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일렉기타로 구성된 심포닉 듀오 라피아타.
클래식을 전공한 음악적 기반하에 다양한 장르를 접목하는 실력파 피아니스트 박원영과
락과 클래식을 비롯하여 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노력하는 속주파 기타리스트 이종호의 현란하고 테크니컬한 연주는 클래식을 바탕으로 여러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해석과 연주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보여준다.
영산양재홀, 부암아트홀, 모짜르트홀,벡스타인홀, 재즈클럽그루브, 디트로이트 락스테이지, 홍대클럽스카이하이 등 수많은 연주경력을 쌓아왔으며, 2010년 라피아타의 첫번째 앨범작업에 착수, 한국 최고의 속주기타리스트 이현석씨가 직접 프로듀스하여 2010년 12월 라피아타의 첫번째 앨범 쇼케이스를 가진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