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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보기에 있는 뮤지컬들이 모두 좋아서 고민고민하면서 설문했어요. 과연 다른 분들은 어떤 점들을 뮤지컬 보기 전에 꼼꼼히 체크하는지 궁금하네요. 뮤지컬 캐치미이프유캔의 여섯명의 각기 다른 색깔의 프랭크를 볼 수 있어서 가장 기대가 되네요. 외모만큼이나 멋진 연기의 박광현님! 카리스마 폭발 엄기준님! 감성적인 연기의 김동준님! 이 시대의 훈남 규현님! 그리고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주실 손동운님! 매력적인 목소리의 키님! 배우들의 연기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솔솔할 것 같아요~ (^0^)/☆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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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다른 어떤 해보다도 올해는 뮤지컬계가 풍성하고 다양해진 것 같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뮤지컬 아르센 루팡이 가장 기대되요. 전설적인 괴도 루팡의 이야기를 뮤지컬에서 만나면 재밌고 감동적일 것 같아요.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들이 보여줄 판타스틱한 무대가 기대됩니다~☆ 특히 원숙미와 노련미로 무대를 꽉 채워주실 김다현님의 정열적인 무대를 객석에서 응원하면서 보고싶어요~ 항상 무대 위에서 넘치는 카리스마로 객석을 압도하는 서범석님의 폭풍 퍼포먼스도 기대가 되요. 생애 최고의 뮤지컬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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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저는 뮤지컬의 드라마적 요소의 뮤지컬 넘버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다와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올해 뮤지컬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 두 작품 모두 매 시즌마다 꼭 보게 되는 웰메이드 뮤지컬이에요. 특히 아이다는 불꽃같은 정열로 항상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열의를 불태우시는 소냐님의 무대가 좋아요. 마치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짧고 강렬하게 인생을 불태우고, 우리의 가슴 속으로 사라진 여주인공 아이다! 두말이 필요없는 뮤지컬계의 거성 소냐님의 무대를 객석에서 응원하면서 볼거에요~♡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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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dustj*** 님 | 지금은 뮤지컬시대~~!! 멋진 무대의 뮤지컬이 나에게 폭풍처럼 들이닥치는데... 다 수용할만큼의 경제적 여력이 없네요 ㅠㅠ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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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올해는 첫 시작부터 대단히 풍성하고 다양한 뮤지컬들이 많아서, 뮤지컬 매니아로써 정말이지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특히 레베카는 상상을 초월하는 색다른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연출이 기대되네요. 스릴러와 공포물의 거장으로 알려진 알프레드 히치콕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궁금해집니다. 대단한 배우들이 캐스팅 된 점도 기대감을 증폭시켜요. 영화보다 생생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음악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실베스터 르베이의 뮤지컬 넘비들도 기대되요.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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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레베카는 2번 관람하고 3번의 관람이 남았구요~아이다는 3번의 관람후 1번의 관람이 남았습니다..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은 타싸이트를 포함해서 6번 관람했구요..헤드윅 또한 타싸이트 포함 7번 관람..그리스 5번 락오브에이지 4번 맘마미아 4번 시카고 3번 영웅2번 등 1번의 관람은 이루 말할수 없이 많구요..이렇게 나열하는 이유는 많이 봤다고 자랑질 하는것도 있지만..여러번 관람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거지요..일단 내용이 감동적이어야 하구요..그다음은 배우의 인지도를 무시할수가 없다는거죠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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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ro*** 님 | 선택이 2개까지라니... 좀 더 선택하고 싶은게 많은데 말이죠...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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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gy*** 님 | 쇼생크 탈출이란 영화를 보다 보면 뒤마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떠오르곤 하는데, 그 복수와 모험, 인간승리의 장면을 뮤지컬로 보는 것도 꽤 쏠쏠한 재미겠죠!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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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rai*** 님 | 선택하고 싶은 뮤지컬이 너무 많은데 객관식이고 2개까지만 선택할 수 있어서 아쉽네요. 모두가 다 좋은 작품들인데 말이에요 ^^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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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설문에 응하기는 했는데, 보기에 몇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라이센스 뮤지컬들만 가득하다는 게 좀 아쉽네요. 물론 라이센스 공연들이 대작이고 많이 알려진 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국내 창작 뮤지컬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공연 팬들이 공연에 대한 정보를 위해 가장 많이 들르는 사이트 중 하나인만큼 앞장서서 창작공연도 더 많이 소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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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y2*** 님 | 뮤지컬을 볼때 배우의 연기력과 넘버소화력을 보는 편이에요! 이 두개만 좋으면 그 배우 팬이 아니었어도 계속 그 배우 회차로만 가게 되니까요 ^^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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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la*** 님 | 뮤지컬을 볼때면 항상 가슴이 벅차요.
보고 싶은 뮤지컬 놓지지 않고 볼수 있다면 너무나 행복할텐데...^^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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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c1*** 님 | 뮤지컬은 역시 넘버라고 생각하지만 여기 있는 보기들이 워낙 출중하여 선택하는데 많이 고민했네요. 헤헤^^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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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님 | 뮤지컬이라는 특성상 넘버를 빼놓을 수 없죠~ 정말 중요한듯합니다. 거기에 무대장치며 스토리까지...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네요.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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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다 보고 싶은 뮤지컬... 봤던 뮤지컬을 모아둬서 설문하기 힘들었네요 정말 다들 기대되는 공연들입니다. ㅎㅎ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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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jikko*** 님 | 이런 명작들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탄탄한 시놉시스가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을 그 역에 빠져들게 하지않을까요?^^ 보고싶은게 수도 없이 많지만 다 보지 못해 맘이 아프네요..ㅜㅜ 그래도 차근차근 하나씩 섭렵해 나갈까 봅니다.!! 더욱 발전하길 바래요~!!!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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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미제라블하고 캐치 미 이프유 캔만 못본거 같네요 ㅎㅎ 다들 명작들이라 설문할때 은근히 고민~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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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hkizh*** 님 | 저는 남배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그연기력을 뒷바침해줄 드라마요소들이겠지요. 극이 아무리 좋아도 배우들 연기력이나 가창력이 별로라면 볼강치가 없는거겠지요.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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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a*** 님 | 전 뮤지컬을 고를 때 물론 배우도 중요하겠지만, 드라마를 우선적으로 고민해요. 일단은 드라마가 좋아야~
먼저 스토리를 꼼꼼히 살펴본 후 배우와 넘버를 보게되는 것 같아요.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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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dqk*** 님 | 전 드라마와 넘버^^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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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oung2*** 님 | 넘버!!!!!!!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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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ttls*** 님 | 뮤지컬 볼 때, 드라마와 넘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배우님들 연기도 중요하고요...^^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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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ehams*** 님 | 뮤지컬 하나를 볼 때 넘버, 배우들, 극장, 스토리 하나 하나 다 체크하곤 하는데요 재작년부터 좋은 작품이 많이 쏟아져나와서 너무 좋아요^^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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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bu*** 님 | 뮤지컬을 볼 때 참 많은 것을 보는 거 같은데, 전 배우와 드라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탄탄한 드라마를 뒷받침해주는 건 넘버도, 무대도 중요하지만 배우들이 얼마나 잘 소화해주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걸 느꼈거든요. 너무나도 보고 싶은 공연들이 많아져서 기대도 많이 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기도 하네요. 꼼꼼한 나의 선택 기준!! 반영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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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n0*** 님 | 스토리와 넘버!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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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an*** 님 | 넘버와 배우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지!!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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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hi*** 님 | 작년 후반기 그리고 올해 초반부터 대작들이 대거 쏟아져나와 문화 공연을 사랑하는 관객의 한사람으로써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어떤 공연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주머니도 많이 가난해졌구요~ㅋㅋㅋ 한국의 뮤지컬 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외국 내항 공연에 의존하던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이제 한국 뮤지컬이 세계로 고고~~ v(^^)v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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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k1*** 님 | 처음에 선택할 땐 정보가 없으니 알고 있는 배우를 기준으로 선택하곤 해요. 일단 연기력이 보장되야 재미있다고 보거든요..몰입도 잘되고요.^^ 그리고 재관람 시에는 무대와 넘버로 선택합니다. 무대가 허술하면 아무리 재미있는 극이어도 불안해서 집중이 잘 안되고, 또 넘버가 좋으면 노래를 듣는 재미에 가기도 해서.. 제게는 이 두가지가 재관람에 가장 중요한 요소예요^^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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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g*** 님 | 삼총사 캐스팅 기대됩니다!!!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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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jin0*** 님 | 대표 넘버 하나만으로도 극의 전부를 말해줄 수있는 뮤지컬들이 많아서 넘버가 뮤지컬에선 참 중요한거 같아요~이 넘버를 어떤 배우가 어떻게 소화하느냐에 따라 그 뮤지컬에서 느낄 수있는 감동이 또 달라져서 전 넘버와 배우를 가장 중요 요소로 뽑았습니다^^*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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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blu*** 님 | 아무리 넘버가 좋아도 스토리가 납득이 안되면 그저 노래로만 기억되는것같아요~ 뮤지컬에도 역시 드라마는 중요한것같아욧 >0<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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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li*** 님 | 오랫동안 흥얼거려지는 넘버~ 정말 좋아요~ ㅎㅎ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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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 님 | 얼마전에 본 레베카~~생각 나네요~~~
영숙배우님의 레베카~~~ 넘버 며칠을 귓가를 맴돌았습니다~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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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o0*** 님 | 어제 관람한 레베카의 넘버들이 머릿속을 맴도네요...
저는 넘버가 귀에들어오면 집중이 더 잘되는거 같아요...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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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님 | 모든 부문에서 오페라의 유령 압권입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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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h*** 님 | 응모했습니다. 이런 설문 재밌네요! 후보에 있는 작품들 중 못본게 있어서 꼭 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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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ero*** 님 | 뮤지컬은 역시 넘버죠!! 그리고 그 다음은 드라마.. 그런데 배우도 뺴놓을 수 없겠네요.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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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2*** 님 | 배우랑 넘버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둘 중 하나라도 별로면 관심도가 떨어져서 회전문은 안돌게 되요..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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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 님 | 저는 뮤지컬을 볼때 여러분의 캐스팅도 비교해가며 보는편인데요. 똑같은 대사와 노래인데도 표현하는 배우에 따라 그 효과와 영향력이 다르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아무리 좋은 넘버도 배우가 소화하지 못하면 감동이 채워지지 않았어요. 인지도도 아니고 정말 실력과 진실성이 따르는 배우의 작품은 확실히 감동스럽습니다.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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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k*** 님 | 올해 제일 기대했었고, 또 그 기대를 만족시켜주었던 공연이 '레미제라블' 이었네요. 한국 초연으로 온다고 했을 때부터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두근했었는데 뮤지컬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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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bh*** 님 | 이름만 들어도 정말 기대되는 작품들뿐이네요!!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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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a3*** 님 | 요즘 뮤지컬은 넘버는 물론 드라마적 요소, 무대장치 무엇하나 빠지지 않게 볼거리도 풍성하고 볼 때도 즐겁고 감동 받을 때가 많아요, 전 개인적으로 큰 무대의 뮤지컬도 좋지만 소극장 창작 뮤지컬도 좋더라구요. 담에 기회 된다면 창작뮤지컬에 대한 설문조사도^6^ 암튼 한국 뮤지컬 발전되길 바랍니다~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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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hi*** 님 | 제가 보고싶은 뮤지컬들을 모아놓았네요ㅠ.ㅠ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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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ge*** 님 | 경제적 여유만 된다면 여기나와잇는 뮤지컬들 다 보고싶어요.
대한민국 뮤지컬 앞으로 계속 발전해나가길 응원할게요~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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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wl*** 님 | 뮤지컬은 기회가 되면 다 보고 싶은... 그 장르의 매력이 넘쳐서.. 정말 종류 상관없이 너무 너무 좋아요.. 보기로 나온 모든 뮤지컬을 보고 싶어요.. 기회가 되면 모두 볼 생각이구요.. 두개씩 고르라고 해서 하긴했지만.... 뮤지컬 모두모두 화이팅^^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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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n*** 님 |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뮤지컬 선택의 기준!! 저 역시도 참 궁금하네요. 같은 작품이지만 다른 시선으로 보기에 그 차이 역시도 재미있기도 하고, 또 공감도 되는 면도 충분히 있을 것만 같아요. 관람했던 공연도 있고 아닌 공연도 있기에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궁금해져오는걸요. 조심스럽게 제가 생각했던 면들을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뮤지컬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창작뮤지컬도 말이죠!!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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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 님 | 예전엔 미쳐 알지 못했던 공연에 대한 사랑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대 위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노력하고 연습했을지, 그 모습들을 평생! 보려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배우님들 모두 화이팅!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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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ji*** 님 | 항상 뮤지컬을 볼때면 연습영상이나 하이라이트영상 같은거 보면서 넘버가 마음에 들어서 끌려야 그 작품을 보러가게 됩니다. 보러갈 작품을 정하면 캐스팅표 보면서 어떤 배우회차가 좋을지 고민하게 되구요... 그리고 그 공연을 봤을때 배우들의연기,드라마 등 모든 요소들이 좋다면 회전문입성! 아니라면 그냥 한번관람으로 끝인거죠..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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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j7*** 님 | 모든게 다 중요하지만...그걸 얼마나 조화롭게 이끌어가느냐도 중요한 문제인거 같음...잘 만든 넘버나 작품도 기획사가 못하면 보기싫어지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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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bar*** 님 | 한국 뮤지컬 화이팅입니다 !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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