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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t*** 님 | OST좀 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ㅠㅠ 공연장에서만 듣고 말기엔 너무나 여운도 많고 아까운넘버들 ㅠㅠㅠ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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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북관의 계집 입니다! 자야의 표정, 춤, 그리고 가사가 너무 슬픕니다 아름답기도 하고 어리석기도 하며 튼튼하기 까지해서 오래 살았는데, 결국은 늙은 모습만 남았다는 것이 슬픕니다 나나흰을 대표하는 뮤지컬 넘버 입니다!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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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m4*** 님 | 누가 뭐래도 북관의 계집이예요!!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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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m*** 님 | 바닷가에 왔드니 / 바다와 같이 당신이 생각만 나는구려 / 바다와 같이 당신을 사랑하고만 싶구려, 백석의 시 바다가 가장 매력적일 것 같아요. 시는 그 자체로 음악이지만, 멜로디가 붙은 백석 시인의 시는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해지네요.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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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feris*** 님 | 다 좋지만 <북관의 계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자야의 춤이 너무 곱고 아름답던..ㅠㅠ...!!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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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hau*** 님 | 아직 보기 전이지만... 프레스콜 영상에서 완전 반해버렸어요 ㅠㅠㅠㅠ 백석 시집을 다시 꺼내어 보게 되네요.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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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86me*** 님 | 모든 넘버가 좋아서 OST 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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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ki*** 님 | 모든 넘버들이 다 좋아서 하나만 고르기 넘 힘들어요 ㅠㅠ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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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gir*** 님 | 제목들이 하나같이 다 서정적이고 좋네요 원래 백석시인의 시를 좋아했던지라 이렇게 뮤지컬로 만날 수 있는게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20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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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2*** 님 |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던보이이자 해방 전 가장 주목 받던 시인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름다운 창작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너무 기대되네요.
[20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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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yfan*** 님 | 백석의 시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이란 시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 시는 어느사이에 ~로 시작합니다. 이넘버는 선율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시를 아름답게 기억해주어서 뽑게 되었습니다^^
[20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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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ma*** 님 | 전 어느 사이에! 그냥 흠뻑 빠져들게하는 분위기~
[20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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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1*** 님 | 뮤지컬 인물들 중 이렇게 골고루 다양하게 매력적인 님들은 없는 듯 해요^^
[20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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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dl0*** 님 | 모든 넘버들이다 너무 좋아서 하나 고른다는 것이 너무 어렵지만 그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북관의 계집일꺼같아요.. 너무 아련하고 슬픈 넘버라서 저도 모르게 눈물흘렸던 기억이나요..ㅜㅠ 하나하나 너무 좋은 넘버들이라 자꾸 귀에 맴돌고 생각나는거같아요 정말 최고의 공연입니다..ㅠㅠ
[20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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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qyfl*** 님 | 북관의 계집!! 이때의 자야 얼굴 너무 슬프고 아련해서 잊을 수가 없어요ㅠㅠ 붉은 치마가 어둠속에서 빛을 받아 빛나는 것조차도 서러운..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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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splov*** 님 | 넘버들이 좋아해서 뽑히기 어렵지만 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북관의 계집 이 좋아합니다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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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cal2*** 님 | 굉장히 어려운 설문!!ㅜㅜㅜ다 좋은데 딱히 뽑으시라면 ㅜㅜㅜ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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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c69ky*** 님 | 오옷 너뮤 좋다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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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z*** 님 | 저는 어느 사이에가 너무 좋아요! 너무 슬프고ㅠㅠㅠ 그걸 듣고 있노라면 극에 더 푹 빠지게 돼요!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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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나 고르기가 너무 고민이 됐는데 북관의 계집 처음에 듣고 너무 인상적이라 기억에 가장 깊게 남아있습니다. 그 감동 한번 더 느끼고 싶어요!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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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a*** 님 | 북관의 계집이 기억에 딱 남아요. 자야의 표정, 춤, 연출까지... 공연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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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jsgmltj*** 님 | 북관의 계집
넘버뿐만 아니라 자야의 춤과 선 표정이 눈 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아 가장 매력적인 넘버라고 생각합니다.
자야의 심정이 느껴지고 듣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있는 넘버라고 생각합니다.
가사를 들으면 들을수록 아파지는 넘버라고 생각합니다.
두 자야 모두 넘 좋아요:)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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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ldus*** 님 | 북관의 계집 좋아해요^^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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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isr*** 님 | 전 흰밥과 가재미와 우린이 좋았어요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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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woojoa*** 님 | 보고 싶어요♡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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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님 | 연우배우의 북관의 계집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예쁘고 슬퍼서,, 다시 보고 싶어요,,
곧 만나러 가겠습니다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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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c*** 님 | 너무 보고싶어요 어흥 어흥 베이베~~~
[201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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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y*** 님 | 아직 공연을 보지 못했지만, 보고 오신 분들이 너무 좋다고 하셨던 게 기억이 나서 '북관의 계집'에 한 표 :)! 어떤 곡인지, 어떤 상황에서 나오는 곡인지 직접 들어볼 수 있으면 더더 좋을 것 같아요. 제목들만 봐도 예쁘고 서정적인 곡들일 것 같네요 :)
[201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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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y8*** 님 | 넘버가 너무 다들 좋은것 같아요~
[201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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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ly*** 님 | 넘버의 제목마저도 아름다운 시어같아 한곡한곡 아낍니다!
[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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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als*** 님 | 흰밥과 가재미와 우린 넘버 가장 매력적이에요! 가사가 좋아서 맴도는 넘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기억남는 무대 보고싶어요~
[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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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lem*** 님 | 신선한 배우들의 참신한 연기를 기대하게끔 하는 무대입니다.
[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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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on*** 님 | 이렇게 넘버가 좋은 창작 뮤지컬들을 볼 때마다 우리나라 공연예술 문화산업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하기도하고 기쁘기도 한 것 같아요~! 나나흰은 특히나 실존인물과 서정적인 동양 분위기를 극에 잘 녹아들게 한 매력적인 넘버들이 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도&nb
[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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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신한 소재의 멋진 뮤지컬 기대합니다~~~
[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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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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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hj1*** 님 | 바다 !!!!
계속 귓가에 맴돌아요. 마치 소라껍질 소리 처럼....
[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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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dgus7*** 님 | 흰밥과 가재미와 우린이요!! 행복한 모습에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넘버에요~
[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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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a*** 님 | 바다 너무 기억에 남고 좋았어요. 사실 넘버들 다 마음에 듭니다
[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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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반가운 것~~~
[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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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s*** 님 | 북관의 계집에 한표입니다.
[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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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als0*** 님 | 북관의 계집!! 이미지적으로 가장 강렬하게 박히는 넘버..
[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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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님 | 반가운것!! 너무 기대돼요 ㅠㅠ
[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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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 님 | 어느 사이에 투표했어요~ 노래에 따라 달라지는 정서와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ㅠㅠ또 한번 무대에서 듣고싶네요!:)
[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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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j*** 님 | 흰밥과 가재미와 우린!!
[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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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alst*** 님 | 시를 그냥 읽었을 때도 좋지만, '바다'는 넘버를 들으면 그 풍경이 눈에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좋아요. 시의 한 장면이 펼쳐지는 따스한 기분이라 가장 매력적인 넘버라고 생각합니다~
[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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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dbs*** 님 | 북관의 계집에 한표!! :) 나나흰 넘버 다 좋아요 :)
[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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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반가운 것!! 기대되는 창작뮤지컬이에요~ ㅎㅎ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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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euni2*** 님 | 반가운것에 투표했어요! 수능 끝났는데 뮤지컬 한편 꼭 보러기고 싶습니다!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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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mt*** 님 | 북관의 계집에 투표했어요! 자야의 삶을 표현하고 노래하는 그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아름다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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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ys*** 님 | 저도 북관의 계집 ㅠ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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