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짜응 내가 제일 크게 웃었다고 남편이 살짝 부끄러워하심 ㅋㅋㅋㅋ 난 아닌디?
혜화에서 하는 500에 30이라는 연극을 딸하고보고왔어요!!
연극을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망설였지만 시작하는순간 내가 연극을 많이 좋아하는구나~~라고 깨달았어요^^
너무나도 신나고 슬프고. 웃었다 울었다~~ㅋㅋ
연극을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이연극은 강추 합니다^^
자꾸 생각날것같아요~~♡♡
오랜만에 대학로에 연극 보러와서 설렘 가득이였는데 기대이상으로 감동을 준 연극이였습니다.
오백에 삼십 연극을 검색해보니 꽤 오랜시간 계속 공연을 하고 있어서 믿고 볼수있겠구나 했는데 역시 오래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원래 예술문화를 좋아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번을 계기로 자주 대학로에 와서 연극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극의 결말처럼 세상에는 돈보다 지금 옆에 있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중요하다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연극의 재미는 함께 소통하는 재미가 있는데 허덕님께서 연극 시작전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연기자분들이 관객의 반응에 바로 반응해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오랜만에 대학로에 연극 보러와서 설렘 가득이였는데 기대이상으로 감동을 준 연극이였습니다.
오백에 삼십 연극을 검색해보니 꽤 오랜시간 계속 공연을 하고 있어서 믿고 볼수있겠구나 했는데 역시 오래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원래 예술문화를 좋아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번을 계기로 자주 대학로에 와서 연극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극의 결말처럼 세상에는 돈보다 지금 옆에 있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중요하다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연극의 재미는 함께 소통하는 재미가 있는데 허덕님께서 연극 시작전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연기자분들이 관객의 반응에 바로 반응해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오랜만에 대학로에 연극 보러와서 설렘 가득이였는데 기대이상으로 감동을 준 연극이였습니다.
'오백에 삼십' 연극을 검색해보니 꽤 오랜시간 계속 공연을 하고 있어서 믿고 볼 수 있겠구나 했는데 역시 오래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원래 예술문화를 좋아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번을 계기로 자주 대학로에 와서 연극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극의 결말처럼 세상에는 돈보다 지금 옆에 있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중요하다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연극의 재미는 함께 소통하는 재미가 있는데 허덕님께서 연극 시작전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연기자분들이 관객의 반응에 바로 반응해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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