...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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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자리에서 훌훌 털고 말게 그자리에서 끝냈으면.. 두고두고 우려먹는 사골형들은 정말!!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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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 일을 매일 아랫사람에게 시키는 모습 을 볼때마 다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한답니다 정말 그래서 월급주는 회사가 한심하기도 하고 빨리 인사이동이나 했으면 하네요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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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야한 농담..이런거 정말..역겹죠..
다른건 다 참을수 있는데 정말 못참겠더라구요.비단..상사 뿐만 아니라 동료들 역시..남직원들이 많았던 회사였던지라..더욱..예민했었던 기억이 있네요..그 덕에 진짜..성질 더럽고 까탈스러운 여직원이라 소문이 났었지만..아직도 그런 상사는 NO!!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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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짜 개인적인 일은 좀 스스로 합시다. 50넘은 어린이도 아니고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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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끝이 좋으면 만사가 좋다고 했거늘 스스럼없이 한 이야기를 기억하면서 항상 뒤에 무엇을 남기는 그런 부류가 정말 싫더라.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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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탁했을땐 진짜 너무 곤란하죠....ㅠ 다른다섯가지도 막상막하긴 하지만!! ㅋ 진짜 자기가 상사라고 좀 밑에 애들 부려먹는건 아니라고봐요.....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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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 싫지만...꼭 고르라 한다면?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무책임하게 자기일을 남에게 시키는 사람.. 그런 상사는 다른 4가지도 다 포함될거다! 다른 4가지는 한잔하고 잊어버리던지 미리 파악했으면 내가 알아서 대처하겠으나 당신일만은 나에게 시키지 말아줘! 그건 아니자나~ ? 일만 잘하면 용서하겠음.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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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님 | 정말 중복응모가 필요하네요ㅋㅋㅋ 휴가중인 사람에게 자기 컴퓨터 포맷부탁하는 분도 계세요..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진짜 대놓고 욕할뻔ㅋㅋㅋ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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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박씨좀 까지 맙시다 쫌..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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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웃는 얼굴로 사람 대하지만 속은 검은 상사. .최고죠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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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상사에게 능력만큼 중요한 건 리더십!!!!!!!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하는 게 참 중요하게 생각 됨 상사의 노고는 누군가 선전하는 게 아니라 아랫사람들이 경외심을 가지고 따라야 하는 것인데...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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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이라고는 한 마디도 뱉어본 적 없을 것 같은 상사. 잘한 것도 흠을 찾아내서 트집 잡는 상사!! 악!!!!!!!!!!!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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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독설로 일할 기운마저 뻬앗아 가버리는 상사는 정말....직장생활을 울컥하게 만들죠ㅠㅠ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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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상사없으면좋겠다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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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저런 상사 없어졌음 좋겠어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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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와 ㅋㅋ 정말 다 싫네요..ㄷㄷ그래도 칭찬은 넣어둬 상사가 제일 싫어요. 그래도 영애씨 대머리독수리 사장님은 정도 많고 웃겨서 나름 보다보면 정감가는 상사던데 ㅎㅎ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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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사이에~ 편하게 얘기해! 하지만 후폭풍이 심한 ‘뒤끝 100년’ 상사
이게 최고지 뒤끝작렬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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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 마음에 와닿지만.. 굳이 하나 고르자면 성질급한 상사.. 사람을 정말 피곤하게 한답니다. ㅋㅋ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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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기들 다 완전 와닿네요..왜 중복 응모는 없나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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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역시 뒤끝 100년 상사가 가장 싫어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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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너무나 보고싶은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칭찬은 넣어둬 상사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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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뒤끝은 너무 싫어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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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왠지 얼마전의 영화가 생각나네요~ㅎㅎ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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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회사 사무실에 앉아있습니다....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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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돼먹은 영애씨처럼.. 막돼먹고.. 한번 상사덜한테 질러보고 싶네여~~^^;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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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으..생각할수록 짜증나구 열받넹...ㅠㅠ 아무리 잘해도 돌아오는건 칼~~~ㅠㅠ 그래도 해야하니..짜증..ㅠㅠ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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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대먹은 X상사란 공연을 만들고 싶을정도로 에피소드 많죠.아구~지겨운회사 떠나고 싶습니다^^;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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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질문만 보고 딱 떠오른 사람이 있었는데 보기에 떡하니 있네요 ㅎ
영애씨 드라마를 보면서 아 정말 현실에서 똑같이 있는 캐릭터를
어떻게 저리 잘 표현했을까 생각했는데...
이상한 사람들 죄다 좀... 사라져줬으면 ㅠ.ㅠ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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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회사 상사요.. 정말 싫어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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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개인비서도 아니고...심부름을 마구 시키는 배려 꽝! 상사~~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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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맨날 이상한 말만 해대는 직장상사들! 정말 피곤합니다...ㅠㅠ....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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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아침 회의시간마다 의견을 내놓으면 다 반영을 한다고 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르고 거기에 잔소리까지..오늘 괜찮다며 넘어갔다가 하룻밤 지나면 마음이 변해서 그 다음날 오전 회의시간에 그대로 복수하는 분.. 전 그 분이 정말 위대하다 생각하며 오늘 하루 입을 다뭅니다.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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