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를 전공하는 서의철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6세부터 판소리를 시작하여 열심히 소릿길을 걷고 있는 소리꾼이다. 2010년 전통문화계승장학생 선정, 2015년 금호아시아나 영아티스트 선정, 2016년 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예술인재로 선정된 검증된 소리꾼으로서 전주대사습놀이, 구미박록주명창국악대경연, 임방울국악제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유망주이다.
또한 체코,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우리음악의 아정함 이라는 브랜드 공연을 만들었으며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 광복 70주년 특별공연, ‘우리음악의 아정함, 서의철입니다’ 라디오 진행 등 국내에서도 다양한 활동과 여러 장르와의 콜라보, 방송활동을 하면서 지속적인 ‘서의철 판소리 독창회’ 통해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는 국악전문 소속사인 아정컴퍼니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젊은 소리꾼이다.

2015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 'ARTISTIC MERIT AWARD' 미국 대통령 예체능인상
2014 제32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수상
2014 구미 박록주명창 국악대경연 수상
2013 충청남도 장학회 전통문화계승 및 발전기여 공로패 수상
2013 제21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수상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성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판소리, 거문고 학사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