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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이란 장르에 대해 막연히 어렵거나 다가가기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관객과 배우가 공간에서 호흡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극으로 관객을 찾아와 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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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은 많이 봤지만...연극은 배우들의 연기에 몰입되지 않으면 재미를 못느끼게 되기 때문에 정말 좋은 작품이 아니고는 선뜻 손을 내밀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연극열전은 일단 친밀한 배우들이 있고,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녹아 무대에서 눈을 뗄수 없었고, 게다가 마케팅도 잘 되서 신뢰가 많이 갔어요. 솔직 어느 것 하나 보고 후회한 작품이 없었던 것 같네요. 연극의 매력에 빠지게 해줘서 고마와요. 연극열전 Forever~~~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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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객과 같이 호흡하는 연극.. 배우들을 가까이 볼수 있어..연극을 좋아합니다..그리고 대중매체에서만 본 배우들의 연기하는모습도 볼수 있고 .. 연극에 대한 열정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뮤지컬에서 느낄수 없는 또다른 매력 볼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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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2"의 모든 연극을 다 보고 싶었지만...사정상..ㅋㅋ
연극하면 너무 씨리어스하고 괜히 어렵게만 생각했는데.."연극열전 2"는 나름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연극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유명(?) 배우들을 볼 수 있다는것도 커다란 매력이었어요. 앞으로 연극열전3,4,5...쭉 계속되길 바랍니다. "연극열전" 화이팅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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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재현님이 프로그래머로 참여한 올해 연극열전2는 신선했습니다. 스타 마케팅과 가벼운 코미디 작품을 앞세워 ‘연극 장사’라는 비판도 받고 있지만 연극계에선 보기 드물게 브랜드를 구축해 요즘 같은 불황기에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대학로 연극이 많이 침체되었잖아요 새로운 연극이라고 해도 "연극열전"이란 브랜드를 붙이면 흥행할수 있는 막강파워를 지니게 된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부탁드려요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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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과 대중의 만남이라는 의미에서 연극연전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하고싶으요 . 대중적으로 다가서려는 노력을 많이 하시면서 그에 뒤지지않게 내용이나 형식면에서 전혀 떨어지지않는 아니 오히려 높은 수준의 내용으로 다가오셔서 감사합니다. 연극열전 앞으로 쭈욱 화이팅입니다.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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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으로 보러 간 연극이 연극열전의 작품이었는데 연극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중매체 배우들이 연극무대에서 연기하는것을 보는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어요.
물론 연극열전의 작품들이 다 좋았던 이유가 가장 컸고요. ^^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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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좋으나... 너도나도 연극을 관람하다보니 공연장이 소란스럽고 극에 몰입할 수 없었던 적이 있어요.. 그렇지만 연극은 계속 보고싶어요~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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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을 통해 다소 침체되어있었던 연극이 많이 활성화 되었던것 같아요. 관객의 한사람으로서도 연극열전을 통해 생소하고 다양한 연극작품을 만나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번역극이 많다보니 우리네정서와 잘 맞지 않는 연극도 있었던것같은데..연극열전3에서는 그점을 좀더 보완해서 창작극도 많이 선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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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라운관에서만 보던 배우들을 직접 연극무대에서 뵈니 더 설레고 긴장되는게 후우~한시도 자리에서 가만히 앉아있질 못 하겠더라고요 ㅋㅋ 특히나 늘근도둑 이야기는 웃고 떠드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 연극 무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주던 배우들이 있기에 저는 물론 사람들이 찾아가는거겠죠 연극열전 화이팅입니다!!~^^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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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연극열전2는 뮤지컬중심이 되어버린 공연계의 흐름을
다시금 연극무대로 옮겨왔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들과 배우들의 열연
이 있었기에 이와같은 성과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음 연극열전3때에도 더 좋은 연극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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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이 기획되던 때부터 매년 연극열전과 함께하게 되네요. 대학로 연극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프로그램! 좋네요. 과거 인기작의 재공연뿐 아니라,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해 주시는 시도도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이렇게 다양한 작품들 멋진 배우들과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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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품마다 실망시키지않는 탄탄한 연기가 어쩜 관람후 생각할수있는 작품이였어요~
요즘은 한동안 연극에만 몰두하며 좋은 작품만 기다립니다!!
이번에 볼 연극에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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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다른 연극들에 비해 비쌌지만, 가슴뭉클한 그 무엇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년간의 연기경력이 있는 중/노년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였고, 이게 연기구나 싶었습니다. 가격만 좀 낮아진다면, 봤던 연극 또 보고 싶더군요.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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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속의 잔잔한 감동을 줄수있는 ...나의 삶을 다시한번 돌아볼수있는 그런 연극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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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ㅎ 시리즈마다 발전하는 모습으로~ ㄱㄱ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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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패키지를 구입하려다 구입못햇는데 구입할걸 하는 아쉬움이남네요 연극열전 3 때도 패키지 로나오면 봐야겟습니다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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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을 통해서 연극을 쉽게 접할수 있었습니다.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쭉 좋은 작품 좋은 배우들 소개해 주세요~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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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에 부담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에게도 친숙한 배우들을 기용함으로서 어렵지 안않게 다가갈 수 있었던것 같기는 한데... 작품들마다 어느 한.두 배우에게 포커스가 좀 집중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차츰차츰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들은 개선해서 앞으론 더 나은 작품으로 연극열전 3.4... 쭈욱 함께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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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금은 실망이었던 작품들도 있었지만 연극이라는 장르와 멀리잇었던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만으로도 대단했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블랙버드를 놓친것이 너무 아쉽네요 다음번에 꼭 기회가 되길^^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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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 님 | 연극열전 3도, 4도, 5도.... 해마다 업그레이드된 연극열전으로 계속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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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너무좋아요~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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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에대한 호기심은 왕성하나, 작품선택을 어려워하는 대중들에게 딱 좋은 연극보따리들~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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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온것 사실인것 같아요~모든 작품을 다관람하진 못했지만..명성이 자자하다보니 기대가 커서그랬나..조금 아쉬운 작품도 있었네요~그래도 연극열전덕분에 올한해 대학로 자주갔다는^^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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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잘자요, 엄마. 끝나기 전에 꼭 봐야겠다는.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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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학생이다 보니까 작품성,캐스트배우를 50대 50으로 놓고 보게 되는데,그런점에서 연극열전이 참 좋은 거 같아요.연극열전이란 프로그램이 참 실속있게 잘짜여져서 어떤 연극을 선택하든지 후회가 없었거든요^^,그런면에 있어, 이 연극열전이란 프로그램에 너무 만족했구요.무대와 관객석이 가깝다는 연극의 매력 때문에 연극열전2가 끝나고도 자주 이런 문화활동을 즐길수 있을 것 같아요^^무튼 자칫보면 지루할수도 있는 이런 연극을 흥미있게 만들어준 이 연극열전이란 프로그램. 너무 좋은것 같아요~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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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학생이다 보니까 작품성,캐스트배우를 50대 50으로 놓고 보게 되는데,그런점에서 연극열전이 참 좋은 거 같아요.연극열전이란 프로그램이 참 실속있게 잘짜여져서 어떤 연극을 선택하든지 후회가 없었거든요^^,그런면에 있어, 이 연극열전이란 프로그램에 너무 만족했구요.무대와 관객석이 가깝다는 연극의 매력 때문에 연극열전2가 끝나고도 자주 이런 문화활동을 즐길수 있을 것 같아요^^무튼 자칫보면 지루할수도 있는 이런 연극을 흥미있게 만들어준 이 연극열전이란 프로그램. 너무 좋은것 같아요~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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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2 이전에는 연극보다 뮤지컬을 좋아했었는데 연극열전2덕분에 올한해 연극의 재미를 더욱 많이 느꼈습니다~익숙한 연예인이 나와서 좋은것이 아니라 작품자체가 상당히 좋았어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많이 보여주세요~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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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돌아온 엄사장은 고수씨가 나온다고 해서 우와~했었는데 ㅎㅎ 라이프 인더 씨어터도 놓치구..쉐이프도 벼르고만 있네요..ㅜ 웃음의 대학,민들레 바람되어도 보고싶은데 사실 학생인 저로서는 공연 욕심이 많지만 조금이라도 비싸면 부담되서 잘 못보게 되는게 사실이예요..그래서 아쉽네요.. 사실그렇게 비싼것도 아니지만.. 학생이다보니...^^;그래도 왠지 연극열전 작품을 보면 믿음이 가네요! 여튼 앞으로는 더 좋은 작품들 많이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다음 공연 잘 준비해주세요..화이링~ㅋ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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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을 좋아하지만.. 아직 모든걸 잘 안다고 말하기는..^^ 위에 있는 연극열전2 사실 전부 보고싶었던 작품인데 다 알고있던 작품인데 놓친게 많네요... 계속 보고싶다는 생각만 해왔구요.. 다시 보고싶은 작품 하니 거의 모든 작품을 클릭하게 되네요.. 좋은 작품 놓친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특히 서툰사람들을 놓쳤구,늘근도둑이야기는 계속 벼르고만 ㅜ있구요 리타길들이기도 재밌겠다~ 하고 있다가 놓쳤구...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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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대에선 배우들의 열정이 넘 멋있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또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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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v나 영화에서 연기력 뿐만아니라 직접연출하고 다소 생소한 '연극'장르를 활성화 시킴으로서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내면속의 연기력과 프로그래머 로서의 다재다능함도 볼 수 있었던 계기였던것 같구요~
연극열전2를 발판사마 연극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장을 연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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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설문을 작성하다 보니 올해 연극열전2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점들이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도 연극 발전에 좋은 기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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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이번해에 마지막으로 보게될 민들레 바람되어 까지 7작품을 보게 되었네요~ 저렴한 가격에 배우들이 많이 나와 보는 내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작품성이 탄탄하여 관람후에 뿌듯 하더라구요, 앞으로 200년 2010년에도 연극열전 다 사수해야 겠습니다!
[200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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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연극열전2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원래도 좋은 작품들에 잼있을거라고 예상은 했었는데 모든 작품들을 접하면서 너무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여.. 쉐이프, 블랙버드와 웃음의 대학은 참 새로운 느낌의 연극이었고 잘자요 엄마는 넘 슬프고 라이프 인더 씨어터는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서툰사람들과 늘근도둑이야기는 무작정 넘 웃겼던..ㅋㅋ 리타길들이기는 배우님의 의상 보는 재미에, 돌아온 엄사장은 정신없이 웃겼었어여..히히..민들레 바람되어는 아직 못봤구여.. 다음에 연극열전3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답니다..
[200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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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예인도 좋지만 연기를 잘하시는 분으로 준비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덩달아 가격도 저렴해지면 더 좋구요^-^*
[200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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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의 가격이 많이 할인되어서 보다 많은 관람객이 부담없이 관람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연극인들의 열정을 더욱 더 많이 느낄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200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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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대 위에서 그대들의 말 하나, 몸짓 하나는 우리에게 둘셋을 넘는 웃음과 감동을 줍니다.
[200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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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존에 했던 작품들은 '유명 배우들의 무대서기'로 그친 경우가 많아서 무척이나 안타까웠지만, 이런 균형을 맞추다 보면 더 나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습니다.
[200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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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은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을 느낄 수 있고 관객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것에 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더 좋은 스토리, 좋은 연기로 좋은 연극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0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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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나라 연극이 지금 많이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활성화가 덜 된듯 합니다. 유명배우들로 인해 홍보효과는 있었겠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기대이하로 실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입니다.비좁은 좌석개선과 탄탄한 연기로 검증된 더많은 배우분들을 보고싶네요.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은 활기찬 발전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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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늙은 도둑이야기때 두분의 깜찍한 텔미댄스 생각납니다,,
가끔 우울할때 그장면 생각하면 괸히 웃음이지어 지내요,,
앙픙로 연극열전 더욱 번창하시고 더욱 잼나고 신선한 연극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자주보러갈꼐요^^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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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 것이 순수함은 없고 기교 로 가득차 있다는 대사 가 떠오르
네요. 선배는 후배의 젊음, 풋풋함 과 뜨거운 열정, 패기 가 부러울 것이고 후배는 선배의 연륜에서 묻어져 나오는 안목, 지혜와 세월이 주는 편안함, 여유로움 이 부러울 것 이겠죠?
암튼 연극열전 3 도 탄탄한 작품력과 호소력 짙은 감동을 주는
여운 카멜레온 처럼 다양하게 변할수 있는 배우들 열정적인
연기 기대 할께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만 하시면 쭈욱 흥행
보증 수표 로 달리실껍니다. 앞으로도 쭈~~~~~~~~~~~욱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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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 의 작품중에 늘근도둑 이야기 가 클로즈업 되듯 다가
왔었어요. 거의 늘 매진행렬, 흥행보증수표 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알고있었고 보러 갔을때도 좌석이 꽉꽉
차 있었구요. 연극을 보기전 요즘 화두 로 떠오르고 있는 사회적 이슈 나 사회,정치 를 풍자 하는 스토리 로 알고 있어 흐름전개 가 너무 무겁거나 진지하게 다가오는 건 아닐까? 생각을 했었는데 연극이 시작하고 내 예상 과는 다소 빚나갔죠. 사회 풍자 를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도 않게 적절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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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열전의 성공적인 성과를 기대합니다.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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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연극열전 3작품을 접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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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4년도 연극열전 작품도 모두 보았는데
그때에 비해 작품성보다는 흥행쪽에 약간 비중을 더 둔듯한 느낌.
물론 이번 연극열전의 모든작품들도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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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은 조금 지루하다는 편견을 연극열전을 통해 조금 없앨 수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된것 같아요. 제가 이해하기에 조금은 난해한 공연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보고픈 공연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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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잘자요 엄마같은 흔치않은작품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재밌게도 봤구요. 또 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연극열전의 많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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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선 조재현씨의 기획력에 놀랐습니다..그리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구요.. 작품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연극에 대한 이해도와 관객동원력을 높이는 데에는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해요.. 이후로도 연극열전에 대한 관심과 많은 관람을 약속할수있겠습니다..ㅎㅎㅎ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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