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국립국악원은 우리 민족 전통예술의 보존과 창의적 전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 음악계의 중추적 기관입니다. 또한 국립국악원은 1400년 동안 축적해 온 많은 정보와 연구 활동, 정책 수행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진정한 정통성의 확립을 통한 국악의 보존과 전승 그리고 창작을 통한 새로운 전통의 계승을 체계적으로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창작음악은 미래에 전통음악으로 남을 음악이기에 창작악단은 국립국악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이기도 합니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소중한 유산과 살아있는 창작음악이 공존하는 현장의 중심에서 새로운 우리 음악, 새로운 예술세계의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예술감독 : 곽태헌
악장 : 권성택
총무 : 전규학
신디.악보 : 이정면
피리 : 박치완 강효선 임규수 이승헌 황세원 진윤경 김보미 안은경
대금 : 이창우 김상연 김정수 주민경 이명훈 류근화 이필기 김용수
김진욱
해금 : 김준희 사주현 안경희 이소라 김 진 여수연 안혜진 조혜령
가야금 : 임은정 이지혜 박세연 서은영 최보라 이주인 민혜인
거문고 : 이선희 박영승 김은수 김준영 서정곤 주은혜
아쟁 : 이화연 김설아 윤숙영 배문경 김참다운
타악 : 최윤정 안혜령 서수복 양재춘 고명진
소금 : 임준형
양금 : 전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