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오빠 그저 GOAT 입니다…
지금 시대의 음악은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보는 재미도 더해줘야하는데 콘서트에서는 더더욱 필수이다.
힙페에서 보여주는 지코의 랩핑으로만으로도 무대를 가득채울 수 있지만, 지코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아티스트, 아무노래, 스팟 같은 곡들로 대중음악 가수 지코의 면모를 보여주었고, 댄서들과의 신나는 합과 퍼레이드카가 움직이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꽃가루 등 과 같이 콘서트제목 조인 더 퍼레이드였다!
지코팬 코몬들에게 선사하는 키보드치며 노래하눈 지코도 너무 멋졌고, 쇼미 무대를 다시 보게하는 레드썬도. 믹테 배트로얄이라던가 데뷔 전 곡 편지를 부르는 등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선사한 콘서트가 아니었다 싶다.
지금 시대의 음악은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보는 재미도 더해줘야하는데 콘서트에서는 더더욱 필수이다.
힙페에서 보여주는 지코의 랩핑으로만으로도 무대를 가득채울 수 있지만, 지코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아티스트, 아무노래, 스팟 같은 곡들로 대중음악 가수 지코의 면모를 보여주었고, 댄서들과의 신나는 합과 퍼레이드카가 움직이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꽃가루 등 과 같이 콘서트제목 조인 더 퍼레이드였다!
지코팬 코몬들에게 선사하는 키보드치며 노래하눈 지코도 너무 멋졌고, 쇼미 무대를 다시 보게하는 레드썬도. 믹테 배트로얄이라던가 데뷔 전 곡 편지를 부르는 등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선사한 콘서트가 아니었다 싶다.
10년 블락비 외길 인생... 단연코 가장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게스트도 최고, 무대연출도 최고, 조명도 최고, 공연 구성 자체도 너무 최고... 단콘의 수준을 넘어서다...
지코 솔로 10주년 공연인만큼 공들인 점이 보여서 좋았다. 라이브 실력은 물론이고, 세션밴드 음악, 놀이동산에 온 것처럼 퍼레이드카에 올라타서 노래하고 춤추고 하늘에서 꽃이 떨어지고 리본 떨어지고 불 쏘고 연기나오고 거북선도 띄우고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다. 중간중간 자신의 아이덴티디를 보여주는 스토리있는 영상도 매우 뜻깊었다.
지코의 10년간의 행보의 정리본이었고 이틀 모두 터프쿠키를 마지막곡으로 선택하여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지코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의지를 보여주었다.
유행의 선두주자이며 국힙과 현역 아이돌 프로듀서 역할까지 몸이 100개라도 부족할 것 같은데 건강하게 앞으로도 활동해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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