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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에 친구들과 산과 바다로 놀러다닐때면, 라디오는 필수품이었답니다^^ 저는 라디오 담당이었구요^^ 때 마침 라디오에서 조용필씨의 '여행을 떠나요'가 나올때면, 친구들과 다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며, 여행을 떠나는 우리들에게, 더욱 흥을 돋아주던 노래^^ 지금도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때 그시절의 친구들과의 즐겁고 재미있던 여행들이 참 많이 생각납니다. 달콤한 추억속의 노래들을 맘껏 들을수있는 뮤지컬 '달고나' 를 보며,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두 모여, 옛 기억들을 추억하고 싶어지네요~ 뮤지컬 '달고나' 화이팅!!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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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쩌다 마주친 그대요!! 요즘세대가 들어도 신나고 노래방에서 분위기 띄울때 정말 최고!!ㅋㅋ 여행을 떠나요도 물론 신나지만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그 독특한 리듬감이며 춤이며~ 함께하기 좋은노래죠~ㅎ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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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리메이크되거나.. 요즘에도 많이 들리던 노래들도 있지마.. 송골매노래는 무척 오랜만이거 같아요..아직 20대지만 7080시절의 음악이 나의 정서에 딱 맞다는..ㅋㅋ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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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생각만해도 신나네요! :-)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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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래도 어쩌나 마주친 그대가 아무래도 좋지않나 생각이들어요, 저 노래가 나올당시 태어나진 않았지만,
귀에 착착 감긴다고해야할까요 ㅋㅋ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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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위에 5곡 다 좋지만... 듣기만 해도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추천해요~^^ 이 노래 들으며 배낭 둘러메고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요~^^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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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언제나 노래방에서 분위기를 띄워주는 선배가 한 명 있었는데, 늘 이 노래를 불렀었습니다.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도 몰랐지만, 이 노래에 대한 향수는 누구보다 많습니다. 꼭 듣고 싶네요...^^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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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김광석님 노래요.. 신나는 노래도 좋지만 아련한 느낌이 있는 김광석님 노래도 좋을꺼같아요 ㅎㅎ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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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고나 넘 좋아요!! 70,80년의 음악이 넘 좋아요 추억하며 기분도 좋구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음악들이 넘 흥겹고 여하튼 좋아요!!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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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ro*** 님 | 좀 더 어릴 때, 학교 다니면서 힘들고 울적할 때 노래방에서 조용필씨의 "여행을 떠나요" 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었던 기억, 아직 생생하네요-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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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초강추요.. 배철수 형님의 목소리로 다시 듣고 싶은 마음 정말 간절합니다...^^;;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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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송골매 ~강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요즘 차에서 김현정이 리메이크한 노래도 듣고 있어요^^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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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송골매 노래 너무 좋아요.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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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송골매 노래 추천해요^^ 음이 넘 신나고 가사도 사랑을 잘 표현 하고 있자나요^^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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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 좋은 곡이네요.. 그래도 그중 하나를 고르라면 요즘엔 정말 듣기힘든 골목길을 택하겠어요..다른곡들은 리메이크도 되고있고 흥겨워서인지 가끔 들려오는데 골목길은 어느 매체에서도 들려주지를 않더군요..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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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등병의 편지. 얼마남지 않는 동생의 입대. 누나로서는 너무 기특하지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군요^^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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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고나 엄청 재미나든데..ㅋㅋ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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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도 아닌 제가 이등병의 편지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릴 때 추억이 떠오르고 맘이 울리고 그러네요... 집 떠나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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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등병의 편지.... 정말 가슴을 울리는 노래예요~^^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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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 들어도 분위기를 UP시켜줄 조용필씨의 여행을 떠나요가 최고의 노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누가 불러도 신나게 부를 수 있는 이노래 강추합니다^^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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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 님 | 김현식씨 목소리 참 좋았는뎅.. 다른노래도 좋지만 골목길은 저희오빠가 하도 불러서 저까지 좋아했던 노래에요~^^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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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행을 떠나요~ 너무 신나서 좋아요~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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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080 하면 달고나죠~ 어쩌다 마주친~~ 꼭 듣고 싶네요 배철수 아저씨 좋아하는데 ㅋㅋ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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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에 지방에서 공연할때 꼭 다시 보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이번엔 서울까지 가서라도 꼭 보고싶어요~^^ 최고최고..ㅎㅎ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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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골목길..김현식씨 목소리가 그립네요~~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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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송창식 아저씨의 노래를 윤도현씨가 불렀던 게 기억에 남아요. ^ ^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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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알앤비적 소울이 아닌 한국적 소울이 넘치던 김현식씨의 음성이 요즘따라 더 깊게 느껴지네요. 어릴적 우리동네 골목길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무대가 자연스레 연상되구요..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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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송골매....참 멋진 밴드였는데...다시금 뭉쳤으면 좋겠어요~~^^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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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개인적으로 김광석씨 목소리 참 좋아해서 아직도 이등병의 편지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달고나 공연장에서 듣는 이등병의 편지는 어떤 느낌을 가져다 줄까요. 근사한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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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거 정말 추억의 선물세트 같은 뮤지컬이죠. 아스라히 잊여졌던 7080가요들을 다시 들으며 잠시 추억에 젖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네요^^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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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보면서 웃고즐기며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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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담배가게 아가씨 노래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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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울러 꿈많고 원대한 포부를 갖는 20대의 열정으로 돌아가 옛 추억을 상기하며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끔 하는 노래라고 생각듭니다. 서민경제가 어렵고 힘든 이시기를 꿋꿋이 이겨내고 극복하자는 발상의 전환의 의미에서 신명나는 노래인 '여행을 떠나요'를 추천합니다.^^*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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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080시대를 풍미했던 대표되는 노래만 골라서 쏙 모아놓은것 같군요^^ 보기에 나온 노래들도 너무 좋지만 저는 조용필씨에 여행을 떠나요에 한표 던졌습니다. 계속되는 경제악화로 인해 소비경기 위축은 물론 나라사정이 극에 달할 정도로 안좋은것이 현실입니다. 힘들고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자 그나마 우리 서민들에게 허탈한 마음을 달랠 수 있는건 바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노래인 '여행을 떠나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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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서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런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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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행을 떠나요를 듣고 싶습니다. / 저도 요즘 어딘가 떠나고 싶기 때문에 ㅋㅋ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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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지금 불러도 너무 흥겨워요~~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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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쌀쌀한 날씨로 인해서 감기몸살로 자주 몸이 아파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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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행을 떠나요~대학교때통키타가 유행이라 집집마다 기타가 있었던 시절..MT가는 차안에서...춘천가는 기차안에서..불렀던 노래중 이 노래가 빠지지 않았죠 언제 들어도 신나고 여행가는 느낌 제대로 살려주는 노래..그시절이 그립네요..~~***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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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곡이 다 좋지만~ 김광석씨이 노래가 제일 맘에 와닿네요
~ 남자가 아니라 군대생활을 알수는없지만~ 그의 목소리에 담겨진 우울함과 먼가 모를 그 느낌이 참 그리워지네요~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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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쩌다 마주친 그대....노래방에서 부르면 너무나 신나는 노래에요.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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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쩌다 마즈친 그대...서글프지만 신나게 따라 불렀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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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반복되는 일상의 반복으로 인해서 점점 지쳐가는데 이런 공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요... 내용이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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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상세설명을 읽어봤더니 왠지 모를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이 좋은 공연을 꼭 보고 싶네요.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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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넘넘 좋아하는 달고나 입니다. 학교다닐때.. 봤어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보고싶어요..!! 웨딩케익도 좋아요^^ 슬프지만 가슴 따뜻한 뮤지컬 달고나..^^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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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군에 입소하기전 김광석씨의 이등병의 편지를 친구들이 불러주기도 제가 불러주기도 참 많이 한 노래라 추억이 있는 곡입니다. 옛 추억이 담겨 있는 곡이라 많이 생각나네요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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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 댄스 동아리였을때 친한 그룹의 오빠들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의 음악을 사용해서 비보이 공연을 올린적이 있엇는데 그때서 부터 이 노래에 완전 푹 빠졌답니다. 추억의 노래!!!
'달고나'도 우리의 옛 추억을 새록새록 기억나게하죠..^^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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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지금 들어도 너무너무 신나고, 마음을 콕콕 후벼파는 애닮픈 가사가 정말 일품이라니까요~~ ㅎㅎ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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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송창식씨의 담배가게 아가씨.. 송창식씨의 반달눈 웃음으로 어눌하게 부르시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해여..ㅎㅎ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노래 담배가게 아가씨.. 달고나에서 7080 유행가를 다시 들을수 있을거 같아 무지 기대되고 설레이기까지 하네여.. 노래 나오면 나도 모르게 같이 따라 부를거 같은 느낌.. 추억에 젖어 보아요..*^^*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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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고나를 먹으면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듣는 것도 제법 운치 있을것 같아요..ㅎㅎ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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