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SBEAM 대표

컴퓨터공학과로 재학 중 세종대학교 무용과로 편입. 무용과 및 일반대학원 졸업 후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2009년 툇마루 무용단의 신진안무가전에서 <이란성 뫼비우스의 띠>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제4회 CJ 영페스티벌에서 비주얼 퍼포먼스 <사일런트 뫼비우스>로 복합장르 부문 우수상 수상, 2010년 국제현대무용제(Modafe)에서 미디어 설치 작품<휴식(Open, please)> 공동연출. 그 외 2010년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무문에서 대상을 받은 한효림 안무의 <터-무시무종>, 2008년 전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최소빈 안무의 <명성황후>, 2009년 국제안무 페스티벌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수정 안무의 <행복한 눈물> 등 다수의 작품의 영상 연출을 담당하였고, 현재 툇마루 무용단, 극단 물결, Hong Dance Company 등 단체 전속 영상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그는 무용, 연극, 뮤지컬, 미디어 파사드, 미디어 설치 작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로 그만의 예술세계를 확장시키고 있다.

2009 비쥬얼 퍼포먼스 <이란성 뫼비우스의 띠> 초연
2009 제4회 CJ Young Festival 복합장르부문 <사일런트 뫼비우스> 우수작품상 수상
2010 제29회 국제현대무용제 설치/퍼포먼스 작품 <휴식> 공동작업 외. 다수 공연 및 설치 영상연출
 

2010 제31회 서울무용제 Han 댄스프로젝트 <율> 대상
2010 제4회 CJ 영페스티벌 복합장르부문 비주얼퍼포먼스<사일런트 뫼비우스> 우수상
2009 제18회 전국무용제 최소빈 발레단 <명성황후> 대상
2009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김수정 <행복한 눈물> 그랑프리

 세종대학교 무용과 학사 졸업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