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ksltu1*** 님 | 저는 안느요-! 묘한 대립관계가 맘에 들어요ㅋㅋ 사랑받는 이사벨도 부럽긴 하지만... 여왕으로 자애로운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자로써의 모습을 슬쩍슬쩍 보여주는 안느가 더 맘에 들어요ㅋㅋㅋㅋㅋ
[2011.09.28] |
|
|
|
|
| *** 님 | 자애로운 프랑스의 여왕 안느... 여왕이 되보고 싶다는 꿈은 은연중에 여자들이라면 하게 되는 로망이랄까요... 공연을 통해서 그런 기회를 얻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지요. 게다가 자애로운 면과 연애에 대해 묘한 감정을 품고 있는 오묘한 그녀의 심리를 표현해낸다면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11.09.28] |
|
|
|
|
| *** 님 | 귀부인 역할.여자들이 한번쯤 꿈꾸는 그런 모습 아닐까요?ㅋㅋ
[2011.09.28] |
|
|
|
|
| *** 님 | 딱 걸린 왕실기밀서기관도 ... 매력적이지 않나요? ㅋㅋ
[2011.09.28] |
|
|
|
|
|
|
|
|
| *** 님 | 연극무대에서봤는데 맨날 유모나 이런것만 해보다가 두남자에게 사랑받는 미모의 귀부인 이사벨을 한다면 너무나 아름답고 낭만적이고멋질 것 같아요. 더군다나 노래까지 잘부르는 가수라니 이건 두말 할 것도 없죠 . 혼신의 힘을 다해 내 모든걸 보여줄수 있는 그런 역할이라 너무 하고 싶네요^^. 멋져요 도전하고싶어요. 시켜만주시
[2011.09.28] |
|
|
|
|
| *** 님 | 매력적인 캐릭터 안느에 한표 더합니다. 새롭게 돌아온 삼총사가 찬바람이 부는 11월 성남아트센터를 가득 채워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새로운 캐스팅이 더해져 참신하고 다양한 조합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고 기존에 출연했던 배우들, 특히 김소현 배우와 엄기준 배우의 연기를 한 무대에서 오랜만에 볼 수 있어 그들의 그리스를 기억하는 관객의 한사람으로 무척 기다려지는 2011년 삼총사 공연입니다. 구슬땀 흘리며 낭만적인 무대를 위해 연습중인 배우들을 응원합니다 ^______^
[2011.09.28] |
|
|
|
|
| sorac*** 님 | 이사벨 ^^ 두 남자에게 그렇게 사랑받는 역할이라면...비극이라도 행복하지요!!
[2011.09.28] |
|
|
|
|
|
|
|
|
| *** 님 | 안느!안느의 넘버들이 너무 좋아요~
[2011.09.27] |
|
|
|
|
| bh1*** 님 | 안느여왕이 되어 정의사회 구현을 해보겠습니다! ^^
[2011.09.27] |
|
|
|
|
| *** 님 | 이사벨로 참여하고 싶어요.. 오페라 가수처럼 노래를 잘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멋진 아라미스의 귀부인이라니 꼭 이사벨로 무대에 서고 싶네요..
[2011.09.27] |
|
|
|
|
| fnzmtlfl*** 님 | ㅋㅋ 짧은 등장이지만 서기관 끌려요! 의상도 괜찮고(로브?를 쓰고있지만 ㅋㅋ) 아토스를 가까이 보니까요! ^^ㅋ
[2011.09.27] |
|
|
|
|
| *** 님 | 이사벨하겠습니다!! 아르미스와 사랑할수 있으니깐요!!!
[2011.09.27] |
|
|
|
|
| *** 님 | 권력자로 군림하고있는 리슐리외와 대립해 볼수 있는 안느여왕이 욕심나지만 (리슐리외의 일그러진 얼굴을 통쾌하게 보고싶습니다!ㅋ) 여장이 어울릴 것같지않은지라... 윈터백작이 되어 뜨거운 남자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2011.09.27] |
|
|
|
|
| *** 님 | 개인적으로 안개낀 프랑스라는 넘버를 좋아하기때문에ㅋㅋ초연때 우아하셨던 여왕님도 생각나서 안느여왕 해보고싶어요~
[2011.09.27] |
|
|
|
|
| yyyyyy*** 님 | 이사벨 해보고 싶네요 ㅋㅋ 절 위해 노래불러주는 아라미스와 짧게라도 앙상블이지만 불타오르는 러브라인을 연기해 볼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9.27] |
|
|
|
|
| hmh*** 님 | 조연의 묘미와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앙상블로 참여할수 있다면! 아... 행복한 상상입니다...ㅠㅠ!!
[2011.09.27] |
|
|
|
|
| *** 님 | 남자는 딱히 할께없어요 ㅠ 그래도 윈터백작 한번!!
[2011.09.26] |
|
|
|
|
| silver1*** 님 | 순전히 아라미스 때문에..ㅋ
[2011.09.26] |
|
|
|
|
| *** 님 | 아라미스도 너무너무 좋지만... 그만큼 애절한 사랑을 보여준 윈터백작도 정말 멋졌어요ㅜㅜ 반했다니까요?!ㅋㅋㅋ 아.. 둘의 사랑을 받는 이사벨을 해야했나??ㅋㅋㅋ
[2011.09.26] |
|
|
|
|
| *** 님 | 여왕한번 해보고싶네요 ㅋㅋㅋ
[2011.09.26] |
|
|
|
|
| *** 님 | 가슴아픈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이사벨이 되어 아라미스의
사랑을 받고싶어요..단 한순간이라도..^^*
[2011.09.26] |
|
|
|
|
| *** 님 | 잠시만이라도 민아라미스의 절절한 사랑을 받고프네요~
그의 손에 죽을지라도~~
[2011.09.26] |
|
|
|
|
| *** 님 | 아.. 이사벨..도 땡기는데.. 그래도 뭐.. ㅋㅋㅋ 일단 여왕, 안느!!! 나란녀자 이런녀자 ㅋㅋㅋ
[2011.09.26] |
|
|
|
|
| *** 님 | 이사벨! 한 순간만이라도 아라미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이 몸바쳐 앙상블에 참여하겠어요!
[2011.09.26] |
|
|
|
|
| *** 님 | 안느, 이유는 여왕이니까요.... 나는야 혹시 권력추구형인간이었던걸까요?
[2011.09.26] |
|
|
|
|
| *** 님 | 이사벨이 되면 아라미스가 절 위해 노래해주겠죠~ 아항~
[2011.09.26] |
|
|
|
|
| *** 님 | 묘한 대립관계에 있는..... 이구절이 가장 맘에 드는걸요...
대립관계 이런거는 잘 못하는 저로서는 참.....
도전!!
[2011.09.26] |
|
|
|
|
| *** 님 | 왕실기밀서기관역을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일하다 딱 걸린 표정연기와 그 내면의 연기를 관객들에게 표출하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기해보고 싶네요..^^
[2011.09.26] |
|
|
|
|
| *** 님 | 너무 평범한 사람인지라 귀분이 이사벨 역할 해보고 싶은데요^^
[2011.09.26] |
|
|
|
|
| *** 님 | 뭐니뭐니해도 여왕이 최고죠, 언제 이런 자리에 오를 기회가 있겠어요? ㅋ
[2011.09.26] |
|
|
|
|
| ljen*** 님 |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시절을 노래하는 매력적인 이사벨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2011.09.26] |
|
|
|
|
| *** 님 | 가슴 아픈 사랑을 절절히 노래하는 이사벨이 되어보고 싶어요. 불가능하긴 하지만요...
[2011.09.26] |
|
|
|
|
| *** 님 | 기대되내요>>추천합니다>>
[2011.09.25] |
|
|
|
|
| *** 님 | 너무나 좋아하는 장르라서 꼭 보고 싶네요. 기대가 되요^^
[2011.09.25] |
|
|
|
|
| wo*** 님 | 기품있고 현명한 여왕의 모습이 맘에들어요~^^
[2011.09.25] |
|
|
|
|
| *** 님 | 아라미스의 사랑을 받는 매력적인 이사벨역에 도전해보고싶어요~
[2011.09.25] |
|
|
|
|
| *** 님 | 이사벨이 되어보고 싶네요. 그 재연할때 아라민스가 너무 멋져서 진짜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요. 이사벨에게 낚였지만 진짜 사랑에 폭 빠진 아라민스를 내 눈에 담고 싶어요.ㅋ
[2011.09.25] |
|
|
|
|
| *** 님 |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사랑하는 사람을 품은 윈터백작이^^ ;;
[2011.09.25] |
|
|
|
|
| jju*** 님 |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전 가장따스하고 현명한 여왕의 역을 해보고싶습니다. 나약하지 않은 하지만부드럽고 굳건한 여왕을 해보고싶네요!
[2011.09.25] |
|
|
|
|
| *** 님 | 삼총사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보고싶어 미치겠어요. 저 미치면 안되는데 말이예요.
[2011.09.25] |
|
|
|
|
| *** 님 | 하루라도 아라미스의 그녀가 되고 싶어요!! ㅎㅎ 민영기 배우님 너무 멋져요 !!
[2011.09.25] |
|
|
|
|
| *** 님 | 여왕이랑 고민했는데 아라미스의 노래를 받는 역할, 놓치고 싶지 않아요! ㅋㅋ
개인적으로 민영기님 팬이라 민영기님 공연을 빼놓지 않고 가는데, 그 목소리로 불러주는 노래라니.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2011.09.24] |
|
|
|
|
| *** 님 | 역시 이사벨 역이 제일이죠^^ 사실 붉은 용의 기사 무대할때 정말 집중해서 봤었는데...ㅎㅎ 이사벨이란 역 자체가 정말 아름답기도 하고 나중에 그 진실을 알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죠^^ 아르미스 민영기님의 솔로무대기도 했고 너무 재밌게 봤던 무대라 참 기억에 남네요^^ 딱 총쏘는데 깜짝 놀랐어서 더 기억에 남고요ㅎㅎ 나중에 밝혀지는 진실도 진실이지만 아픈 사랑과 또 이사벨의 남편까지도 아르미시와의 사랑을 더 아프게 한 것 같아 가장 탐나는 역할이네요^^
[2011.09.24] |
|
|
|
|
| *** 님 | 이사벨~~ 꿈이라도 좋습니다!!!! 오페라가수때의 이사벨 잊혀지지 않습니다 맘껏 꿈을 펼칠수 있는 이사벨 역할 꿈에서라도 현실이라도 믿겨지지 않은 이배역 감히 욕심 내 보이고 싶습니다
ㅎㅎㅎ 좋아요*^^*
[2011.09.24] |
|
|
|
|
| park*** 님 | 대립관계를 멋지게 보여줄 수 있는 멋진 여왕~ 안느~
[2011.09.24] |
|
|
|
|
| *** 님 | 아내를 너무나도 사랑한, 윈터백작@@ 좋아요!
[2011.09.24] |
|
|
|
|
| *** 님 | 사심 가~득담아 아라미스가 사랑한 귀부인 이사벨역이 탐나네요. 완전 멋진 세기의 로맨티스트 아라미스가 저때문에 사랑인가 목숨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있게 된다는 설정 자체만으로도 이사벨역은 너무 매력적인걸요~ 그 후 대반전역시 이사벨역을 더 빛나게 해주죠! ^^
[2011.09.24] |
|
|
|
|
| ju4*** 님 | 이사벨.... 귀부인은 언제나 탐이 난다는
[2011.09.24]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total 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