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훈훈해지는 공연이었어요
또 보고싶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앤서니 브라운 공연 다음에 또 보고싶어요
만4세 아이와 처음 관람한 뮤지컬 이었어요.
아마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빠가 바빠서 육아를 함께 하는 비중이 적은 집은 아빠와 보면 뜻깊을 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감수성이 좀 예민한 편인데 (서글픈 분위기의 음악이 나오면 울어요.) 주인공이 부르는 노래가 슬프다며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한나와, 아빠 역 하신 배우님 외 감초 역할해 주신 두 배우분들 너무 흥겨운 분위기 잡아주셨어요.
아이들이 많은 공연인데 두분의 역할이 큰거 같아요.
딸 아기가 재밌었냐 물으니 두 여자배우님들 나올때 재밌었다 하더라구요.
아직 어려선지 30분 지나니 몸을 베베꼬고 “언제끝나?” 라고 했지만 의미깊은 공연관람이었습니다 . :)
만4세 아이와 처음 관람한 뮤지컬 이었어요.
아마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빠가 바빠서 육아를 함께 하는 비중이 적은 집은 아빠와 보면 뜻깊을 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감수성이 좀 예민한 편인데 (서글픈 분위기의 음악이 나오면 울어요.) 주인공이 부르는 노래가 슬프다며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한나와, 아빠 역 하신 배우님 외 감초 역할해 주신 두 배우분들 너무 흥겨운 분위기 잡아주셨어요.
아이들이 많은 공연인데 두분의 역할이 큰거 같아요.
딸 아기가 재밌었냐 물으니 두 여자배우님들 나올때 재밌었다 하더라구요.
아직 어려선지 30분 지나니 몸을 베베꼬고 “언제끝나?” 라고 했지만 의미깊은 공연관람이었습니다 . :)
만4세 아이와 처음 관람한 뮤지컬 이었어요.
아마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빠가 바빠서 육아를 함께 하는 비중이 적은 집은 아빠와 보면 뜻깊을 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감수성이 좀 예민한 편인데 (서글픈 분위기의 음악이 나오면 울어요.) 주인공이 부르는 노래가 슬프다며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한나와, 아빠 역 하신 배우님 외 감초 역할해 주신 두 배우분들 너무 흥겨운 분위기 잡아주셨어요.
아이들이 많은 공연인데 두분의 역할이 큰거 같아요.
딸 아기가 재밌었냐 물으니 두 여자배우님들 나올때 재밌었다 하더라구요.
아직 어려선지 30분 지나니 몸을 베베꼬고 “언제끝나?” 라고 했지만 의미깊은 공연관람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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