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86년 가요 <내사랑아>로 데뷔이후 <사랑이 저만치 가네>,<당신도 울고 있네요> <토요일은 밤이 좋아>,<산다는 것은>등 수많은 희트 곡으로 8,90년대 가요계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던 인기 가수. 그런 그가 신학을 공부하면서 주의 종이 되어 지금은 오직 복음 사역에만 전념을 하면서 말씀과 찬양을 들고 세계를 돌고 있다. 사람들은 그가 부른 가요에서도 뭔가 다른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그의 목소리엔 따뜻함이 묻어 있는 것이다. 2011년 우물가 콘서트 현장! 그의 무대는 성령님과 함께했고 그날많은 청중은 눈물로 카펫을 적셨다. 다시 한 번 그의 찬양을 들으면서 곤한 삶을 회복시키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싶다.

경력

서울엔터프라이즈 가요제우승
일간 스포츠 골든디스크상
제16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특별상
10대 가수상, 최고 인기가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