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때 트럼펫 연주를 시작해 1995년
“First Wish”발표하며, 탁월한 팝적 센스와 수려한 외모로 주목받은 크리스 보티는 1980년대부터 폴 사이먼과 같은 팝 가수들의 세션으로 참여하며 이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990년 이후 폴사이먼의 밴드에서 5년간 연주하였으며 그 외에도 윙어, 아레사 프렝클린등의 음반에 세션으로 참여하며 팝계에서 인정받는 세션트럼페터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1995년 1집 앨범을 발표한 이후에도 솔로활동과 세션활동을 병행하며 스팅, 스파이로 자이라,베트미들러 등의 음반에 참여해왔다. 스팅과는 2001년 스팅의‘BRAND New Day’ 투어에 솔로이스트 자격으로 동참하였고, 2006년 3월 20일 발매될 앨범의 그래미 수상곡인 "What Are You Doing For The Rest Of Your Life?" 피처링을 맡으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 하고있다.
- 2004년 4월
피플지 아름다운 50인 선정
- 2004년 11월
빌보드 재즈 앨범 판매 차트 14주연속 1위
- 2006년
그래미상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최고 팝 연주곡, 보컬이 있는 연주곡 편곡)
그래미상 수상(보컬이 있는 연주곡 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