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사랑 플러스’란 자선음악회와 방송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풀 뿌리 대중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열심입니다. 특히 부평문화사랑방에서‘가고 싶은 마을 동창회’란 이름으로 선보이는 공연은 인천 지역 관객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인천의 대표적인 소극장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경력

대표곡
슬픈 계절에 만나요, 잊지는 말아야지, 순이 생각, 가신 님 그리워, 성아의 이야기, 얼룩진 상처 등 

정규앨범 13집 발표.
김세화, 도시의 그림자, 박정수, 소리창조, 우리 세상, 그림일기(로맨스 블루) 등 음반 기획?제작. 

경인방송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 90.7MHz, 4시~6시> 진행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 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