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이혜진은 독일 폴크방 국립음대(Forkwang Hochschule)에서 1996년 석사과정인 Diplom 졸업연주를 최우수 성적으로 마치고, 곧이어 시작한 최고연주자(Konzertexamen)과정을 최고의 평과 함께 졸업한 피아니스트이다. 다수의 국내 콩쿨 입상으로 일찍이 그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16세때 부산시향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코리안심포니, 대전시향과 협연, 독일 Burgermeistehaus 독주회, 뒤셀도르프 Bach Shall 독주회, 세차례의 Neue Aula 독주회, 98년 귀국 독주회, 99년 금호 금요스페셜 독주회, 2001년 부암아트홀 초청 독주회와 대전시민회관 독주회를 비롯해 독일 Benefiz Konzert, Georgian 대사관 초청연주, 다수의 금호현악사중주단과의 연주,그리고 첼리스트 조영창과 전국 4개도시 순회연주, Maike Reisener와 대구 현대음악제 초청 듀엣 연주, 통영국제음악제에서 리비아 손과의 연주,이밖에 다양한 멤버들과의 많은 실내악연주로 전문연주자로써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 후기낭만 러시아 작품을 주제로 한 네델란드 Maastricht Piano Festival에서 연주하기도 했던 그는. 2003년 미국 워싱턴주의 Meathow Chamber Music Festival에 초청되어 다국적 멤버들과 2주간에 걸친 실내악공연을 펼친 바 있으며,현재까지 다양한 멤버들과 함께 미국과 일본,그리고 한국의 메이저연주홀에서의 꾸준한 많은 연주로 전문연주자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의 음반이 나와있다. |
연주
부산시향을 시작으로 코리안심포니, 대전시향과의 협연,
독일 Burgermeistehaus 독주회, 뒤셀도르프 Bach Sall 독주회,
세차례의 Neue Aula 독주회, 금호 금요스페셜콘서트시리즈 독주회,
부암아트홀 초청 독주회와 대전시민회관 독주회
독일 Benefiz Konzert, Georgian 대사관 초청연주, 금호현악사중주단과의 연주,
첼리스트 조영창과의 순회연주, 대구 현대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금호미술관, 독일문화원, 박창수 하우스콘서트 등 다양한
후기낭만 러시아 작품을 주제로 한 네델란드 Maastricht Piano Festival에서 연주,
2003년 미국 워싱턴주의 Meathow Chamber Music Festival에 초청
일본과 미국에서의 수차례 공연
2008년 6월,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초청으로 모차르트 교향악전곡시리즈에서 협연,
2009 대전실내악 축제에 초청되어 연주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의 음반이 나와 있다.
독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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