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영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로 입학한 김기민은 어린 나이부터 각종 콩쿨을 휩쓸며 국내 발레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8년 로마국제발레콩쿨과 2009년 모스크바국제콩쿨에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이번 국립발레단의 <백조의호수>로 국내 최초 10대 프로데뷔무대를 선사한다.
수상
2009년 모스크바국제발레콩쿠르 은상
2008년 프리미오 로마 국제 발레 콩쿠르 1st
2008년 한국발레협회 갈라 초청공연 참가
2007년 한국발레협회콩쿠르 중등부(대상)르노상
2004년 한국발레협회콩쿠르 초등부 (특상)
예원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로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