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5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한 송지원은 김남윤, 구본주 사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했다.

10세에 금호영재 콘서트 시리즈에서 독주회 및 서울시향과 협연하였으며 그 해 도미하여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데이비드 세론과 데이비드 러셀을 사사했다.

12세에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라이징 스타 시리즈로 세계무대로 데뷔한 송지원은 클리블랜드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도 꾸준히 활동하였다. 또한 킹스빌 국제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최연소 출전) 2위로 입상한 이후 애슈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브어번 심포니 오케스트라, 휠링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그녀의 연주는 Sun Press, 애슈빌 시티즌 타임스, 도미니언 포스트, 컬러 타임즈 등의 언론사와 NBC 텔레비젼 뉴스를 통해 방영되었다.

14세에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하였으며 1년 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그린필드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하여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해 스툴베르그 국제 콩쿠르에서는 2위에 입상을 했고, 그 후 미시간, 스페인, 이탈리아, 볼티모아 등지에서 초청연주를 가진 바 있다.

2010년 17세이던 해에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쿠르에서 4위 (시니어 부문) 입상한 송지원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으로부터 도미니쿠스 몬타냐나, 1740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커티스 음악원에서 빅토르 단첸코 사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