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밴드 결성 이후
독자적인 장르의 구축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파워풀하고 헤비한 사운드을 추구하여 메탈계의 자존심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에서 다져진 실력과 멤버 개개인의
스테이지 매너는 라이브공연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그들의
라이브는 엄청난 파괴력과 지칠 줄 모르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
선이 굵고 다양한 연주패턴의 헤비 메틀 연주를 좋아하며,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무거운 존재이고 싶어 하는 마하트마는 수많은 공연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그들의 존재를 확인시켜 가고 있다.
현재는 불모지 같은 곳에서 어렵게 자신들의 음악을 추구 하고 있지만
그들의 자부심은 그 누구보다도 강하며 메틀만이 유일한 에너지원이며
영원한 정신세계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