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연극을 보러갈때마다 같이 갈 사람 구하기가 -솔직히 연극 좋아하고, 만족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서..다들 라이어만 좋아하고...ㅋㅋ- 어려운데, 이번에는 보러갈때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데려갔는데, 제가 만족을 못하는 몇작품에서도 동행인 모두가 다들 좋아해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연극열전을 통해서 연극이 활성화되고, 좋은 작품이 많이많이 무대에 올려져서, 공연 보러갈때마다 후회 없는 마음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008.11.09] |
|
|
|
|
| *** 님 | 2004년 연극열전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던 기회가 있어서 2번째 연극열전이 시작된다고 했을 때 정말 큰 기대속에 설레면서 연극열전패키지 티켓을 구매했었습니다. 시간 많고, 돈 많고, 대학로와 가까이 살면, 다양한 작품을 접하면서 좋은 연극을 선별할 수 있겠지만, 바쁘게 살다보면, 좋은 작품을 선택하고, 공연이 끝난 후에 충만한 마음을 안고 나오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연극열전의 작품은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기에 기뻤습니다.
[2008.11.09] |
|
|
|
|
| *** 님 | 앞으로도 계속 좋은 연극 기대할께요
[2008.11.08] |
|
|
|
|
| *** 님 | 연극보다는 뮤지컬을 주로 관람했던 제게 <연극열전> 은 연극을 다른 이미지로 볼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연극은 좀 무겁고, 진지하고, 재미없을 거란 생각이 있었거든요.. 근데 재미도 있고, 웃음도 있고, 편안함도 있고,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배우님들이 가까이에서 연기 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더 재미 있었던 것 가타요^^
[2008.11.08] |
|
|
|
|
| *** 님 | 연극 서툰 사람들 속에선 사랑스런 위트를, 늘근 도둑 이야기 속에선 의미 있는 유머를, 블랙 버드 속에선 인간의 지극히 약한 내면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눈빛이 살아있는 배우 조재현씨가 프로그래머로 나선 연극무대들이기에 더더욱 애착이 가기도 합니다.관객과 배우가 좀 더 가깝게 밀착되는 연극열전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연극을 사랑하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말을 걸고 싶을 때 기꺼이 찾아가는 공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8.11.08] |
|
|
|
|
| *** 님 | 쉐이프 너무 재밌게 봤네요^_^ 연극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2008.11.08] |
|
|
|
|
| *** 님 | 연극만이 느낄 수 있는 짜릿한 묘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편견을 깰 수 있을 듯한 연극열전
[2008.11.08] |
|
|
|
|
| *** 님 | 연예인들이 참여해서 더 나은 작품이 된것은 아니지만 평소 공연을 접하지 않던 일반인들에게 소극장을 찾게 하고 거기서 재미를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는 기여하고 있다고 보네요. 솔직히 공연을 많이 접하는 이들은 연예인 출연 안하는 공연일로 골라서 보거든요 ^^
[2008.11.08] |
|
|
|
|
| *** 님 | 뮤지컬만 주로 봐왔었는데 연극의 묘미를 알게해준 연극열전^^
[2008.11.08] |
|
|
|
|
| *** 님 | 웃음의 대학, 빨리 볼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지도록 노력할게요-너무 보고싶은데 기회가 안찾아왔네요^-^ 그래도 다른 관객들을 위해서 언제나 화이팅하실거라 믿습니다!!!
[2008.11.08] |
|
|
|
|
| *** 님 | 조.재.현이란 이름 석자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연극열전
뮤지컬의 매력만 볼 수 있었던 저에게 연극의 매력또한 알려주어 감사했더랬습니다.
[2008.11.07] |
|
|
|
|
| *** 님 | 연기를 어찌나 잘하시는지.. 푹~~ 빠져서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보러 갈 생각입니다.. ㅎㅎㅎ
[2008.11.07] |
|
|
|
|
| *** 님 | 좀 더 관람객이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2004년 예를 들면,공연 전 퀴즈맞추기..이런거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그리고,연극열전 사무국의 친철함이 요구(올해 유독 사무국의 불친절이 맘에 걸리네요..)되는 연극열전2 였던거 같습니다.
[2008.11.07] |
|
|
|
|
| *** 님 | 일단,이번작품들은 국내에 초연인 작품도 많았고,정말 인지도 높으신 배우님들이 많이 나오셔서 연극에 관심없으신 분들도 공연을 많이 받으리라 생각합니다.하지만,뭔가 많이 부족하단 느낌이 강했습니다.2004년처럼 열기가 느껴지지 않다고 해야하나?그리고,처음에 시작할때 공연관람료가 모두 35,000원으로 동일 했던거 같은데 배우님들의 인지도에 따라서 관람료가 올라가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정말 보고 싶었던 "육분의 륙"이 취소되는 아쉬움도 남았고요..
[2008.11.07] |
|
|
|
|
| *** 님 | 2004년에 연극열전 너무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그때 모든 작품을 다 봤고,한작품을 여러번 보고 즐겼습니다.그래서 이번에도 기대를 많이 했고,연극열전2로 돌아오는 연극열전을 많이 기다렸습니다.기대가 큰 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는 연극열전2 네요~
[2008.11.07] |
|
|
|
|
| *** 님 | [연극열전]은 조재현이라는 프로그래머를 통하여 더욱 더 발전하고 대중들에게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의 연극을 대중앞에 끌어당기기 위하여
좀 더 좋은 작품을 효율적으로 노출하기 위한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것 같구요~ 아직까지는 영화나 뮤지컬보다는 많이 일반화되지 않은것 같아요. 가격적인 면도 영화관람료에 비하여 많이 비싸구요. 연극 관람료 또한 대중적인 가격으로 어필해야하지 않을까 해요. 앞으로도 연극열전의 대중들을 향한 친밀한 노력들 기대하겠습니다. ^^
[2008.11.07] |
|
|
|
|
| *** 님 | 조재현님의 노력은 당연히 칭찬받아야 합니다.물질에 우선한 사명감..연극을 살려야 한다는 자부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자주 보는 것으로 그 열정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2008.11.07] |
|
|
|
|
| *** 님 | 뮤지컬 홍수인 시대..연극을 기획하고 올린다는 게 쉬운일은 아니겠죠..그래도 연극을 활성화시키고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예요..연극열전2 열작품 모두 봤어요..(민바는 예정이지만..) 프로그램들 너무 좋았습니다.연극열전 3도 기대합니다.대한민국 연극 화이팅 ^^!!!!
[2008.11.07] |
|
|
|
|
| *** 님 | 류승룡씨,고수씨를 무대에서 봐서 좋았습니다. 블랙버드,쉐이프같은 작품을 알게되어 좋았구요
하지만..공연비 너무 비싸게 책정되어 골드티켓 구입했는데 작품편수 줄고 나중에 할인행사 너무 많이 나왔던것 같아요.
골드티켓 구입한거 200% 후회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 좋은것 같아요.
준비하신 분들 마음 고생 많았겠지만
지켜봤던 관객으로서도 아쉬움이 많았네요.
[2008.11.07] |
|
|
|
|
| *** 님 | 드라마에서 나오는 연기자들의 모습이외.뮤지컬에서 나오는 연기자들의 모습이 더솔직하고 더친근감있게 느껴지는것같아요.
또한 드라마는 자신의 연기에대해 거짓을말할때가 많지만.
연극을 통해서 배우들의 연기가 어떤지를 확실히 판단할수 있는 기회인것같아요..뮤지컬했던 배우들이 드라마에서 연기하는모습을 보면 솔직히 학원같은곳보다 좀더 다른것같은느낌이들어요
[2008.11.07] |
|
|
|
|
| *** 님 | "연기 참 열심히 한다"..."연기 잘하네" 의 느낌이 아닌 그저 그 이야기속에 들어가 앉아 내가 그 이야기를 예측하고 잘잘못을 따지고 기쁨 때론 안타까움도 맛보며 내 가슴에 비어있던 공간을 채워서 나오는 느낌...어린 나이도 아니면서 내가 더 자라난 느낌을 갖게해준 연극들......은근 중독성 있단말이지...ㅡㅡ+
[2008.11.07] |
|
|
|
|
| *** 님 | "연기 참 열심히 한다"..."연기 잘하네" 의 느낌이 아닌 그저 그 이야기속에 들어가 앉아 내가 그 이야기를 예측하고 잘잘못을 따지고 기쁨 때론 안타까움도 맛보며 내 가슴에 비어있던 공간을 채워서 나오는 느낌...어린 나이도 아니면서 내가 더 자라난 느낌을 갖게해준 연극들......은근 중독성 있단말이지...ㅡㅡ+
[2008.11.07] |
|
|
|
|
| *** 님 | 사랑합니다, 연극열전... 나중에 연극하려는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 공연들을 봐서 제 미래가 창창해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연극열전의 무대에 섰으면 합니다.
[2008.11.07] |
|
|
|
|
| *** 님 | 선물상자를 미리 받아 놓고.... 선물상자를 열어볼 날을 손 꼽아 기다리는 어린 아이의 심정으로 설레임과 두근거림.. 그리고 행복한 기다림을 맛보게 해 준 연극열전... 감사합니다...
[2008.11.07] |
|
|
|
|
| *** 님 | 멍한 기분으로 공연장으로 들어가서 나올때는기분좋게 관람하고 나올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근데 연극열전은 저에게 그런 행복함과 신뢰를 쌓아주었던 공연들이 제일 많았던거 같아요
[2008.11.06] |
|
|
|
|
| *** 님 | 연극이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는 기회도 되었고, 뮤지컬쪽으로 치중되어 있던 공연에 대한 관심이 연극쪽으로도 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공연 많이 소개해주세요.
[2008.11.06] |
|
|
|
|
| *** 님 | 연극열전..최고입니다!!!
[2008.11.06] |
|
|
|
|
| *** 님 | 연기되고 느낌좋고~ 연극과 하나가 되어 보는 관객들까지도 젖어들게 하는~ 언제나 다시봐도 좋을 작품들~
[2008.11.06] |
|
|
|
|
| *** 님 | 연기파 배우분들을 직접 연기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설레고 행복합니다!^^
[2008.11.06] |
|
|
|
|
| *** 님 | 연극열전. 많은 사람들에게 연극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해준 건 인정하지만, 정말 연극만 하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피해를 줄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이벤트로 유명 배우들에게 필모그래피 하나 더해주는 게 아니라 진짜 배우들에게 많은 관객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런 방향이라면 연극열전 3,4,5 그 이상까지도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2008.11.06] |
|
|
|
|
| *** 님 | 연극열전....좀 더 홍보가 되었으면 합니다.아무래도 홍보는 tv매체가 가장 파급력이 큰 편인 것 같은데...tv를 통한 광고... 또는 출연자들 중...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배우들이 예능프로그램에출연하여 연극열전 홍보를 했으면 합니다.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야 굳이 광고가 없더라도 알아서들 연극을 보러 오지만... 자칫하면 매년... 연극을 좋아하는 그들만의 행사가 될 우려가....그보다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연극이 보다 더 대중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8.11.06] |
|
|
|
|
| *** 님 |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연극
좀 더 생활속에서 많이 접할수 있는 사랑받는 연극으로
발전해 나가시길 빌어요..
[2008.11.06] |
|
|
|
|
| die35di*** 님 | 솔직히 그닥 연극열전이라는 타이틀 생각 안하고, 본 연극들에, 볼 예정작들이라^^; 그러고 보니, 방송매체에서 많이 뵙던 배우분들이 나오시네요 하핫;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8.11.06] |
|
|
|
|
| *** 님 | 앞으로 좋은작품으로 관객들과 함께 하셧으면 합니다..
[2008.11.06] |
|
|
|
|
| *** 님 | 설문작성완료~~
[2008.11.06] |
|
|
|
|
| *** 님 | 티비 속 스타들이 무대로 오면서 연극에 문외한인 주변인들을 생동감 가득한 연극의 무대에 관심갖게 할 수 있었던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이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좀 있었습니다.결론은 반은 맞고 반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생각보다 못미쳤던 스타도 있었지만 기대이상을 보여준 스타들도 많았거든요. "스타가 나와?"의 반짝관심이 아니라 "봤더니 괜찮던데?"의 지속적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연극열전은 분명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많은 성장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08.11.06] |
|
|
|
|
| *** 님 | 아쉬웠던점이라면 너무 많은 공연장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었다는점. 좀더 치밀한 준비를 했다면 어느 한 구역에 가면 연극열전을 볼 수 있다라는 식의 홍보가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앵콜공연도 계속 공연장이 바뀌니까 조금 불편한점이 있었고..
연극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 환기와 연극에서 출발한 연기자들이 다시 돌아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관객과 호흡하게 된 것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배우들과 관객이 조금 더 친밀해질 수 있게, 또 작품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2008.11.06] |
|
|
|
|
| *** 님 | 무엇보다 스타들의 연기를 직접 볼 수 있었다는게 가장 좋았습니다..연극무대를 통해 데뷔한 스타들이 많은데 그들을 다시 연극에서 볼 수 있길 바래요..
[2008.11.06] |
|
|
|
|
| *** 님 | 연극열전이 더욱 발전해서 우리나라 연극이 영화처럼 대중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8.11.06] |
|
|
|
|
| *** 님 | 아쉬운점은 공연이 광고에 파묻혀서 많이 부풀어지진 않았나, 준비가 조금 미흡했던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는 것. 그리고 일단 티켓값이 비싸다는것이었습니다. 학생인 저에게 비싼 티켓값은 역시 너무 부담이 되더라구요 ㅠㅠ 다음 연극열전때는 티켓값이 약간만 낮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구요~ 연극열전 팬으로서 응원보냅니다~~ 화이팅~~!!! 앞으로 십년이십년 계속 계속 이어가지길 바랍니다 ^^
[2008.11.06] |
|
|
|
|
| *** 님 | 연극을 잊고있거나 아예 모르고 지냈던 사람들이 대학로로 찾아오게 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스타마케팅과 빈익빈부익부등여러 문제점도 많지만 일단 그거 하나로 인해 조금이나마 다른 연극도 꾸준히 찾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날지도 모르구요. 시선을 돌리게 하는 면에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연극을 좋아하는 저같은 경우는 무대에서 만날수없던 배우분들을 만나뵐수있어서, 또 생소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 연극열전이었습니다.
[2008.11.06] |
|
|
|
|
| *** 님 | 연극이란 생소한 공연에서 배우들의 숨소리를 가까이 들을수 있었고 그들의 열정또한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와는 또 다른 정말 진실한 배우들의 열정을 느낄수 있는 연극! 그 연극 공연의 시작이 연극열전2였고 연극열전2를 통해 연극에 매료될수 있었습니다!
[2008.11.05] |
|
|
|
|
| *** 님 | 유명배우들의참여로 연극의호응도가높아졌지만, 질적인면에서는 실망한감도있었습니다.바쁜스케쥴때문인지 준비가미흡한 실망스런작품도 있었고,출연료때문인지모르겠지만,관람료의가격도엄청오르고..기존 연극관람료가 많이싸다는건알지만, 연극열전에서 출연배우에 따라 올라가는 관람료를 보고 쓴웃음만 나오더군요.. 가격만큼 질적으로 높여진 연극을 바랍니다.. 물론 훌륭했던 연극배우,연출님들도 많았습니다. 유명세가 아니라 진정으로 연극으로 고생하시는 배우님과 연출 스텝분들께 화이팅의 박수드리고 싶습니다..
[2008.11.05] |
|
|
|
|
| *** 님 | 중년의 TV에서 볼수 있었던 배우들이 직접 공연을 한다고 했을때.. 사실, 연극도 잘 하실까...? 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건 기우였습니다. ^^ 정말 너무 너무 좋았던 경험인 듯합니다. 친숙한 얼굴을 통해, 연극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 연극열전 관련자 분들께 진짜 감사드려요 ^^
[2008.11.05] |
|
|
|
|
| *** 님 | 지난번 연극열전도 정말 좋았지만...
올해 연극열전 프로그램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연극열전을 위해 수고해주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08.11.05] |
|
|
|
|
| bitem*** 님 | <라이프 인 씨어터>, <웃음의 대학>을 어머니와 함께 봤습니다. 일흔이 넘으신 어머니께서 이순재 씨나 황정민 씨를 보시고는 너무 좋아하셨어요. 객석에도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나이드신 분들을 위해 아주 좋은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려해주세요. 화이팅!!
[2008.11.05] |
|
|
|
|
| *** 님 | 처음에는 유명연예인을 내세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늘근도둑이야기'를 봤을때는 정말 연기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캐스팅을 했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더라구요. 10번째 공연으로 마지막이 된다는건 너무 아쉽다고 생각해요. 이번달에 아직 2개 공연을 더 봐야 하지만 그래도 4개밖에 못보는데... 연극열전2에서 하는 공연은 후기평을 보지 않고 예매할수 있게 됐는데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11.05] |
|
|
|
|
| *** 님 | 웃음의 대학 정말 재미나게 봤는데여 ~ 장르면에서 너무 뛰어나고 보통의 연극들과는 차원이 달라서 이런류의 연극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합니다. ^^
[2008.11.05] |
|
|
|
|
| *** 님 | 이전에도 연극열전 작품을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이발사 박봉구'라는 작품인데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조연으로 나오던 배우들이 연극에서는 주/조연으로 등장해서 실제의 상당한 연기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연극열전2에도 연극에 대한 기대감을 갖았던 점은 바로 방송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배우들을 바로 가장 가까운 무대에서 같이 숨쉬고 웃고..즐기는 그런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기에 충분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08.11.05] |
|
|
|
|
| *** 님 | 일단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고 공연문화를 대중에게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극열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감대를 이루지 못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공연도 있었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연극을 비롯한 공연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숙 황정민씨의 잘자요 엄마는 제가 부모님 앞에서 가장 많이 울게 한 작품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대학로를 걸었습니다.
[2008.11.04] |
|
|
|
|
|
 1 | 2 | 3 | 4 | [total 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