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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누구든 속일 수 있는 천재적 두뇌라면 [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변호사는 프랭크처럼 타고난 천재들에게 딱인 직업이죠. 자신의 고용인을 위해서 남을 속여서라도 승소하게 만드는 직업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연기력과 말솜씨까지 갖추어야 하는 직업이라 다방면에 재주가 많은 팔방미인 천재타입에게 가장 적합한 직업일 것 같아요. 현재 저의 모습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척척해낼 수 있는 변호사가 되보고 싶어요.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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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저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인재를 육성하는 선생님이야말로~ 그 어떤 직업보다도 위대하고 똑똑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프랭크처럼 천재적 두뇌로 선생님이 된다면, 제2 제3의 프랭크처럼 똑똑한 학생들을 육성할 수 있을 거에요. 나아가서는 나라와 세계 발전에도 공헌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구요. ㅎㅎㅎ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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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저는 의사에 투표했어요. 사람의 생명의 관장하는 위대한 직업인 의사야말로 천재들이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제 두뇌가 천재라면 의사가 되고, 학술연구를 열심히 해서 이세상의 모든 불치병들을 정복해 버리고 싶어요. 불치병 없는 세상을 위해 공헌하고 싶은 생각에 의사에 투표했어요.^---^*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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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파일럿이 되고 싶어요.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최고의 직업이 바로 파일럿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노동시간과 노력에 비해 상당히 고수익을 보장받는 직업이기도 하구요. 모든 이들이 우러러 보는 선망의 직업이라서 정말 탐나는 직업이네요. 내가 프랭크라면 여러가지 직업을 전전하지 않고 계속 파일럿만 할 것 같아요. 혹시 속이다가 정체가 탄로나면 비행기 타고 다른 나라도 슝~ 도망치기도 쉽고 좋네요. ^0^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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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든 속일 수 있는 멋진(?)두뇌를 가지고있다면ㅋㅋㅋ 전 선생님이 되어보고싶습니다~ㅋㅋ 선생님으로 변장해서 친구들을 모두 골탕먹여주고싶닿ㅎ 그리고 직접 부모님께 전화로 저 스스로의 칭찬을 엄청나게 하고싶다ㅋ'우리@@이가 요즘 너무 성실하답니다~' 처럼~ㅎㅎ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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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c*** 님 | 그저 천재일뿐이라면 의사가 되겠다고 하겠지만 누구든 속일 수 있는 천재적 두뇌라면 역시 변호사가 아닐까요? 조금은 얍삽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남을 속이는 천재성은 변호사에게 가장 알맞는 능력인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사용하면 안 되겠지만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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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eeb*** 님 | 저는 파일럿이 되고 싶네요ㅎㅎ 의사나 변호사, 선생님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좋은 직업이지만,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기 힘든 직업인 것 같아요. 파일럿도 물론 힘든 직업이겠지만.. 그래도 높은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게 어떤 느낌인지도 알고 싶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기도 해요. 캐치미이프유캔을 봤을 때도 프랭크가 파일럿을 사칭해서 비행기에 무임승차하던 게 가장 재미있었거든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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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b1*** 님 | 의사가 되고 싶을것 같아요 누구든 속일수 있고 천재적인 두뇌가 있다면 왠지 그래도 조금은 남을 도울수 있는 의사가 좋지 않을까요? 물론.... 의학적 공부는 따로 해야겠죠?! 그래도 프랭크의 천재적 두뇌라면 가능할것 같네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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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wo*** 님 | 저는 선생님이 되고싶어요 국어교육학과를 전공했는데 학교선생님은 되지 못했거든요 애들 가르치는 비슷한 일을 하고 있긴하지만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꿈 상상해 봤어요 선생님이 돼서 희망이 없는 것처럼 젊은 날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고 여전히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고 가르치고 싶어요 그게 아이들을 속이는 말이 될지도 모를 슬픈 현실속에 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전하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싶어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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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n*** 님 | 저는 파일럿이 되고 싶어요~ 의사, 변호사, 선생님은 제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파일럿은 접해보지 못했거든요~ 새롭고 흥미로운 것을 찾아가는 프랭크처럼 저에게 익숙하지 못한 직업을 고르고 싶었어요~ ㅋㅋㅋ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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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변호사 자체로도~~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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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ymjj*** 님 | 변호사 할것 같아요~ 누구든지 속일 수 있는 재능은 변호를 할때 가장 필요할것 같아여~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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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woo1*** 님 | 물론 남을 위해 일하는 다른 직업들도 좋지만 파일럿은 그 직업자체만로도 재밌을거같아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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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ndit*** 님 | 저는 변호사가 되고싶어요! 인권변호사가 되어 여러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싶네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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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y2*** 님 | 자잘하게 상처도 있고 눈도 나빠서 파일럿은 꿈도 못꿔요. 전. ㅎ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하늘. 자유롭게 훨훨 날고싶어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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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wall1*** 님 | 파일럿이 최고 일거 같습니다.. 1년에 비행기 타고 여행가는거 한번 갈까말까하는 저로서는 매우 부러운 직업입니다. 글구 돈도 잘번다지요? 다른 직업도 모두 훌륭하고 좋지만 저는 파일럿에 한표 던질랍니다~~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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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la1*** 님 | 변호사 입니다.
무언가 복잡미묘한 사건들을 풀어 버리고 싶은....
그 무엇인가 이 사건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하지않을까요.. 왜그래야만 했는지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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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히 의사이죠 ㅋㅋㅋ 전 의사에 대한 환상과 로망이 있거든요 ㅋㅋㅋ 하지만 성적 때문에... 급우울... ㅜㅜ 하지만 의사란 직업이 참 매력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천재적 두뇌를 가지고 있다면 꼭 의사가 되고 싶어요 ㅎㅎ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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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lftj*** 님 | 파일럿이요.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파일럿이 좋을 것 같아요. 의사 변호사 선생님은 시간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고 일도 많고 ㅋㅋㅋ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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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gi5*** 님 | 파일럿!!이 되고싶습니다~~ 이유는요...이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제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깜짝 이벤트를 하고 싶어요~ 인생에 한번뿐인(왠만하면 그래야겠죵?^^ㅎㅎ) 결혼식에..하와이로 신혼여행을 잡은 우리는... 파일럿인 제가 조종을 하는거죠~ 그리고..하와이가 아니라 지구한바퀴를 돌며 하늘에서만 볼수잇는 멋진 곳을 돌아댕기며 (ex.뉴칼레도니아) 보여주고 멋진 파라다이스에서 신혼을 보내는거죠...상상만해도..꿈만 같습니다.! ㅎㅎ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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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n*** 님 | 오늘은 파리~내일은 미국!
바로 파일럿이 되고 싶어요.
어깨에 견장을 차고 수백명의 승객을 책임지며 세계 곳곳을 누비는 일은 정말 최고일것 같아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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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or*** 님 |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전형적인 A형이라서 말 잘 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변호사들의 카리스마를 보면서 변호사가 되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변호사가 되면 우선 그동안 항상 주눅들어 있기 바빴던 제 자신에 대해서 변론하고 싶고 저처럼 힘없는 학생, 파업중인 노동자들, 바람핀 남편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줌마들을 위해서도 변론하고 싶습니다! 늘 말끝을 ....흐렸는데 느낌표! 가득하게 자신을 펼치고싶어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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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asi*** 님 | 파일럿^^ 하늘을 나는 파일럿이 되고싶어요~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고소공포증을 깨고 싶고 파일럿 복장은 너무 멋있기 때문에 꼭 1번 입어보고싶어요~ 왠지 파일럿이 되면 이성에게 인기도 더 많아질 것 같고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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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가정교육을 안 받았는지 예의도 없고 불량한 학생들이 참 많은데 학교에서는 체벌을 금지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 엇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무서워하고 스승의 그림자도 밟아선 안된다는 말은 이미 기억도 안나는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선지 몰라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참 영리한 선생님, 감동을 주는 선생님이 많이 나옵니다. 저는 지혜로운 선생님이 되서 개과천선시키고싶습니다.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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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형외과'의사가 되서 외모에 자신감없는 여성에게 칼을 대는 수술대신 자신감을 키워주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싶어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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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88*** 님 | 천재적인 두뇌를 갖게된다면 변호사가 되보고 싶네요ㅎ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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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70*** 님 |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선생님을 하고 싶었었죠....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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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sy1*** 님 | 속이는 게 좋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면 변호사로.. 다만 그 좋은 머리를 억울한 사람이나 약자를 위해 쓰기를 바랄뿐..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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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lov*** 님 | 의사가 되고싶어요!!! 그 어떤 직업보다 사람을 살리는 의사는 가장 매력적이고, 누구나 선망하는 그런 직업인 것 같아요. 천재적인 두뇌로 다 살려버리는거에요!! 완전 상상만해도 짱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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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y1*** 님 | 천재적인 두뇌로 의사가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고쳐주고 살려주는 최고의 의사가 되고 싶네요~ 모든 직업이 의미있고 중요하지만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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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당연 변호사. 천재적인 두되로 모든 재판에서 승소하겠다. 뭐 승소한다고 해도 이건 사기죄로 고소당할 일은 없을 것 같아서~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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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my0*** 님 | 파일럿을 선택했는데요!그냥 자유롭게 아무 제약없이 가고싶은 곳을 멋대로 가보고 싶어요!위험한 곳이라도 아무도 못말리게 훌쩍 높이 떠나고 싶어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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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girl6*** 님 | 파일럿이 되고 싶어요^^ 제가 가고 싶은곳을 맘껏 다닐수 있도록^^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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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v*** 님 | 파일럿이 재밌을 것 같아요! 아침은 뉴욕에서, 점심은 파리에서! 정말 환상일것같네요~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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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파일럿. 하늘을 날고싶어용>.<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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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fha0*** 님 | 의사를 선택했는데요. 제가 의사가 되고싶었다기보다 프랭크가 의사였을때 브렌다를 만난 사랑했던게 가장 행복해보였기 때문이에요. 제가 프랭크였다면 다른걸 모두 포기하고 진짜 의사(나중엔 변호사지만ㅋ)가 되어서 사랑하는 그녀와 행복하게 살았을것 같아요. 극중에서 프랭크와 브렌다가 헤어졌을때가 가장 슬펐거든요^_T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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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g*** 님 | 변호사가 된다면 아마 다른 직종과는 다르게 천재적 두뇌를 이용해서 오~래 사기를 칠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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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다보니 의사가 최고인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고~경제적 부도 얻고..
1석2조?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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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761*** 님 | 의사가 되고 싶어요 ^^ 예전에 리미트리스라는 영화를 봤는데, 의사가 만든 알약으로 한남자의 인생역전!이 시작됩니다. 그알약만 먹으면 두뇌 200% 가동! 의사가 된다면 그 알약을 개발해 천재적인 두뇌로 누구든 속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http://blog.naver.com/yh761006/80163616963 리미트리스 리뷰
http://blog.naver.com/yh761006 성실리뷰 남기겠습니다. 플리즈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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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 님 | 저는 파일럿이 되어보고 싶은데요~~ 수적으로도 의사,변호사,선생님보다는 훨씬 소수일 것이고 하늘을 나는 파일럿이 되어서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지 자주 경험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여차하면 비행기 들고 줄행랑을 치는 상상도 해보구요.ㅋㅋ 기대됩니다!!^^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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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ks*** 님 | 저는 문과생인지라, 문과생이 할 수 없는 '의사'를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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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a*** 님 | 국선변호사가 되서 속임을 잘 당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평소의 저는 둔한 편이라서 항상 속는 편인데 그런 제게도 두손 뻗어 도와주는 멋진 변호사님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기꾼이지만 왠지 멋질 것 같은 프랭크가 그런 변호사면 더 좋겠네요!!!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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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ani*** 님 | 저도 파일럿이요~ 세계 곳곳을 비행기로 돌아다니며 비행기에 탄 사람들에게 안전과 편안함을 줘야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직업에 만족을 느낄수 있을것같아서요~ㅎㅎㅎ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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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b*** 님 | 파일럿! 개인적으로 파일럿이 꿈이었어서...도 있지만ㅎㅎ 파일럿이 되어서 이나라 저나라 가보고 싶어요!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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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ee0*** 님 | 파일럿이요! 파일럿 만큼 확실한 유니폼도 없고 ㅎㅎ 쉽게 될 수 없는 직업이잖아요? 멋있고 좋은 직업이죠!! 제가 속일 수 있느냐가 문제지만^^;;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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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재라면 어떤 직업이라도 좋을거 같지만, 이중 고르라면 파일럿이요~ 비행을 하려면 목숨까지도 걸어야 할거 같은데, 그만큼 짜릿하고 재미있는 직업일거 같습니다.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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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a4*** 님 | 선생님!파일럿,의사,변호사 다 좋은 직업이지만 지금 수험생이다 보니 선생님의 역활이 정말 얼마나 큰지 느끼고 있기때문에 선생님하고싶어요. 대학을 강요하는 선생님보단 한 학생마다 장점 좋아하는거 끼 살려서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수있게 지도해주고싶어요. 가르쳐주는것도 좋지만 인생 그리고 꿈에대해 같이 고민하고 상담해주고싶어요.요즘하는상담도 only대학전형 왜 상담을하는지도 모르겠고,성적과관계없이 꿈찾아주고싶어요 실현할수있게 도와주고싶고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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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wall1*** 님 | 파일럿이 최고일거 같습니다. 여행을 마음대로 다니면 정말 신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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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kiy*** 님 | 1년내내 사무실에 앉아서 근무하는 저로서는 세계의 여러 나라를 다닐 수 있는 파일럿이 매력적인데요~ 물론일이긴하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는 멋진 직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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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890*** 님 | 파일럿이요! 파일럿이 된다면 세계 어디든 여행이 가능해서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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