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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 님 | 2번. 해너티와 프랭크. 톰과제리같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ㅋ
[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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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2*** 님 | 단연 3) 쫓고 쫓기는 헤너티와 프랭크! 사기꾼과 형사이지만.. 보고나면 가슴 깊은곳에서 우러나는 남자들의 우정?을 느낄수 있는듯 합니다^^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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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사랑하는 연인, 프랭크와 브렌다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물론이고, 전체 뮤지컬을 통 털어서 가장 잘 어울리는 베스트 커플이에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브렌다와 누구보다 멋지고 똑똑하지만 숨겨진 고독을 품고 살아가는 프랭크의 비극적인 사랑은 정말 아름답게 느껴져요.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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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시니어와 해너티에 투표했어요. 마치 데칼꼬마치처럼 서로 너무나 닮은 부자가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의 베스트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프고도 감동적인 부자의 사랑을 진하게 느낄 수 있기에 뮤지컬이 더욱 감동적이고 재밌게 느껴진다고 생각해요.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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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가 최고의 커플이죠!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가장 핵심이 되는 두 주인공의 티격태격 쫓고 쫓기는 모습이 극 전체에 스릴과 긴장감을 유발한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뮤지컬이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져요.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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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사랑하는 연인, 프랭크와 브렌다에 투표했어요.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한싸의 아름다운 커플은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 단연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베스트 커플이라고 생각해요.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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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eun*** 님 | 역시 탐정과 도둑 처럼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인것 같에요!!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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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4471*** 님 | 극의 중심에 있는 프랜크와 헤너티!! 둘은 어쩌면 서로에 대한 연민이 더 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날에 쓸쓸함을 달래는 두남자~~~캬~~~두말 할 것도 없이 둘이 최상의 커플이죠~~~!!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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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a*** 님 | 해너티와프랭크!!--역시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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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헤너티와 프랭크는 정말 멋지죠!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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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wl*** 님 |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 톰과제리같은 분위기!!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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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뭐니뭐니해도 쫓기고 쫓는 해너티와 프랭크가 아닐까요? 어찌보면 이쁜정보다 더 끈끈한 미운정이라고도 할 수 있을,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홀로있는 서로에게 전화통화로 따뜻함을 주고받는 그런 모습이야말로 또 어떻게 보면 서로를 이해해주었던 최고의 베스트 한쌍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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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아버지와 아들!!!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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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as*** 님 | 서로 사랑하는 연인 프랭크 브렌다 그들의 인연입니다.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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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8*** 님 | 쫓고 쫓지는 해너티와 프랭크도 베스트 커플??이지만!!
저는 특히 아버지와 아들이 만나는 장면이 감동적이었어요..
캐치미이프유캔은 쫓고 쫓기는 장면이 스릴도 있고 재밌지만 감동도 있는 그런 작품인것 같아요 ㅎㅎ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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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2*** 님 | 쫓고 쫓기면서 정든다에 한표~ ^^
찾아야하고, 다시 떠나야하고, 그 반복속에 기다림(?)이라는게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쭉,,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있다는게요. 정들지 않을 수 있겠어요?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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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j1*** 님 | 영화의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뮤지컬로 어떻게 각색하였는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쉴 틈 없이 스위치 되는 무대 전환과 배우들의 화려하고 아찔한 군무, 그리고 캐릭터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넘버 등 모든 요소를 갖춘 최고의 쇼오락 뮤지컬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프랭크역의 엄포스 “엄기준”님의 연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신출귀몰한 사기행각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간절히 보고 싶은 뮤지컬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소중하게 마음속에 새겨놓을 수 있게 초대해 주세요.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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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 님 | 자석처럼 밀어내기도 하지만 때로는 서로 뗄레야 뗄수없게 만드는 해너티와 프랭크이 두 사람의 관계가 다른 뮤지컬에서는 찾을수 없느 최고의 커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밀어내지만 붙고, 처음에 앙숙같지만 마치 톰과제리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울리는 표현이죠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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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ze*** 님 | 기상천외한 사기행각 벌인는 프랭크와 쫓는 해네티의 스릴 있는 추격전을 뮤지컬 무대에서 얼마나 화려하게 표현했는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영화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지만 역시 연기잘하시는 명배우들의 공연을 보고 얼마나 많은 감동을 받게 될지 ,,,
생각만해도 짜릿합니다.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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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algu*** 님 | 극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해너티와 프랭크. 서로의 외로움을 채워주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것 같은 커플이예요.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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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dudd*** 님 | 서로쫓고 쫓기지만 그안에서의 자그마한 우정이 보이는 미운정도 정이라고 정이 들어보이는 모습이 가슴을 울렸어요~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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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chfh*** 님 | 쫓고 쫓기다 정들겠죠.정들면 같이 소고기 사먹고 그러겠죠ㅎㅎㅎ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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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1*** 님 | 어느누구에게 있는 아버지..그리고 그 아들..
그 커플의 이야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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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로 쫓고 쫓기는 앙숙같은 관계이지만, 왠지 모르게 서로를 이해하고 인간적인 면에서는 어쩌면 친구가 될 수도 있었을 법한 해너티와 프랭크. 영화나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끝난 뒤,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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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ri*** 님 | 헤너티와 프랭크 ! 마치 톰과 제리를 보는듯했어요.
영화 후반부에 같은 사무실에서 동료로 일하게된
모습이 떠오르네요. 둘의 모습이 뮤지컬에서는
어떻게 묘사되었을지 넘 궁금해요~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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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t*** 님 | 헤너티와 프랭크가 아닐까요? 둘을 보고있으면 마치.. 각자의 존재로서 서로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팀같은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헤너티가 프랭크에게 검사가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볼떈..
마치 경찰과 범죄자가 아닌.. 마술사와 그 마술을 알아내려는 관객의 느낌도 들었고요!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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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아무래도 해너티와 프랭크 커플인 것 같아요,오래 보면 정드는 그런 관계? 둘 중 하나가 없으면 하나는 바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릴 것 같아요.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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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doll*** 님 | 자꾸보면 정든다. 해너티-프랭크사이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 해너티와 프랭크 실과 바늘처럼 뗄래야 뗄 수 없지요!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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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cap*** 님 | 쫒고 쫒기는 해너티와 프랭크!!!!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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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ip*** 님 | 헤너티와 프랭크가 없으면 팥없는 찐빵입니다. 이 둘이 있기에 이야기도 풍성하고 재미있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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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j*** 님 | 톰과 제리같은 앙숭 커플 ㅋ 한국판 해너티와 프랭크 기댜되요 엄기준씨의 카리스마 기대할께요*^^*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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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mf1*** 님 | 쫓고쪽기는 해너티와 프랭크 !! 캐치미이프유캔을 보는 묘미아닌가요?ㅋㅋㅋ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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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mf1*** 님 | 쫓고쪽기는 해너티와 프랭크 !! 캐치미이프유캔을 보는 묘미아닌가요?ㅋㅋㅋ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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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wjsdu*** 님 | 사실 이 모든 커플이 있기에 공연이 재미있는거겠죠~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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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g0*** 님 | 쫓고 쫓기는 흥미 진진한 장면이 있기 때문에 더~~~~~~~~~~~~~~재밌지용!!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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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 ㅋㄷ 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우정이라하기에도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뗄레야 뗄수가 없는 ! 묘한 관계구도의 라이벌!!! 해너티와 프랭크가 단연코 베스트 커플이지 않을까요 ? ^^*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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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reum*** 님 | 캐치미이프유캔 하면 쫓기는 프랭크와 쫓는 해너티형사님이죠! 그들의 흥미진진한 연기때문에 극에 더 몰입할수있으니까요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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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98901*** 님 | 내년에 아빠가 되는 신랑과 뱃속 수민이..친구같은 아빠와 아들이되면 좋겠어요^^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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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귀염진 프랭크와 브렌다 커플 같으니라고ㅋㅋㅋ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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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yu*** 님 | 해너티와 프랭크의 이야기! 둘을 떼어놓고 캐치미이프유캔을 논할수 없죠~ 베스트커플상줘욧!!!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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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n*** 님 | 귀여운 커플 프랭크와 브렌다!! 귀요미들!!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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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어쩌면 조금 흔한 설정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쫓고 쫓기는 동안 이상한 우정이나 애정이 싹트는 그런 관계 매력있어요. 라이벌과의 관계에서 끝없이 자극받고 성장하는 것처럼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가죠. 유쾌한 게임을 하듯 즐거운 해너티와 프랭크~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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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해너티와 프랭크 처음에는 범죄자와 그를 잡으러 다니는 FBI 정말처음에든 둘도 없는 항숙이었죠.. 그런 앙숙이 시간이 흘러가면서 서로에 대한 깊은 뭐라고 할까.. 친근감 같은게 생기면서 나중에는 범죄자를 자기의 파트너로 삼줘 그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커플이랑 비슷하게 처음에는 죽을 정도로 앙숙이었다가 지금은 둘도 없는 사랑이 되었으니 말이죠ㅋ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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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4*** 님 | 아버지와 아들!! 정열파파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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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준오빠와 법래오빠 호흡이정말 최고 ㅎ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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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y0*** 님 | 빠질수 없는 관계죠 해너티와 프랭크!
알수없는 감정선안에서 연민 배신 미움 등
그들의 쫓고쫓기는 그 상황속에서 모든걸 담고 있는 것 같아서
그 관계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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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9*** 님 | 사랑하는 연인 우후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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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님 | 남남 커플의 최고봉
해너티♡프랭크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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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m0*** 님 | 해너티와 프랭크는 톰과제리같은 ㅋㅋ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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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el*** 님 | 전 은근 남남커플이..매력적이라는!!
미운정 가득한 프랭크와 해너티 그 미운정이 매력적이예욤!!!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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