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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 어린시절 달고나를 달고 살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데요. 여행을 떠나요 지금은 이승기버젼으로 많이 불리지만 예전은 조용필님이 최고였죠 하하~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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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등병의 편지...남자라면..누구나 공감할만한..^^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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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등병의 편지...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지라 한표..ㅋㅋ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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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릴적 '달고나'를 사서 먹고 집에서도 해먹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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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행을떠나요... 언제들어도 ㅋㅋㅋ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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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행을떠나요. 지금도 야구장에 가면 항상 즐겨부르고 있습니다. 정말 흥겨운 즐거운 국민가요죠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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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송창식씨의 순수한 매력이 느꺼지는 그노래들이 문득 떠오르네요~~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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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용필군의 노래가 최고지요!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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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용필형님이야말로..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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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노래들도 물론 좋지만.. 광석이형 노래가 최고죠!!! 오빠보다는 형이 어울리는 그분... 살아계실적에.. 공연을 한번도 보지못한것이 매우 아쉽고.. 아직까지도 한이되네요... 정말.. 훌륭한... 가수... 최고의.. 감성...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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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행을 떠나요~~지금이라도 영행을 가고싶은 마음이 막 밀려오네요~ㅎㅎ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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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송창식씨의 특유의 목소리로 담배가게 아가씨 듣구 싶네요 ^^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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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교때같은과커플남친..군대보내고 이등병의 편지 들을때마다눈물이 주루룩~군대가있는동안주고받은편지만박스하나정도되는데..제대후결국은헤어지고말았어요..첫사랑이었는데..그후로이등병의친구들으면훈련소에면회갔을때..어색하던까까머리의그친구와..아련하고아팠던그때가생각나지금도눈시울이붉어지는노래..듣고싶어요..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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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지금 들어도 정말 기분 좋은 곡!!!
뮤지컬 속에서 들으면 완전 신나죠!ㅋㅋ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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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90년 I M F때 두아들 학비 견디다못해 하이파이브하며 주거니 받거니하며 군대생활하던 두아이 생각하면서 무척이나 듣고 따라불렀던노래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끝내고 자기 부대로 찾아가던날 수원역에서 빤히 보이던집을 지나칠때의 이등병편지받고 엉엉 울었던 우리나이때의 아줌마들의 영원항 70.80노래 자랑스럽다 아자.아자.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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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때의 느낌과 호흡이 느껴지는 무대를 엄마와 아빠두분에게 선사하고 싶네요..저도 함께 느낄수 있는 무대이기에 더욱 기대됩니다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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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in*** 님 | 제 생애에 가장 먼저 갔던 콘서트가 김광석아저씨의 1000회기념 공연이었습니다...그게 벌써..10년도 훨씬 넘었네요..아저씨 노래 다른 듣고 싶은데...ㅠㅠ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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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떠나와 열~차타고.. 이부분 넘 좋아요.. 물론 지금은 열차 타고 가진 않지만.. ㅎㅎ 잔잔하면서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괜시리 울적해지지만 또 쓸쓸한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구요~ 아마 2000년대 세대들도 나중에 군대에 간다면 이 노래는 두고두고 기억하지 않을까요.. ??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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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모님이 보시는 7080콘서트를 보면 송골매 밴드 활동을 했던 배철수 아저씨가 나와요~ 그래서 그룹이름을 알게되었고 몇번 노래도 들었죠. 송골매 밴드의 노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는 흥이 나는 노래더라고요~ ^^ 지금은 밴드 모습을 볼수는 없지만 노래가 좋았어요~ 그리고 조용필 씨 노래도 참 좋아해요 노래들이 다 좋죠 신나는 노래도 있고 가사도 좋고 두개를 선택하라면 조용필씨노래도 선택 했을거에요`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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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등병의 편지] 남자라면 누구나 보초설때 밤하늘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불러본노래잖아요. 언제 들어도 그리움과 애잔함에 가슴이 찡~한 노래^^*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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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이등병의 편지 했는데요~ 군대간 친구들이 있어서 그런지.. 요즘 이 노래 들으면 찡하더라구요, 게다가 이등병의 편지라는 노래는 시대를 떠나서 군대가면 다 몇번씩 불러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감동적인 노래라는..^^ 전 여자지만 이 노래가 참 좋네요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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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80년대의 상징은 누가 머래도 조용필씨죠! 그의 노래가 80년대를 대표합니다~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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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쩌다 마주친_짠!! ㅠㅠㅋㅋㅋ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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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터인가 '여행을 떠나요' 노래방에서 자주 등장하는 곡이 된듯하네요. 현실생활에서는 불가능하기에 더욱 가고 푼 마음이 묻어 나기 때문일까요? 노래듣는것 만으로도 들뜨니까요...^^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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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과 어울리는 곡으로는 '여행을 떠나요'가 좋을거 같네요~
추억속으로 빠져보고싶습니다^^.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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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ru*** 님 | 남자도 아니고 군대간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이등병의 편지를듣고 있으면 가슴 저 깊은곳이 아린것 같다..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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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080 노래가 므흣한건 나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가요?
달고나에서 추억의 노래를 듣고파요.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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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모든 노래가 추억을 회상할수있는 노래와 가사 잠시동안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날수있네요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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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20살 최고의 청춘을 군대에서 보냈는데 강원도 신병 훈련소 갈때 버스안에서 흘러나온 노래 이등병의편지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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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대한민국 남자분이라면 모두들 공감하실 이등병의 편지... 아직까지도 가사와 멜로디가 참 가슴에 와닿는거같아요; 물론 여기 올라온 다른 곡들도 명곡이죠 당연히! ^^: 뮤지컬 '달고나' 이번에 코엑스에서 올려지네요~ 집과도 가까워 연말에 좋은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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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리움과 추억속으로...ㅋㅋ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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