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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성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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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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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는 호칭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녀 나이를 가늠할수없는 열정과 뛰어난 외모도 출중하지만 어떤 무대에서건 본인의 에너지를 바닥까지 소모하는 프로정신에 늘 감탄하게 된다 연륜을 거듭할수록 빛이 나는 그녀야말로 무대에서 빛이나는 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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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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