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각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특히 좋았던 밴드연주!
실제로 악기를 연주하면서 극을 이어 나가는데 기타와 드럼소리 들으니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아는노래들이 몇 나와서 입 뻥긋뻥긋도 하고 박수도 한참 치고~ㅋ 공연 뒤쪽는 거의 콘서트같은 느낌이었어요!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신나는 공연이었어요??
신나는 라이브 밴드가 락 콘서트 못지 않더라고요
방방 뛰면서 함께 열광하고 싶은 공연이었어요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보컬 모두 갓벽!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구상만 사장 역할까지 유명 가수분들이
직접 노래하고 연기해서 보는 맛, 듣는 맛을 충족시켜줘요
신나고 웃기고 감동까지! 꿀잼 보장이에요
이번주가 막공이라서 또 보러 갑니다ㅎㅎ
노래. 연기. 사운드 모두 생생하게 귀에 꽂힙니다. 가족과 함께 보아도 좋아요. 10살 아들은 갑자기 기타에 꽂혔습니다. 기타를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꿈을 행해 노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요. 그 마음을 이해하는 엄마의 마음도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안 보면 후회. 1월까지만 공연합니다.
아이가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입니다. 한 번에 매혹되는 공연. 노래. 사운드. 연기. 몰입도 있게 잘 봤습니다.
무대 흡입력과 몰입감이 최고인 뮤지컬
초3학년도 흥분을 가라앉지 못하고 재관람하자고 하는 뮤지컬, 많은 이들이 보면 좋겠어요. 진짜 보석같은 뮤지컬이에요. 꿈을 향해 가는 이야기를 짜임새있게 잘 표현했고, 매우 공감하며 봤어요!
꿀보이스 넘버라 듣는내내 행복했어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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