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들의 맛깔진 연기와 멋있는 연출력!
앞으로도 계속 꿈을 위해 나아가 주세요.
훌륭한 연극을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항상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그대로 아동은 못보는 아동극이지만, 어른들을 웃음짖게하고 연극배우의 다채로운 매력과 현실적인 내용을 담아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들로 인해 웃기도 한편으론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하는, 어마무시한 매력의 극
어디까지가 픽션이고 논픽션인지 구분이 안가는 공연...
너무 짧은 공연이라서 아쉬운... 배우분들 주고 받는 연기 호흡도 너무 좋고 대학로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연극배우분들의 애환을 진짜 녹진하게 잘 담아낸 작품인 듯 합니다... 웃긴데 웃퍼요... ㅠㅠ 에구구...
다들 대성하셔서 무대에서도 자주 뵙고 매체에서도 자주 뵈어요~~
(저 진짜 이벤트 아니면 인퐉 후기 안 쓰는데 너무 재밌게 봤거든요. ???????? 저의 빈약한?? 몇 자라도 보시고 힘 내셨으면... ????????)
배우들 호흡이 정말 미쳤네요..
제가 31살이지만,
이런 아동극이라면
n차 관람 할게요!
대학로에 공연 보러 오신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딘가 2% 부족한 아동극을 시작으로 갑자기 배우들이랑 같이 앉아서 대학로 연극판에 대해 한바탕 떠든 것만 같았어요! 너무 재밌었고 새로운 틀의 연극이었어요!!
사자 역의 채승우 배우님과 깡통 역 허예슬 배우님.. 안 더우셨나요? 모든 배우님들 실력과 열정에 박수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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