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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식자리에서 터놓고 불만사항 다~~ 얘기하라고 해놓고, 뒤끝작렬인 상사~~ 정말 싫어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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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 시키자마자 바로 결과 보고하라는 상사 너무 싫어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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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상사" 를 만나는것도 복 중에 하나라고 하는게 그만큼 좋은 상사 만나는게 쉽지 않다는 것 같아요. 부탁도 아니고 명령조로 일을 시킨 후에 시킨지 얼마 되지 않아 다 했냐고 보채시는 그분. 플러스 말도 안 되는 걸로 꼬투리 잡아 짜증내실때면 정말 맞받아치고 싶다가도 우리 부모님 봐서 참습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보고 상사한테 받은 스트레스 풀어야겠어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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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진짜 응모하기 힘들었어요...어째 5문항 다 너무 싫은거 있쬬 ㅠㅠㅠㅠㅠㅠ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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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상사중에도 있어요~^~ 왕짜증이예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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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말도 안되는 억지쓰고 같은 상황마다 그때그때 대하는 게 늘 다른 상사. 좀 일관되게 살자구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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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팀원들 실수 다 기억했다가 사골 우려먹듯 울궈먹는 뒤끝 상사... 정말 최악!!!! 자기는 실수 안하나? ㅠㅠ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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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계발 안 하면서 부하 아이디어 쏙 빼가고, 심지어 뒷담화까지 하는 인간이하 상사. 에휴 그것도 상사라구....ㅠ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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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은 필요없으니~ 비꼬지나 말라~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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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일은 스스로 해야죠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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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자리에서 편하게 얘기하라고 해놓구선 다음날 뒤끝 심한 상사 정말 싫어요....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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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때론 기다림이 필요합니다.ㅎ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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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레인스토밍 하자고 해서 꺼낸 얘기 완전 면박주고, 나중에 전체 회의할 때 그 아이디어에 살 붙여서 얘기하는 상사~! 아우~! ㅠ.ㅠ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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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doi*** 님 | 일단, 위에 5명의 상사 다 진짜 싫어요. ㅜ.ㅡ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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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부탁을 남발하면 싫어요~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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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2*** 님 | 칭찬따위 없는 상사!!! 말만 하면.. 대드냐? 어후.. 저걸~!!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사표 던지고 싶은 생각 하게 만드는 상사 여럿되죠~ 거기다 지잘못 아랫사람이 잘못한것처럼 윗사람한테 보고하는 상사들!! 어떻게 골려 먹을 방법 없나요?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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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못된 상사는 칭찬을 안하고 험담을 하지요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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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근무 시간 외에까지 갠적인 일 시키면 짬뽕나지만 그렇지만 꾸욱 참고....참고~ 또 참고~~~~~ ㅜ0ㅜ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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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디 상사 뿐인가요? 조금만 윗사람이어도 뒤끝 심한 사람 만나면 정말 평생 고생입니다....ㅠㅠ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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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직장생활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확~와닿진 않지만 너무 급하게 보채는 상사는 정말,,,최악일거 같아요^^;;;;;..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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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지하게 고민들어주고선....뒤에서 퍼뜨리고 다닙디다. 아 정말..그만두고 싶어요. 남자가 입이 왜이리 가벼운가요...ㅠ ㅠ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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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n4*** 님 | 시도떄도 없이 남자 직원들 사이에서 야한 농담 듣기 거부 스럽다는...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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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뒤끝 심한 거 진짜 싫어요.--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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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도깨비 방망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서류가 뚝딱뚝딱 나오는 게 아닌데 일 시킨지 얼마 안되어서 일주일전부터 일시킨듯 쪼으는 상사..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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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위에 설문있는 상사는 양반인듯해요..
어제도 당한 일 마감이 오늘이래요.. 근데 신청서 보여준 시간은 퇴근 한시간 전...
예전엔 그래도 1~2일은 여유있게 주더만 갈수록 업무마감일이 짧아지네요..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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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일은 스스로 척척 해내고 아랫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리더쉽있는 상사가 되어주세요~플리즈~~ㅋㅋ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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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일번이요... 시킨지 얼마나 됐다고.. 시간도 얼마 안되서 어느정도까지 햇니? 라고 물어보시는데... 한번만 하면 또 말을 안해요.. 아직 조금 밖에 못햇습니다.. 그러면 그래 천천히 해.. 그래놓고 또 와서 거의 다 해가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 많은 일을 어떻게 몇시간도 아니고 몇분만에 다하냐구요 .. 그리고 몇번을 와서 물어보시는건지 참... 휴 너무답답해요 ...ㅠㅠ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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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ns1*** 님 | 모든게 다 저질상사이지만 그래도 자기일 자기가 안하고 꼭 남한테 시키거나 부탁하고 미루는 상사와 동료들.. 정말 그럴꺼면 왜 회사를 다니는지...에휴~~~~~~~~~!!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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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난하냐고요? 일주일 시간 줄테니 천천히 해~ 그러더니 2틀만에 얼마나 됐어? 거의 다 됐지? 내일이면 결과 볼 수 있나? 아놔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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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에서 벌어진 일외에 사적인 일들을 시킨다면 동료관계를떠나 잘못된일입니다.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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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님 | 자기 개인적인 부탁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시키는 분 너무 짜증나요 정말!!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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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너무 문제만 지적하지 마시고 잘한것은 칭찬도 해주는 상사가 필요합니다!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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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개인적인 부탁 하는게 제일 화날 꺼 같아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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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가 일하지 않는다고 처리할 수 없는 일의 업무를 주고 또 주고 도대체 얼마나 일을 해야지 하는 걸까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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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이 일이 많다며 은근히 업무를 넘겨주는 상사에게 뭐라 말도 못하고ㅠㅜㅠ_ㅠ_ㅠ_ㅜ 답답한 이 심정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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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 필요해!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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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칭찬 한마디 해주는게 뭐 그리 어려운지ㅠㅠㅠ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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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좀전에 시켜놓고 돌아섰다가 조금 후에, 어찌되고 있냐??ㅎㅎㅎㅎ 장난치시나요 ㅎㅎ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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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제가 싫어하는 상사상은 없지만 그나마 ㅎㅎㅎ 전 오히려 일을 시켜놓고 관심가지지 않고 아주 지나서 경과보고 받는게 싫어요. ㅎㅎ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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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작성한 기획서는 팀장님 기획서! 가 되는 이런 애매한 경우 종종 있죠~?? 일은 누가 하고 공은 누가 세우고~ㅎㅎㅎ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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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일도 너의 일 너의 일도 나의 일 ! 아랫 사람 일에 치여 초죽음 ㅠㅠㅠㅠ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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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은 천천히 여유있게 자신있게 하라놓구서~
돌아서면 ' 아~아까말한건 다되가지?' 이건 뭔가요 ㅠㅠ
정말 싫습니다!!!!!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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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히 1번! 일 시키고 5분도 안돼서 아직도 안됐어??? 휴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대박!!!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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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번!!!! 어후! 퇴근하고 한참 뒤에 이메일 보내놓고, 바로 다음날 아침까지 해놓으라는.... 이건먼가요...ㅜㅜ 난 아침에 메일을 확인했는데요.. 일을 시켜도 시간을 보면서 좀 시켜야지요.. 아님 미리 연락을 하던가요...... 아님 시간을 충분히 주던가요... 시간 개념 무... 어이 무.. ㅜㅜㅜ 으앙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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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는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아랫 사람들은 무슨 몸종 부리듯 일을 막 시키는 그런 상사 이젠 싫어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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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의 일은 스스로 개인적인 부탁을 남발하는 "부탁밖에 난 몰라"상사 정말 너무 하는거 있죠. 진상 상사 너무 많은것 같아요.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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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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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 여러 종류의 캐릭터!! 상사 입맛 맞추기 힘들죠!!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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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심히 일할때 씬나게 부려먹고
회사에 일없을때 팽시키는 사장!!!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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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 좀 더 해준다고 입이 닳아 없어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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