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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ik*** 님 | 베스트 커플에는 남경주,정성화 커플도 있었음 좋겠고 베스트 씬에는 형제는 용감했다에서 오로라가 등장하는 씬이나 어르씬들이 부르는 노래도 좋았는데 ....보고 싶은 작품들도 많네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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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 님 | 우리의 뮤지컬은 최고 지존입니다.. 정말 보고 싶은 작품 가득에..언제나 마음이 설레여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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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tlsslae*** 님 | 이건 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후보들이잖아요... 너무한거 아니예요???!!! 그래도 그중에서도 제 최애작은 맨오브라만차와 라카지이긴 하지만.... 그런데 이 기회에 생각해보니 올해 정말 대작들이 많았네요. 앞으로의 기대작도 많고~ 이 많은 훌륭한 공연들에 플디도 함께하고, 저도 함께할래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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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올해는 뮤지컬 풍년이라서 정말 행복했는데요. 특히 번지점프를 하다의 강필석, 전미도씨의 환상적인 열연이 돋보였던 것 같아요. 번지점프를 하다는 개성있는 인물구성이나 공연의 연출력이 탄탄해서 마음에 듭니다. 뮤지컬의 결과도 마음에 들고, 멋진 무대도 매우 좋았어요. 요즘도 멋진 뮤지컬 장면들을 생각하면서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그리고 뮤지컬 라카지의 김다현, 고영빈 커플이 뿜어내는 열정과 에너지는 잊지 못할 거에요. 게이 커플의 20년 동안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는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이었어요. (^-^)/~☆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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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dnjs*** 님 | 3.하인인 산초가 귀여우면서도 주인을 잘 따르는 맛깔나는 조연인것 같습니다. 4. 한번도 첫눈에 반해 본적이 없는 저와 비슷한 인우가 첫눈에 빠진 장면이 왠지 저런 사랑을 해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장면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와 장면이 어우러져있는 가장 기억에 남고 멋진 장면이 아닌 가 싶습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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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dnjs*** 님 | 2 번지점프를 하다는 보지 못했지만 많은 비가 오고 습한 계절속에서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첫사랑이라는 소재를 참 쉽게 만났다가 헤어지는 현재의 젊은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인우가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닐까 싶네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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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dnjs*** 님 | 1번은 주인을 사랑하는 산초가 없었다면 라만차의 기사의 꿈을 혼자서 이루는게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연인은 아니지만 자신을 헌신하면서 사랑하는 주인을 돕는 산초를 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헌신' 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둘이 최고의 커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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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뮤지컬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인 헤드윅의 주인공 오만석씨와 이영미씨 커플이 인상적이었어요. 외모만큼이나 멋지고 감성적인 연기를 하는 이 시대의 훈남~ 그리고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주시는 명품배우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서 뮤지컬 헤드윅을 사랑해요! 특히 이번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 오만석님의 무대가 좋았어요~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 저도 관객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헤드윅 덕분에 잊지못할 2012년의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이 생겼어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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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라카지의 주인공 앨빈이 자신의 심정을 호소력 짙게 노래하는 I Am What I Am 부르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 게이커플 앨빈역 정성화, 김다현님의 멋진 노래에 소름끼쳤어요. 라카지는 화려한 볼거리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가득한 뮤지컬이라 정말 최고였어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이렇게 좋은 뮤지컬이 우리나라에서 공연한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러워요. 상상 그 이상의 환상적인 뮤지컬 무대를 보고 일주일 동안 행복했어요. 최고의 무대를 볼 수 있었던 라카지의 앨빈과 조지가 제일 사랑스러운 커플~♥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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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항상 무대에 올라오는 작품들은 각각의 매력과 감동을 전해주지만 모든것을 통틀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 작품은 라카지인것같아요~ 쇼뮤지컬이라는 특성을 살려 화려하고 즐거운 무대를 보여주지만, 쇼뮤지컬이라는 한계와 그 틀을 깨고나와 감동과 공감을 주는 스토리, 아름다운 음악들은 소름끼치는 감동을 주는 올 여름 최고의 작품으로 라카지를 뽑고싶네요~ 저에게 이렇게 엄청난 감동을 준 라카지! 너무 감사합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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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또 위키드에서 엘파바가 부르는‘디파잉 그래비티’역시 소름끼치는 감동을 느끼게 해줬어요~ 남들과 다른 초록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자신의 능력을 착취당한 착하기만한 엘파바가 드디어 스스로를 지키고 자신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면서 부르는 ‘디파잉 그래비티’에서는 그동안 무시당한 엘파바의 설움과 굳은 의지가 느껴져서 정말 소름이 돋으면서 가슴 찡한 감동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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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세상의 어떠한 편견과 차가운 시선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고 멋지게 자기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앨빈이 사랑하는 아들의 차가운 말 한마디에 큰 상처를 입고 '나는 나!'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또 세상의 잣대앞에서 어쩔수 없이 무너져야하는 앨빈의 마음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로서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그 씬이 주는 감동이 더 배가 된것 같아요. 그래서‘아이 엠 왓 아이 엠＇을 들으면서 엄마를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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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4.베스트 씬과 넘버는 뭐니뭐니해도 라카지에서 상견례 자리에 갈 수 없는 게이 엄마의 마음을 나타낸 ‘아이 엠 왓 아이 엠＇과 정의를 지키고 자신의 길을 가기를 선택한 엘파바가 부르는 위키드의‘디파잉 그래비티’가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특히 라카지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큰 감동과 공감을 주는 씬이 바로 앨빈이 ‘아이 엠 왓 아이 엠＇을 부르는 장면인것 같아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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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특히 자코브와 산초는 둘다 주인인 앨빈과 돈키호테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으로 똘똘 뭉쳐서 덜렁거리고 어딘가 허술한 앨빈과 돈키호테를 옆에서 보좌하면서 '앨빈'과 '돈키호테'라는 캐릭터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것 같아요!그러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하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자코브' 와 '산초'라는 캐릭터는 웃음과 감동을 주면서 '라카지'와 '맨 오브 라만차'를 다른작품들보다도 더 감동깊게 받아들일수 있게 하는 맛깔스러운 조연캐릭터인것 같아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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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3.올 여름 가장 맛깔나는 조연캐릭터는 라카지의 하녀 '자코브' 와 맨 오브 라만차의 '산초' 를 선택했어요~ 올 여름 그 어느때보다 뛰어난 작품들이 많은만큼 깨알같은 조연캐릭터들도 정말 많은데 그중 단연 최고는 자코브와 산초라고 생각해요! 자코브와 산초 모두 극속에서 관객들에게 깨알같은 웃음과 감동을 주면서 때로는 주연을 더욱 빛나게 도와주고, 때로는 주연보다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각 작품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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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2.올여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라카지의 '앨빈'과 두도시 이야기의 '시드니칼튼' 이라고 생각해요! 남들과는 조금 다른모습을 하고있지만 주눅들지 않고 그런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멋지고 당당한 앨빈은 그런모습들을 닮고 싶어질 정도로 너무 매력적이죠!또 사랑하는 여자의 행복을 위해 그 여자의 남편을 대신해 자신의 목숨까지 버린 시드니칼튼은 모든 여자들이라면 한번은 꿈꿔볼 환상속의 왕자님처럼 치명적이게 매력적인것 같아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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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또 번지점프를 하다의 인우-태희 커플인 '강필석-전미도' 커플! 직접 공연장에서 보기 전부터 OST영상으로 만나보았을때부터 두 분의 목소리의 어울림이나 비주얼적으로도 너무나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기대가 컸었는데! 역시 그 기대가 무색하지 않을만큼 너무나도 풋풋하고 사랑스러우면서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올여름 베스트커플로 뽑히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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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올 여름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운 많은 작품들과 더 사랑스러운 멋진 캐릭터와 커플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를 콕!찝는게 너무 어려운 설문이에요!!^^ 1. 올 여름 베스트커플은 누가 뭐래도 라카지의 조지-앨빈 커플인 '고영빈-김다현커플'이죠! 진짜 부부처럼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알콩달콩한 고영빈-김다현커플의 모습은 남남커플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를 설레게만들어요~ 또 너무 다정하다 보니 게이커플이라는 설정도 잊고 라카지에 완전 몰입하게 만들어줘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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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열연을 볼 수 있어서 잭더리퍼가 좋아요. 특히 감성적이면서도 터프한.. 이중적인 야누스적인 매력을 가진 훈남의사 다니엘을 보고 홀딱 반해 버렸어요. 뮤지컬 잭더리퍼의 주인공으로 가장 어울리는 캐스팅인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 속 연기와 달리 공연장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하는 엄기준님의 다니엘 연기가 제일 좋았어요~ 뮤지컬을 좋아하는 매니아면 누구나 알고 좋아하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요~ 이번 시즌에도 멋진 연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뮤지컬 대작들이 많아서 정말 행복하네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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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4*** 님 | 어느 것을 고르느냐에 고민이 많은 작품들!! 그래도 마음을 끈 작품에 투표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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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 여름은 뮤지컬홍수로 가득하네요~^^
좋은작품이 정말많아서 행복한 여름나기를하고있는거같네요!! 커플하명 빼놓을 수없는 라카지커플^^ 응원할게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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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3*** 님 | 섹시한 윤공주의 연기를 보는 재미에, 맨오브라만차의 캐릭터를 그대로 꺼내온 듯한 황정민의 연기에, 위키드의 찬란하리만큼
호화로운 무대에 빠져든 여름~잊지못할 2012년 입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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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맨오브라만차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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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이번 여름은 고다페어와 김호영 배우와 함께~ 라카지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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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님 | 고다 페어, 그리고 호영 자코브의 매력에 빠지면 그속에서 헤어나올수 없다는 그 라카지!!! 올해 유난히좋은 뮤지컬들이 쏟아졌지만 가장 인상깊게 남은작품은 라카지!!!가 아닐까 싶어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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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doggo*** 님 | 때론 달콤하고 때론 씁쓸한게 바로 인생! 이게 바로 우리야!
우리의 인생이 담긴곳, 여기는 "라카지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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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우 ㅎㅎ 뮤지컬 라카지 정말 소문이자자하더라구요 ㅎㅎ그래서 라카지랑 헤어스트레이 투표하고 갑니다 ㅎㅎ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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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lon*** 님 | 번지점프를하다 진짜 너무 좋았어요ㅠ 특히 인우역할을 하신 강필석 배우님이랑 태희 역의 미도배우 둘다 역할에 너무 잘어울렸고, 보는내내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극에 푹 빠져본거 같아요ㅎㅎ그리고 현빈역의 정훈배우도 풋풋한 학생역할에 정말 잘어울렸고, 어떻게 보면 너무 잔잔해서 지루하다 할수있겠지만 감성을 아련하게 해주는 극이여서 아직도 여운이 남고 넘버들이 하나같이 다 좋아서 계속 귀에서 맴돕니다ㅠ글 쓰고나니까 또 보고싶네요!!태희랑 인우도 좋지만 인우랑 현빈도 최고의 커플 입니다!!ㅋ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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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y*** 님 | 위키드 넘버 넘 감동적이었고 캐릭터에도 완전 반해버렸어요 잭더리퍼 모차르트도 넘 멋졌고 헤어스프레이도 재밌었어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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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db*** 님 | 임파서블 드림........서범석배우님께서 괜히 반하시진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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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m*** 님 | 라카지 너무너무 매력있는 뮤지컬입니다! 한번보고 나면 노래부터 무대까지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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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ego*** 님 | 맨오브라만차 정말 좋습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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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y7*** 님 | 오만석씨의 헤드윅이 다시 올라오네요^^ 초연때 너무 잘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어떤 느낌일까 기대되요~ 라카지 공연 너무나 매력적이라는데 정말 무지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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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vp*** 님 | 지금 친구랑 라카지 때문에 난리에요!! 너무나 매력적인 뮤지컬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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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 님 | 라카지 자코브 진짜 배꼽 빠지는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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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e*** 님 | 적지않는뮤지컬을 관람해왔지만, 그 배우가 연기하는 케릭터에 몰입하게되는 경우는 처음이였던것 같다.
라카지의 앨빈. 사랑스럽고 안쓰러운 사람..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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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n*** 님 | 17년전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던 태희와 안타까운 이별을 한 후, 그녀를 잊지 못하고 가슴 속 깊이 간직한 채 살아가는 순정적인 남자 인우를 기억합니다. 영화 속 이병헌 씨의 연기를 보면서 정말 절절했던 감정을 받았었는데, 그 순정남을 강필석배우와 김우형 배우가 충분히 소화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 이어지는 운명적 사랑, 두 사람의 필연적 만남, 올 여름 꼭 만나볼 예정이랍니다. 다른 공연들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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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u*** 님 | 올 여름 가장 핫하고 강렬한 뮤지컬. 라카지 모든 분야에서 1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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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h0*** 님 | 셜록홈즈의 명쾌한 추리력과 탄탄한 스토리를 그렸던 뮤지컬 <셜록홈즈> 의 최강커플 송용진&방진의 배우!! 빠져드는 음악, 안개처럼 휘감는 추리를 정말 야물딱지게 잘 표현해서 긴 공연시간 지루하지않게끔 해주었던 보석같은 배우들이 아니었나 싶어요. 시즌제 공연인만큼 다음 작품에서도 다시 함께만나볼 수 있게되길 팬으로써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다른 뮤지컬배우분들도 막강했지만 지극히 제 의견써봤어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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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n*** 님 | 정말 맨오브라만차에서 돈키호테와 산초는 정말 잊을 수없는 최고의 뮤지컬 커플이라고 생각해요!정말 너무 즐겁게 웃으면서 뮤지컬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시카고의 록시 하트도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였습니다!라카지 하녀 자코브랑 앨빈까지 얼마나 매력적인지!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라카지는 영상만으로도 매력적인걸 알 수가 있네요!라카지 실제로 꼭 보고 싶습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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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보기에 없는데 있으면 하는 것들.. 1.<콩칠팔새삼륙> 신의정/최미소, 2.<엘리자벳> 의 해설자이자 죽음을 앞도하는 매력 '루케니', 3.<김종욱 찾기>의 멀티맨, 4.<헤어스프레이>유쾌한 엔딩 '유 캔 스탑 더 비트'!!!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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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asi*** 님 | ‘오리진 오브 러브’와 ‘이룰 수 없는 꿈’이 제 BEST 넘버인이유는 희망의 손을 내미는 곡이기때문입니다.학창시절 전학을 자주다니면서 따돌림을 당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혼자서 삶에대해 꿈에 대해..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로웠기때문에 더 성장할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카피라이터로서 입에 풀칠은 할수있고 착한아내도 옆에있는지금.. 인생에는 사랑이 있고, 이룰 수 없는 꿈은 이루기위해 존재한다는 걸 아는 지금의 저는 행복합니다. 이 곡을 부르며 행복할 뮤지컬배우들처럼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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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훈남의사 다니엘~~ 엄기준 다니엘은 정말 진리중에 진리였어요.^^ 이런 꽃미남의사 선생님을 어떻게 안 좋아하나요? 내 사랑~^^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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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a*** 님 | 김다현배우와 고영빈배우의 멋진 게이커플이 기억에 남는 커플이예요. 현실에는 없을 것 같고 팬픽에나 존재할 듯 하지만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어요! 이두사람은 쓰릴미에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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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4*** 님 | "게이 커플의 아들 장가보내기!" 라카지의 앨빈과 조지가 가장 사랑스런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동성애는 파격적인 소재로 다루어지고, 다양한 의견들로 회자되는 걸 보면 뭔가 전하고픈 의미가 있는 것이겠죠. 라카지의 이 사랑스런 커플을 보면서 더이상 편견을 갖지 않게 되었고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도 생기게 되었어요. 언제나 절로 미소지어지는 라카지의 앨빈과 조지를 베스트 커플로 추천하겠습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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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도현 조강현 형제 보면서 우리 형제가 떠올랐어요^^ 평소엔 서로에게 웬수지만 그래도 형제만큼 소중한 것도 없지요. 평생 친구이고 부모님이 남기고가신 재산이지요. 두사람 보면서 더 절절히 느꼈습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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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or*** 님 | 여자들의 우정을 다룬 뮤지컬【위키드】가 하반기 공연 중에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_^* 엘파바, 글린다 두 사람 모두 매력적이지만 순수한 백치미를 보여주는 글린다는 정말이지 언니삼고 싶은 캐릭터예요.ㅎㅎ 한국공연 정말 기대하게 만들고 마음속 가상캐스팅으로 정선아배우를 콕 점찍어두고 있답니다. 여지껏 볼 수 없었던 여자들의 의리? 믿음! 우정이 담겨있어서 엘파바, 글린다 두 사람 모두 사랑스러워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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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tilove*** 님 | 자코브 김호영님 정말 ㅠ 처음 봤는데 정말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진짜 ~조연이지만 정말 주연같은 분이셨어요+_+ 또보러갈꺼예요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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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y*** 님 | 라카지...앨빈역의 김다현...자코브역의 김호영...두분다 너무 매력저이고 멋지더군요...또또또...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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