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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쥬기고 시픈 후배들...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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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b*** 님 | 이런, 복수 선택은 안 되나요? 피터 한트케의 관객모독을 책이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 직접 보고 싶습니다, 배우들에게 모독을 당하는 관객의 마음은 어떨런지~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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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님 | 보고 싶은 작품 중의 하나이지요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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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dk6*** 님 | 예시에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해주고싶네요...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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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fel*** 님 | 어.. 음... 2개 중 정말 많이 고민했지만!
범죄자가 단연 우선권이겠죠? 뭐.. 욕 자체도 아까운 존재지만요.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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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hahaw*** 님 | 범죄자들...부들부들 생각만해도 욕나오네요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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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qjadm*** 님 | 관객모독 기대기대~^*^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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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ac*** 님 | 재밌을 것 같네요.
[201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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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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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치인들..ㅠㅠ에휴
[201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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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님 | 보고있냐 정치인들! 너희들의 이권 싸움으로 이 나라는 출발부터 친일청산이 힘들었고, 너희만의 이권 싸움으로 백년을 보고 가야할 교육이 하루다 멀다하고 바뀌고 있다!강산도 변하는데 십년이라는데 교육은 변하는데 1년인거냐!먹고살기 좋은 나라 만들겠다는 허언은 선거기간동안만 하라고 있는거냐!그럴거면 뱉어낸 말 다 주워담아라!!! 휴~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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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9*** 님 | 정치인들에게 욕을 하고싶은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 친구들,
후배들이 입시라는 틀에서 너무나 괴로워하고 꿈을 꾸는게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때문입니다. 꿈이없어 힘들어하고
자신이 왜 이러고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반문하는 친구들
입니다. 왜 정치인 그들만의 사리사욕을 위해 학생들이 희생
되어야하는지 너무 속상해요...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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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1i*** 님 | 20대 여자다 보니 범죄에 무척 예민한 상태에요ㅠㅠ 늦은 시간이 아닌데도 혼자 돌아다니기도 겁나고.. 범죄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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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hyegye*** 님 | 나라 꼴 돌아가는 거 봐라에 연맹 돌아가는 거 봐라도 덧붙이고 싶네요. 이익, 파벌따위의 싸움을 할 시간에 국민들, 선수들을 더 돌아보시길.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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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짐승만도 못한 범죄자들은 욕도 아까워요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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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h*** 님 | 역시 회사 다니는 사람은 직장상사가 아닐까요? ㅜㅜ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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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10*** 님 | 한 때는 직장상사를 욕하고 다녔지만 (;;;) 요즘은 일이 좀 느슨해져서, 범죄자를 욕하겠어요.
[201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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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k12*** 님 |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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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아무래도 저 중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들이 가장 고통을 줄 확율이 많죠 ^^
[201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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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wak*** 님 | 주임이라고 본인 기분대로 직원들을 대해도 되는 겁니까 !!!
평소 일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있으면서!!!!!
[20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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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p*** 님 | 앞에서는 좋은척 뒤에서는 온갖 할말 못할 말 다하는 사람들, 제발 앞에서 얘기해라.
[20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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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era*** 님 | 자신의 할일을 똑바로 알면 주변이 다 편한것을...
[20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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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우리 나라에서 정치인이라고 목에 힘주시는 분들. 눈이 있으면 똑바로 보고 귀가 있으면 국민들의 원성에 귀를 기울이시오.
[20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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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i*** 님 | 꼭 퇴근시간 10분전에 일 던져주고 오늘 다 마무리하라 했지만 본인은 칼퇴하던 당신이요!!!!!!!!!!!! 너무하는 거 아님까ㅠㅠ
[20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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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님 | 나라 꼴 돌아가는 거 봐라 !!!!!!!!!!!!!!!!
그들에게 수없이 외치고싶네요^^;;
[20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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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일도 안하는데 밥이 넘어 가냐고 밥 먹을 때 아무도 안들리게 혼자 조용히 말했던 당신!!!!!! 그러면서 웃으면서 많이 먹어라고 가던 당신!!! 내가 잘 되서 정말 나가면 너한테 한 소리 하고 나간다. 두고봐라...!!!
[20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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