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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이먼드와 찰리가 길을 걸어가듯.. 평생 나와 같이 묵묵히 긴 길을 걸어갈 남편입니다.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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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제 편이신 부모님..감사하고 정말 사랑합니다!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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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한 부모님의 제 인생의 레인맨이죠. 쏟아내면 쏟아내는 대로 다 받아주시고, 슬플땐 누구보다 가장 슬퍼해주시고 기쁠때 저보다 더 기뻐해주시는...그렇게 늘 지켜주시기에 힘을 얻어 지금처럼 열심히 사회생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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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인맨은 보신 분들이면 형제 ㅋ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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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둘도 없는 단짝같은 울 엄마. 엄마 늘 고마워요! 사랑해요^*^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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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엄마..제 인생이 레인맨이시죠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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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편한친구같으면서 항상 절 지켜주시는 부모님^^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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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같으면서도 때로는 친구같은 자매가 저의 레인맨!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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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일하게 내가 기대어 울수 있는 친구 ..
힘들때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연인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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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제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계신 부모님^^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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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ion1*** 님 |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조금은 얄밉기도 한 내 착한 동생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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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수녀님을 길을 걷고 있는 작은 언니..비록 맘껏 전화도 못하고, 맘껏 얼굴도 못 보고. 목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촉촉한 비같은, 손으로만 주고 받는 언니와의 편지는 언제나 저를 지탱해주고 힘을 줍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레인맨...울언니.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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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록 나는 따뜻하게 해드리지 못했지만 언제나 나를 감싸안아주시는 나의 부모님...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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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생이지만 언니같은, 그리고 또 친구같은..
부모님도 감사하지만 동생이 있기에 더 힘이 됩니다.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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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히 부모님이시죠..
딸로서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부모님.. 그래도 제게 힘이되어 주십니다!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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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부모님이 아닐런지///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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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용히 늘 힘이 되어주시는 우리 부모님...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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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싸우면서도 의지가 되는 형제자매...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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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못난 저를 항상 뒤에서 밀어주시는 언제나 감사한 부모님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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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원한 저의 레인맨이시지요. 감동이라는 두글자에 다 담기 어려울 만큼 제게는 큰 존재이신 부모님.. 레인맨처럼 늘 제 가슴속을 저릿하게 만드시지요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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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언제나 제 얘기를 들어주고 힘들 땐 위로해주는 나의 레인맨은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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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언니~~ 늘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또 내가 힘이 되어주고픈 평생 함께 할 울 언니~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해야해..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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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레이몬드... ㅋㅋ 부모님..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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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벤트 응모했어요...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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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슴으로 낳아 나를 여태껏 모진 풍파 속에 응원해주는 우리 부모님..친부모님보다 당신은 내게 더 감동이고, 아픔입니다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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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내 옆을 지켜주는 일라이!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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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어떤 모습도 사랑해주시고 인정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부모님! 당신은 나의 든든한 레인맨입니다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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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마시고 흥에 겨워 내 입술에 쪽~ 하고 귀엽게 뽀뽀해주시는 은사님^^ 저의 레인맨입니당~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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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헌신적인 나의 부모님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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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부모님입니다...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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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동생. 사고만 치는 언니 뒷수습하느라 정신없는 나의 레인맨...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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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모님...늘 사랑과 애정을 끊임없이 주시는 분들...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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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가 뭐래도 가족이겠지요!
그래도, 자기 몸과 마음까지 모두 자식에게 주시는
부모님이 저의 레인맨이 아닐까!합니다.
그 어떤 사랑보다 더 따스한 사랑!
정! 과 함께..
부모님! 사랑합니다..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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