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 양이삼 역과 ‘반도’ 구철민 역을 통해 입체감 있게 캐릭터를 그려내며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과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겨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11월 19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도 출연, OTT 플랫폼까지 섭렵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 중입니다.
제 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인지도와 연기력 모두 인정받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