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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모리꼬네 | Ennio Morricone
직업
작곡
생년월일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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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28년 이탈리아 로마 태생, 트럼펫 주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의 길에 들어선 엔니오 모리꼬네는 산타 체칠리아 음악 학교에서 트럼펫과 작곡을 공부했다. 1959년 독일 아름슈타트 현대음악제에서 현대 음악의 거장 존 케이지(John Cage)에게 사사를 받고 베네치아 라페니체 극장에서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초연했던 그는 라디오,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의 편곡을 맡았고, 영화 음악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1961년 영화 ‘일 페데달로’의 음악을 작곡하면서 영화 음악가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클래식을 전공한 자존심 때문에 그는 여러 개의 가명을 사용했다. 그러나 그는 1964년 세르지오 레오네(Sergio Leone) 감독의 이탈리아 판 서부 영화 ‘황야의 무법자(A Fistful of Dollars)’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영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은 언어가 아닙니다. 영화의 분위기 자체를 이해하면 배경음악이 저절로 그림처럼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이지요”
- 엔니오 모리꼬네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면서 가장 많은 영미권 영화음악 작곡을 한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클래식 연주와 전자 기타, 하모니카, 휘파람, 오보에, 팬플루트 등을 즐겨 사용하면서 실험적이고 아방가르드한 감각을 덧입힌 모리꼬네의 스코어는 기존 영화음악과는 차별화된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로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황야의 무법자’로 큰 성공을 거둔 후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이후 작품을 촬영하기 전에 모리꼬네에게 작곡을 먼저 해달라고 부탁했고 배우들에게 그의 음악 분위기와 리듬에 따라 연기하기를 요청했다.
이후 레오네 감독과 ‘석양의 건맨 1, 2’, ‘웨스턴’, ‘석양의 갱들’, ‘무숙자’ 등을 함께 작업한 모리꼬네는 1984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로 이 시대 최고의 영화음악 작곡가의 위치에 오른다.
영화 ‘막달레나’를 위해 작곡했으나 81년 영국 BBC의 TV 시리즈 ‘데이빗 로이드 조지의 삶과 시대’를 위해 재 편곡한 ‘Chi Mai’로 대 히트를 거둔 모리꼬네는 로버트 드 니로, 제레미 아이언스 주연의 영화 ‘미션(The Mission)’의 스코어를 제작해 1986년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화음악상을 수상한다. 그 외 모리꼬네는 79년부터 영국 아카데미 음악상 5회 수상, 88년 그래미 베스트 앨범 부문, 2000년 골든 글로브 베스트 오리지널 스코어 외 유럽 각종 시상식에서 수 많은 수상을 기록했다.
이후 그는 ‘언터쳐블’, ‘시네마 천국’, ‘벅시’, ‘시티 오브 조이’, ‘사선에서’, ‘러브 어페어’, ‘로리타’ 등 수 많은 명작의 스코어를 작곡해 전 세계 영화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2007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학력

 산타체실리아 음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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