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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d*** 님 | 접하기 쉽지 않은 신작을 만날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기존에 했던 작품들은 '유명 배우들의 무대서기'로 그친 경우가 많아서 무척이나 안타까웠지만, 이런 균형을 맞추다 보면 더 나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는 앞으로도 계속입니다~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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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연극열전이기에 믿습니다^^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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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너무 재밌고 좋습니다. 서울에서도 많이 하지만 대전에서도 공연 많이 해주셔서 좀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됬으면 합니다^^ 화이팅~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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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의 고정관념을 깨어주시기를....
지루하거나 좀 쳐진다거나... 지금도 많이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활성화가 덜 된듯... 유명배우들로 인해 홍보효과는 있었겠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기대이하로 실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여... 비좁은 좌석개선과 탄탄한 연기로 검증된 더많은 배우분들을 보고싶네요...한쪽에만 치우치지 않은 발전된 모습 기대할께요~~홧팅!!!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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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을 전문적인 시각으로 본다기보다는 보는 자체로 좋아하고 사람이예여.답을 하면서 기타라고 체크를 한 부분이 있었는데..여기서라도 간단히 그적이려고 이렇게 쓰게 되네요. 좋은 점들은 다른 분들이 많이 써 주셨을 것 같기에 제가 느낀 연극열전 2에서 아쉬웠던 점만 말할께요. 어찌보면 한작품만 본게 아니라 위의 질문사항에 다 체크하고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요..^^ 하지만, 한가지는 꼭 부탁드리고 싶은데요..좌석... 지정좌석 없는공영장이요. 임의로라도 번호붙여 지정좌석처럼 바꾸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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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티켓팅 날짜 기다리다 예매는 일찍 하는데...당일 회사 끝나고 가면 좋은 곳에서 보질 못하게 되는부분이 발생하더군요. 그리고..어찌보면 얼굴알려진 배우분들로 인해 연극을 대중화 시키는 대에는 부흥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분위기에 너무 편승해서 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배우분들이 잘 하시기는 했지만, 무대에 처음 올라오신분들은 역시나 비교가 되네요.. 특히나 발음부분에서요...암튼 올해 1년 연극열전 덕분에 좋은 작품 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요, 내년에도 좋은 작품들 기대할께요..^^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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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멀게만 느꼈었던 연극을 좀더 가까이에서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연극이 우리와도 친근감있게 느낄수 있다라는 것을 체험할수 있었던 연극열전 앞으로도 멋진 작품들 더 멋진 배우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연극!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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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 님 | 당연한말이지만,좋은작품에 좋은 배우,그리고 적절한 홍보..세가지 중에 한가지라도 빠지면 안되겠죠.좋은 작품이라도 준비되지 않은 배우들이 있다면 빛을 볼수 없을테고(관객들은 준비된 배우들을 보고 싶어할뿐이지 연습중인 그들을 보고 싶어하는건 아니니까요),좋은 작품과 배우가 만났더라도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만큼 공연장이 허전하겠죠.공연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연극열전의 취지처럼 공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그만큼 풍성한 공연 문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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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 님 | 요즘은..특히나 뮤지컬..단순히 tv에서 얼굴과 이름이 알려졌다는 이유로 실력이나 연기력이 검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주연으로 뜬금없이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오히려..작품에 대한 안좋은 인상을 가질때도 많았습니다.분명히 좋은 작품인데..결론적으로 대중적인 인지도 때문에 캐스팅된 배우때문에 다른 실력있는 배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게 된게 되니까요.연극열전에서는 그런 경우는 없었던것 같지만 일반적으로 요즘 그런 현상이 트렌드처럼 번지다보니..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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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 님 | 공연을 좋아해서 왠만한 작품은 보는 편입니다.2008년 연극열전..티켓판매 순위에서도 항상 상위권이었고,스타 마케팅과 핫한 공연들로 관심을 많이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tv에서 보던 배우를 가까이 볼수있다는 호기심으로 공연장을 찾으신 분들도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어쨌든 더 많은 사람들을 공연장으로 이끈건 사실이지만,장기적으로 그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해외에서 관심을 받은 작품들을 발빠르게 캐치해서 반영한다거나,작품성있는 창작뮤지컬의 대중적인 홍보도 계속 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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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에 조재현 프로그래머가 했던 연극열전은 나에게 1년한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 쉽게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을 스타마케팅으로 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기회가 아닌가 싶다. 그로 인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연극이 쉽게 다가왔다. 이런 기회가 1년마다 계속 해서 연극의 참 맛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느껴보게 하고 싶다. 연극열전2으로 인해 행복했다. 그리고 더 행복해보고 싶다.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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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타마케팅으로 일반인의 연극에 대한 관심도를 높인 것은 사실이지만, 연극 무대 경험 부족으로 인한 스타 배우들의 부자연스러운 연기와 대학로 여타 공연들에 비해 현저히 높은 티켓값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었나 싶네요.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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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라운관에서만 보던 배우들을 직접 연극무대에서 뵈니 더 설레고 긴장되는게 후우~한시도 자리에서 가만히 앉아있질 못 하겠더라고요 ㅋㅋ 특히나 늘근도둑 이야기는 웃고 떠드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 연극 무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주던 배우들이 있기에 저는 물론 사람들이 찾아가는거겠죠 연극열전 화이팅입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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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작품, 대중성있는 배우도 다 좋지만
아무래도 대중성있는 배우들을 많이 쓰시다보니 예전에 비해 가격은 높아지고 물리적인 연습시간이 적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멋진배우, 멋진 무대, 멋진 희곡이지만 군데군데가 비어보이더군요. 더군다나 2004년에도 연극열전을 지켜본 관객으로서 그때의 만족도에 이해 오히려 떨어졌다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물론 2004연극열전도 있었지만 대중성있는 배우들을 대거 대학로로 끌어온것이 이번이 1회차라 그런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발전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연극열전 화이팅!!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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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본 연극열전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아직 남아있는 연극과 다음에 연극열전도 기대하겠습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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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재현씨의 브라운관을 넘어서 연극무대로 이어진 연기와 연극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정말 훌륭한 배우이며..연극인임에..찬사를 보내고싶습니다
항상 좋은 연극 ..마음으로 느껴질수있는..함께. 공유할수있는 그런 무대 부탁드립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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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in*** 님 | 내년에도 좋은 배우분들과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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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중성과 작품성을 둘 다 잡았던 훌륭한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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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이 좋은성과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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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재현의 연극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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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에 <웃음의 대학>과 <민들레 바람되어>는 꼭 관람할 예정입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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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제가 본 작품은 다 만족했습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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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이라는 말 자체가 신뢰가 있고 믿을수 있는 작품들이라 좋아요~~ 앞으로 더 좋은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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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이 있어서 좋은 작품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연극열전 3도 기대하겠습니다! ^^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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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2를 모두 보고있는 한사람으로써 앞으로도 더조은작품해주시리라 믿고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유지태씨가 나올예정이였던 륙분의육이란작품을 못봐서 아쉽네요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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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 본 것이 '잘자요 엄마'였어요. 언론매체의 평이 좋아 그냥 본거였는데 혼자 보면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답니다. '늘근도둑이야기'에서 한참을 웃고 나왔구요.그러면서 연극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네요. 연극열전으로 인해 좀더 질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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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ry*** 님 | 2007년12월 장영남배우님의 <서툰사람들>을 시작으로 연극열전2와 만나기 시작해서 추상미씨의 차가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블랙버드, 돌아온엄사장이란 공연으로 무대에서 처음 만났던 고수씨, 지금도 앵콜로 만날 수 있는 넘 유쾌하게 보았던 늘근도둑이야기, 글구 가장 최근에 만났던 유선, 전병욱배우님의 마지막 반전에 멍했던 쉐이프등등!! 연극열전을 통해서 좋은 공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직 볼 작품이 더 남아있긴 하지만~ㅎㅎ 더 업그레이드된 연극열전과 앞으로도 투게더하고 싶네요~!!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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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글열전이 있어 2008년 한 해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겠습니다. 다음 시즌이 준비된다면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작품들릉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나 스텝님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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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2!! 정말 만족스러운 공연들이 많았어요!^^ 연극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극열전3 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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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은 연극열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연 예매해놓고 좋아하고 공연 보고 좋아하고.... 생각도 많이 해 볼수 있었고 많이 웃을수 있었고..... 연극열전이 쭈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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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a*** 님 | 매일이 할인인건, 미끼로만보입니다...패키지 티켓과의 차별화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동숭아트소극장이 미리 가서 기다려야해서 좀 불편하긴하지만, 그래도 패키지티켓의 우선권이 가장 확실하게 적용이 되는 듯하여 좋았습니다...우선예매를 할수는 있지만요, 매진이 아니라면 하루전날이라도 좋은자리를 우선할수있는... 패키지티켓...다음엔 좀더 차별화를 둘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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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은 로맨틱 코메디나 뮤지컬 일변도인 최근의 대학로에 다시 연극을 불러들이게 되었죠...또 tv로 익숙한 연기자들을 연극에 출연 시킴으로써 연극에 익숙치 않은 일반 대중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에도 성공했구요...다양한 최신 해외공연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내년도 내후년에도 계속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서 언젠가는 연극열전이라는 단어가 사라져도 될만큼 자연스레 좋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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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연극열전은 관객들로 하여금 연극의 이해와 어렵다고 생각했던 작품들조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힘이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추상미씨가 나왔던 블랙버드는 무거운 작품임에 분명했고 이해 할 수 없는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생각하며 극의 전개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었던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 라이프인더 시어터는 제목만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인생의 단편들을 잘 보여준것 같아서 보는내내 마음을 연결해서 보았던것 같네요.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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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2로 요즈음 대학로 자주 갑니다.이번만으로 끝내지 말고 계속 하였음 좋겠습니다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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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그냥 지정좌석제 하면 안되나요? 일찍 도착해서 일찍 입장해야하고 너무 귀찮아요. 이번에 연극열전하면서 등받이가 생긴건 참 다행한 일이고요, 이왕 그렇게된거 이제 지정좌석제해도 좋을거 같은데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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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2의 광팬입니당..서툰 사람들부터 잘자요 엄마까지 다 보고 이제 웃음의 대학과 민들레 바람되어 남았는데 벌써 예매해 놨구여..ㅎㅎ 작품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모든 면에서 모든 작품 다 만족했던 연극열전2였어여.. 연극을 원래 잘 보는 편인데 이번 연극열전2는 관객들도 많고 호응도도 좋고 저에게는 연극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답니다..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장르의 연극들이어서 더 흥미로웠던 거 같아여.. 2008년 올해는 연극열전2와 함께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한 한해였어여.. *^^*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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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계에 약간은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해요. 또한 코메디 위주의 연극계에서 비교적 작품성 있는 작품들로 다가가고자 노력했고...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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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보면서 연극에 대한 본질을 알게 되네요^^ 그건 관객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과 사회풍자 그리고 그것을 낱낱히 파헤치는 ^^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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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2 덕분에 연극이 더욱 좋아졌어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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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으로 인해 연극 보는게 즐거워졌습니다^^.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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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은 연극은 지루하고 진부하다라는 개념을 바꾼 연극계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준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되어서 뮤지컬 이상의 관객의 호응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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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개인적으로 너무나 보고싶었던 배우들을 무대위에서 직접 볼수있어서 좋아합니다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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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연극열전2 너무나 좋네요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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