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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거 왜 중복 선택이 안되는 건가요....ㅠㅠ!!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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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다~싫으네요..뒤에서 딴말하는거 너무 싫어요~ㅎㅎㅎ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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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가 그렇게 불만이라 항상 뭐라고 하는지ㅜ.ㅜ 상사 님들 다 진짜.....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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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가지 다 싫은 상사네요 ㅎㅎㅎ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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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데없이 개인적인 심부름 시킬때! '아, 내가 더 바빠보이거든?!' 라고 생각한답니다 네들 월급을 나눠주든가!! 쳇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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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같은 말을 하더라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좀 부드럽게 하면 안되나요? 상사님들?!!!! ㅎㅎㅎ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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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chu*** 님 | 칭찬을 하며 독려해도 모자른판에 무조건 윽박지르고 무시하고 끝없이 비교하며 평가 절하시켜버리는...아주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ㅠㅠ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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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울 사장님 성격 진짜 급하신듯.. 하나 끝나기 무섭게 하나시키심..ㅠㅠ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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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천히 해도 될텐데~ 항상 다했어? 물어보는 상사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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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일을 자기가 집에서나 마마보이지 회사에서 까지~ ㅠㅠ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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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잠깐 자리 비운다고 잘 둘러 데달라고 해놓고 몇시간동안 안들어오는 상사 써글 상사...
술은 같이 먹고 담달 항상 지각하는 상사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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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나하나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그중에서 뒤끝있는 사람이 가장 싫어요.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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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두 공감되지만, 그중에서도 4번!!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제발 구분합시다.. 저도 제 시간이 필요하다고요~~~;;;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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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리 해야할 일 안하고 네~ 네~ 대답만 하는 상사. 사람 좋은것만은 소용없다. 업무적 효율이 높은 상사를 원한다!!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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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자리에서 마음 터 놓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고 해 놓고 다음날 출근해 보니 냉랭한 모습으로 날 쳐다보는 상사.. 순간 가슴이 덜컥하고 어제 괜히 속마음을 이야기 했다 싶죠..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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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베스트5 중 4개 항목이 완전 공감이네요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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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avy*** 님 | 으아,, 골때리네요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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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싫다~ 싫어~ 상사도 회사도~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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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딸셋데리고 사는 기혼녀~~ 다들 조루증이라고 하는데요~~^^;;영업직이다보니 실적에 대해 예민하다보니 기분이 급격히 달라져요~~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말도 못하시면서 만만한 어린 저에게 다 푸시는데 아정말 미칠것 같아요~~이직하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장기 약물복용도 하고 있는 제자신이 넘 한심합니다~~ 돈이 뭔지~~ 하물며 식당가서 설것이라도 하고 싶은심정입니다~~그러면 맘은 편하겠지요~~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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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 님 | 그게없네요~! 한번도 말한적 없는 일을 가지고 마감기한이 거의 다 되었을때서야 자기는 분명히 하라고 시켰다며 빨리 내놓으라는 상사! 절대 한번도 네버네버 들은 적 없다고 하니 자기는 거짓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는 상사......ㅠㅠㅠㅠ 정말 좋은...상사죠....? ^^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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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이 한번 해보라고 이게 그렇게 빨리 되는 일인지!!! 좋은 컴퓨터로 바꿔주던지말야...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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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진짜!!! 여기 있내! 그놈!!!! 그자식!!!! ㅋㅋㅋㅋ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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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와...진짜 고르기 힘드네요..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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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정말 고르기 어려울정도로 다 해당되는 상사 ㅠㅠㅠㅠㅠㅠㅠ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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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 주고 5분만에 뒤돌아서 다했냐고 물을 때...
그것이 하나가 되고 두개가 되어 풍년을 이루는 오늘도
멱살...........................다짐만 해봅니다...-_-...(치솟는 울화병)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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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본인할일도 나한테 다 떠맡기고선, 내 할일 다 했냐고 물어보면..
아놔 한대 때려줄수도 없고 그러지 맙시다!!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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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칭찬은 바라지도 않음... 상처만이라도 안주면 다행...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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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일은 자기가 좀 합시다~나한테 일은 다 시키고 상사한테 친창은 댁이 다 받으면서 어깨는 왜 그리 힘이 주시는지... 어깨 힘 좀 빼고 불쌍한 후배 고만 시켜주세요!!!!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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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일은 내 일이고....니 일도 내 일이니??? ㅡㅡ;;;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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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야한 농담 계속하면~~ 사장님한테 일른다~~ㅋ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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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네요...말 한 마디로 분위기, 사기 업인데요~~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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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내 놀다가 왜왜 퇴근 30분전에 일을 줘서는 퇴근전에 다 끝내고 가라고 참나원!!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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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칭찬은 제로... 항상 넌 아직 멀었어~ 이런 얘기로 기분 상하게 하고... 기를 팍팍~ 죽이는 상사ㅠㅠ 힘듭니다ㅠㅠ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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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개인적으로 퇴근시간 다되어서 새로운 일거리 주는 상사가 제일 싫어요.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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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 말로 비수를 꽂거나 혼자 뒤끝 부리는 건 걍 듣고 흘려버리면 되는데 '부탁'하는건 정말 싫어요. 상사인데 거절하는 것도 힘들고. 이건 정말 제 에너지를 낭비해야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일하려고 회사에 왔지 자기 시중들러 왔나??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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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칭찬에 인색하고 부하직원에게 반말과 막말하는 상사라면 뒤통수 치고 싶지요? 거절못하는 부하직원도 불쌍한 것보다 할 소리 못하는 참~~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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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질 급한 상사가 제일 싫습니다!!!
[201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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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일은 자기가 좀 합시다~나한테 일은 다 시키고 상사한테
친창은 댁이 다 받으면서 어깨는 왜 그리 힘이 주시는지...
어깨 힘 좀 빼고 불쌍한 후배 고만 시켜주세요!!!!
[201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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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돼먹은 영애씨의 '정과장'처럼 나미씨 찾는 전단지를 붙이는 일을 새로들어온 인턴사원에게 시키고, 유자차 타는 일, 홍차 타는 일 등 자지구레한 일을 시키는 상사야말로 정말 파렴치하고 비겁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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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atkgkqsle*** 님 | 아직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뒤끝 심한 상사는...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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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함은 호구도 다는것인가? 직함에 맞게 행동합시다!! 부하직원의 일은 거들어 주지 못할망전, 자신의 일까지 부하직원에게 전가시키니 원- 그러면서 입으로는 그렇게 바쁘다고 난리!! 일은 입으로만 합니까? 쯧쯧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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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상사들은 왜 칭찬엔 약할까요?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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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시키자마자 바로 보고하라는상사.
무슨 일이 뚝하면 딱 하고 나오는줄아는 개념없는 상사.
니가 해봐라 이게 그렇게 빨리 나오는 일인가 아오 ㅋㅋㅋㅋㅋ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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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점심시간 직전에 일시키고...밥먹고 소화도 되기전에
다햇냐고-_-....먹은거 올라오게생겼다구요.......증말 밥을 입으로먹는건지 코로먹는건지 알수가없네여 ㅋㅋㅋㅋㅋ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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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k*** 님 | 정말 전부다 꼴불견 이긴한데..제가 직장 다니면서 제일 시달렸던건 젤 위에 급하다 급해 상사 인듯..ㅡㅡ;; 말만 하면 뚝딱 자료 나오는걸로 아시는지...일 시켜놓구 몇분 지나지 않아서 다 됐어? 이럼서 계속 주기적으로 물어보는분이 계셨거든요...ㅜㅜ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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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위에 다섯명 다 너무 싫어요~~ 전 자기일 저한테 부탁한 상사때문에 용인에서 사당동까지 일주일에 3번씩 외근다녔어요 제일도 아닌데.. 지금 생각만해도 참 멍청한짓한 것 같아요... 인정도 안해주면서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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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질 급한 상사 넘 싫어요.무슨 일이든 순리대로 차근차근하면
실수도 적은법인데 너무 다구치면 스트레스 많이 쌓이거든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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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식적인 일이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개인적인 일을 시킬때 정말 왕짜증입니다! 자료조사에서 엑셀파일까지! 그리고 보고는 본인이 하는 상사. 마치 본인이 모든 일처리를 빠르게 다한냥. 개인비서인지 회사사원인지 알수가 없단 말입니다. :) 그런의미에서 막돼먹은 영애씨로 스트레스를 꼭 풀어야겠어요! ^^)) 으으으!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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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일 다 끝나고, 시간 여유 있을 때 하라면서 한시간에 한번씩 "다 했어?" 묻는 상사님. 그냥 자기가 시킨 업무 부터 하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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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일 회사일 정신없이 시키는 인간...
정말싫다.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고 생각하는 상사..좋은상사 밑에서 일하고 싶다
일도 많이 배우면서
배울건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울 상사
난 솔직히 상사라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다
내가 만약 회사를 그만두면 울 상사땜시...ㅎㅎ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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